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alicetaxlaw.bsky.social
키키
@alicetaxlaw.bsky.social
FInancial Law & Economics
오늘의 플리는 1세대 아이돌
November 24, 2025 at 11:51 AM
이번 주에는 어제 사놓은 배추 네 포기를 마라탕과 김치로 바꿔놓을 예정…!! 아 배추찜도 해야지.
내가 제일 잘 먹는 채소가 배추인 듯 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10:57 AM
유튜브 보다가 웃긴 거 발견.

거침없이 하이킥에 나오는 형제 이름이 이민호 이윤호인데 .. ㅋㅋㅋㅋㅋㅋ 이 분들 아니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 진짜 별의별 기술은 다 넣는데 엄청나게 어설픔. 그 중 제일 싫은 건 오토더빙.
November 21, 2025 at 1:44 PM
눈 왔다 = 겨울 = 크리스마스 쇼핑
November 19, 2025 at 10:14 AM
저는 며칠 전에 데려온 미니컵 하겐다즈ㅋㅋㅋㅋ 앉은 자리에서 둘이 네 컵 다 먹었습니다.
November 19, 2025 at 8:11 AM
이야 시립도서관에 한국어 책 늘어난 거 봐… 아직 한국어 도서까지는 다른 언어만큼 수요가 없지만 이대로 게속 늘어나길.
November 2, 2025 at 1:01 PM
오늘 아침에 미팅 전에 마리네이드 해놓고 친구들한테 사진 보내서 "이것은 무엇이 될까요?"라고 보냈는데, 대부분 커리라고 단박에 맞추었는데 일본에 있는 친구 한 명이 "감자조림"

닭이라고... 닭이야!

닭가슴살에 버터마살라양념+레몬즙+요거트+오일살짝 마리네이드 3시간
으깬 토마토퓨레 넣고 약불에 15분
버터 한 컵 투척하고 5분 + 생크림 반컵 둘러준 후 불끄기
October 3, 2025 at 4:47 PM
October 3, 2025 at 3:37 PM
12유로!! 원화 2만원!
September 27, 2025 at 5:49 PM
클라우디..! 반팔에 반바지는 추운데 가방에 아아들었음. 오늘 시험인데 어제부터 별의 별일이 다 겹친 상태. 후아… 세상이 나를 억까한다는 말이 뭔지 알았으니까 오늘 시험이나 잘 보게 해주세요.
August 19, 2025 at 5:41 AM
GPT 실수모음집을 만들어볼까.

주가가 떨어지지 않은 상황을 예시로 얘기하는데 650에서 600으로 떨어진 상황(코티지 포함 655 500 -> 600 000 = - 55 000 평가절하 필요)을 예로 들길래 그게 아니라 주가가 떨어지지 않은 상황에 대해 얘기하고 있잖아 했더니 답변을 저렇게 들고 왔다.

아...... 생각해보니까 얘 가끔 수학 틀리곤 함.
August 18, 2025 at 8:48 AM
음, GPT는 오늘도 거짓말을 한 건 했다. 유형고정자산의 평가절하를 하는데, 평가 기준에 대해 물어봤더니 K3 27.10에 있는 규정이란다.
일단 När man gör... 라는 말투 자체가 법이나 규정에 쓰이는 말투가 아니라 의심이 확 들어서 책 펴보니까 27.10 그거 아님. 왜 거짓말하냐니까 열심히 검색하더니 한참 후에 진짜 조항을 찾아왔다. 진짜 너어는......
August 17, 2025 at 4:33 PM
오늘의 저녁: 닭강정 & 칠리치즈볼

양념에 얼마나 많은 당이 들어가는지 알고 있기에 어지간하면 양념은 안 만드는데, 어젯밤에 갑자기 닭강정이 너무나 먹고 싶어졌다. 그래서 오늘 닭 튀기려고 도서관 안 가고 집에서 공부했음 🤣
August 15, 2025 at 4:55 PM
여성과 경제에 관한 이 책 제목이 마음에 든다.
"누가 아담스미스의 저녁을 만들었는가?"
July 25, 2025 at 2:22 PM
파맛 궁금하지만 나의 선택은 스윗칠리맛. 추억의 치토스다… 한 20년 만에 먹어보는 것 같아?!
July 24, 2025 at 2:14 PM
무더운 날씨에 한국에서 샀던 미니선풍기를 꺼냈다. 그런데 Usb-C케이블이 맞지 않아서 당황… 응?
이거 사올 당시에는 C단자가 대중적이지 않았을 시절인가…… 집에 가서 오래된 충전기에 꽂아야겠구만.
July 15, 2025 at 1:44 PM
필터가 필요없는 여름… 자외선크림은 필요하다. 그래도 살만한 25도.
July 1, 2025 at 12:02 PM
마트에 갔다가 이런 한국라면 코너를 발견.
July 1, 2025 at 11:16 AM
언어교재 영역에 갔다가 한국어 교재 발견. 한국어 교재는 있는데 한국어로 된 책은 없던 거구나.
하지만 전에 이 도서관에 영어로 쓰여진 82년생 김지영이 있는 걸 본 기억이 있다. 한강 작가님의 노벨상 수상과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한국어로 된 한국문학이 퍼지는 계기가 되기를!
December 31, 2024 at 3:56 PM
2024년 리뷰를 따로 쓸 거지만, 올해 상반기를 함께 했던 쇼팽 🥰 하반기는 바빠서 피아노를 칠 여유가 없었지만 여전히 나의 최애는 쇼팽이다. 오늘 악보집 9권 반납 🎶
December 31, 2024 at 10:48 AM
게임프사로 얘 발을 올렸더니 사람들이 토끼발이냐고 물어... 고양이 맞습니다.
December 30, 2024 at 11:57 PM
고양이 별에서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냈길.
December 30, 2024 at 11:47 PM
내 새끼, 우리 호랑이. 고양이별로 떠난 지 벌써 5년이 다 되어간다.
December 30, 2024 at 11:43 PM
오늘 도서관 가니까, 외국어 도서가 정말 많았다. 연령별로 있을 뿐 아니라 아동용 외국어 그림책까지. 그런데 왜 한국어 없어... 동아시아는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타갈로그 등등이 있는 와중에 한국어는 없다는 사실이 참으로 슬프네. 내가 한국어 책을 갖고 있으면 기부라도 하고 싶다.
December 17, 2024 at 5:51 PM
시티도서관에 왔는데 도서관 내 유모차 주차칸이 있어요?! 와우!
December 17, 2024 at 10: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