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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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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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 -✧

𝚂𝚒𝚗𝚌𝚎 𝟸𝟶𝟸𝟻.𝟷𝟶.𝟸𝟻.
겨울은

딸기케이크의 계절 .. !
December 7, 2025 at 2:58 AM
안 되겠다 추워서 국밥 한사바리 때려야겠어
December 6, 2025 at 10:31 PM
모닝라면 참을 수 없었기 때문에
December 4, 2025 at 11:53 PM
눈이 올까요 ~
우리 자는 동안에 ~

눈이 올까요 ~
그대 감은 눈 위에 ~
December 4, 2025 at 11:58 AM
탐넘으로 보던 분들이 블친이 되고 잇따 ..

이렇게 모두 나의 블친으로 만드는거야 우하핫 !!
December 3, 2025 at 4:39 AM
저의 트리에 메시지 남겨주실분 🎄

따..딱히 친한 사람만 써야한다는 법은 없다구 생각해..
December 1, 2025 at 12:26 PM
2025년 다썼어요 또주세요
November 30, 2025 at 4:01 PM
듀아앗
.
.
.
.
쀼 🩷
November 29, 2025 at 7:14 AM
있잖아,

와와에겐 숨길 수 없는게 두가지가 있는데

기침과 사랑은 숨길 수가 없대 ,,

숨길수록 더 드러나기만 한대
November 29, 2025 at 7:10 AM
(나같은데🌸
(내얘긴가🌸
(내얘긴듯🌸
(이건나야🌸
November 29, 2025 at 7:05 AM
기니휘기 보호자를

시샘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아파하고,
어쩌구

(밈입니다
November 29, 2025 at 6:52 AM
킬빌 합본이 나온다길래 봤더니

"러닝타임 281분"
November 28, 2025 at 1:18 PM
<클로이(Chloe)>

클로이가 좋은 영화라고 할 순 없어
그치만 ,

마더이슈 있는 어리고 예쁜 여대생과 핫줌마 이야기 ?

봐야겠죠 아무래도
November 28, 2025 at 12:34 PM
백화점 아울렛 어딜가나 크리스마스 디피 해놓는 시즌이 왔다 !
November 26, 2025 at 12:11 PM
햄님 프사듀요 .. 스윗 보면 맨날 프사 햄토리가 말하는거같아서 넘좋아욘
November 26, 2025 at 12:05 PM
콰삭킹 먹자

+ 분모자 로제 떡볶이 추가 !!
November 26, 2025 at 11:15 AM
다시 돌아온걸 환영합니다

준혁 학생, 잃어버린 블친 찾았어요 ~~ !!
November 26, 2025 at 10:06 AM
NOOOoo..

무료예매 남아있는줄 알고 영화 하나 그거로 볼라했더니 이용횟수 이미 다 썼어 이런 제길
November 26, 2025 at 7:42 AM
To. 영화 덕후 마니아 씨네필 미디어 중독자들분들

다들 오늘 무슨무슨 영화 보시는지 궁금해
November 26, 2025 at 3:02 AM
그러고보니 곧 <캐롤(Carol>의 계절이 온다 ..
November 25, 2025 at 5:20 PM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
November 25, 2025 at 4:40 PM
옴마야 홍렬이 보호자님 생신축하드려요 ~~ !!
November 25, 2025 at 4:38 PM
하 진짜 밤마다 왜 이렇게 자기가 싫은건지

더 자고싶은 아침과 잠들기 싫은 밤의 굴레에서 벗어날 순 없나
November 24, 2025 at 3:27 PM
<탐욕에 눈먼 자들(greedy people)>

언뜻보면 범죄 스릴러 같지만 블랙 코미디 장르 영화

특정 장면에선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 찰리 채플린의 명언을 그대로 옮긴 듯한 블랙 유머가 담겨있고

제목이 스토리 그 자체라 후반부로 지나갈수록 예상 가능한 결말로 흘러가긴 하지만 중반부까지는 사건을 추리해가며 너무 무겁지 않게 볼 수 있었다.
November 23, 2025 at 12:10 PM
몽슈슈 밀크롤 먹자
November 23, 2025 at 9: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