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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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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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같은 사람. 어제와 오늘의 여성. 나의 사랑하는 솜솜과 함께 18.07.01~ 여기가 바로 블스👋
참담하지만 깊이 아프면 앓게 될까봐 거리를 두고 있다. 나도 퇴근하고 집에 와 죽고 싶었을 때가 있었다. 교실붕괴 상황에 우울증이 왔고 매일 울면서 학교를 다닐 때였다. 오늘은 더 힘내서 동요를 부르고 아이들과 웃으면서 보냈다. 근조리본이 카톡창에 넘실거린다. 더이상 아프지 않길..
July 20, 2023 at 7: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