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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나는 국회의사당 본청의 불을 모두 밝혔다
최종 업데이트 25.04.01 17:27

계엄의 밤, 내 이름값은 국회 수백개 방의 불을 켜는 것... 모두 제 이름값 해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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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나는 국회의사당 본청의 불을 모두 밝혔다
엄마는 당신 배에 나를 품었을 때, 꿈을 꾸었다 했다. 꿈 속에서 엄마는 백두대간 같은 태산 한복판을 걸었다. 어느 순간 어스름한 새벽이 당신과 함께 서있었고, 그러다 산맥 가득 눈이 내렸다는 말은 이야기의 늘 같은 시작이었다. 참 조용히도 내렸다고 했다. 매서운 눈보라도 칼날바람도 없었던 산 속. 희었던 눈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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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 2025 at 1: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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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골프장이 더이상 건설되지 않고, 기존 골프장 역시 다 박살내거나 대폭 축소해 그 면적 숲으로 되돌리길 바라는 사람만 리포스트 할 수 있는 글.
March 28, 2025 at 8: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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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를 비롯한 국힘 의원들 조사는 시민의 관심이 아주 많이 필요합니다.

왜냐… 윤석열이나 군 관계자 등은 냅둬도 모든 수사기관이 탈탈 털려 할 것입니다. 트로피니까요. 야당들도 엄정한 수사를 무한히 촉구할 수 있습니다.

반면 추경호를 비롯한 국힘 의원들을 수사하는 것은 훨씬 더 부담이 큽니다. 야당들도 "정보사를 철저히 털어라" 외칠 때와 달리 "국힘을 털어라" 외치기에는 정치적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시민의 강력한 수사 요구가 절실합니다.

(혹 repost 하신다면 타래의 첫 글 말고 이걸 해 주세요.)
December 23, 2024 at 3:08 P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1,455,338번째였습니다!
September 17, 2024 at 9: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