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엔 무식한 계집년들이 너무 많다…
(왜 “계집년”이냐? 몇몇 똥꼬빨이 자지 새끼들 빼면 무식한 자지 새끼들은 트위터 밖에 차고 넘치니까…)
(왜 “계집년”이냐? 몇몇 똥꼬빨이 자지 새끼들 빼면 무식한 자지 새끼들은 트위터 밖에 차고 넘치니까…)
November 29, 2025 at 9:45 AM
트위터엔 무식한 계집년들이 너무 많다…
(왜 “계집년”이냐? 몇몇 똥꼬빨이 자지 새끼들 빼면 무식한 자지 새끼들은 트위터 밖에 차고 넘치니까…)
(왜 “계집년”이냐? 몇몇 똥꼬빨이 자지 새끼들 빼면 무식한 자지 새끼들은 트위터 밖에 차고 넘치니까…)
한국남성들의 상당 수가 여성들이 군대에 가기를 바라고 본인이 군대를 다녀왔다는 사실에 발기하는 양아치들인 걸 감안했을 때 저스디스의 새 앨범에 유승준이 참여한 것에 불쾌감을 느끼지 않는 게 이상하게 다가오는데 개인적으로 난 유승준을 비롯한 병역기피자들을 향한 분노에 절대 공감 안 할 거지만(왜냐? 난 면제니까 ㅋㅋ 너네랑 달리 군대 안 가니까 ㅋㅋ) 동시에 왜 유승준을 불렀는지 앨범 자체가 설명해주는 게 전혀 없다는 점에서 역시 허승은 머리에 든 게 없고 교양과 배움이 없어서 뭘 해도 걍 자기 멍청함을 비싼 돈 주고 퍼트리는(후략)
November 29, 2025 at 9:38 AM
한국남성들의 상당 수가 여성들이 군대에 가기를 바라고 본인이 군대를 다녀왔다는 사실에 발기하는 양아치들인 걸 감안했을 때 저스디스의 새 앨범에 유승준이 참여한 것에 불쾌감을 느끼지 않는 게 이상하게 다가오는데 개인적으로 난 유승준을 비롯한 병역기피자들을 향한 분노에 절대 공감 안 할 거지만(왜냐? 난 면제니까 ㅋㅋ 너네랑 달리 군대 안 가니까 ㅋㅋ) 동시에 왜 유승준을 불렀는지 앨범 자체가 설명해주는 게 전혀 없다는 점에서 역시 허승은 머리에 든 게 없고 교양과 배움이 없어서 뭘 해도 걍 자기 멍청함을 비싼 돈 주고 퍼트리는(후략)
벌새 싫어하는 개저씨들을 보며:
“에휴 개저씨들이 뭘 알아“
벌새 좋아하는 삼십대 여성들을 보며:
”에휴 아줌마들 징그럽다“
벌새에서 계급성과 노동자 투쟁을 다운플레이하는 김보라를 보며:
”mark fisher intensifying”
결론: 이한솔은 굉장히 여성혐오적인 동시에 계집애 같은 좌파한남이다
“에휴 개저씨들이 뭘 알아“
벌새 좋아하는 삼십대 여성들을 보며:
”에휴 아줌마들 징그럽다“
벌새에서 계급성과 노동자 투쟁을 다운플레이하는 김보라를 보며:
”mark fisher intensifying”
결론: 이한솔은 굉장히 여성혐오적인 동시에 계집애 같은 좌파한남이다
November 29, 2025 at 3:14 AM
벌새 싫어하는 개저씨들을 보며:
“에휴 개저씨들이 뭘 알아“
벌새 좋아하는 삼십대 여성들을 보며:
”에휴 아줌마들 징그럽다“
벌새에서 계급성과 노동자 투쟁을 다운플레이하는 김보라를 보며:
”mark fisher intensifying”
결론: 이한솔은 굉장히 여성혐오적인 동시에 계집애 같은 좌파한남이다
“에휴 개저씨들이 뭘 알아“
벌새 좋아하는 삼십대 여성들을 보며:
”에휴 아줌마들 징그럽다“
벌새에서 계급성과 노동자 투쟁을 다운플레이하는 김보라를 보며:
”mark fisher intensifying”
결론: 이한솔은 굉장히 여성혐오적인 동시에 계집애 같은 좌파한남이다
2010년대 초반에 일베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던 때, 그런 인간말종 쓰레기들을 격리시키기 위해서라도 일베 같은 사이트는 폐쇄되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존재했는데
나는 같은 논리로 인피니티 클럽은 절대로 폐쇄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같은 논리로 인피니티 클럽은 절대로 폐쇄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November 28, 2025 at 7:19 PM
2010년대 초반에 일베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던 때, 그런 인간말종 쓰레기들을 격리시키기 위해서라도 일베 같은 사이트는 폐쇄되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존재했는데
나는 같은 논리로 인피니티 클럽은 절대로 폐쇄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같은 논리로 인피니티 클럽은 절대로 폐쇄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분 feat 그분보다 레비 브로 with 컬트게이저가 훨씬 더 뛰어나고 흥미롭고 재밌는 조합 아닌가 생각을 하는
November 28, 2025 at 2:14 PM
그분 feat 그분보다 레비 브로 with 컬트게이저가 훨씬 더 뛰어나고 흥미롭고 재밌는 조합 아닌가 생각을 하는
난 항상 위근우가 진정한 팬심으로 기아 타이거즈를 응원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밥벌이를 위한 정치적 올바름을 수행하기 위해서(마치 그가 여성 독자를 잃지 않기 위해 트랜스젠더들의 인권을 지지하지 않듯이) 기아 타이거즈 팬인 척을 하는 거라고 굳게 믿고 있음
November 27, 2025 at 10:32 AM
난 항상 위근우가 진정한 팬심으로 기아 타이거즈를 응원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밥벌이를 위한 정치적 올바름을 수행하기 위해서(마치 그가 여성 독자를 잃지 않기 위해 트랜스젠더들의 인권을 지지하지 않듯이) 기아 타이거즈 팬인 척을 하는 거라고 굳게 믿고 있음
기타로 신디사이저 소리 내려고 하는 건 젓가락질 못 해서 식당 가서 포크 달라고 하는 느낌
이라고 음해하기
이라고 음해하기
November 27, 2025 at 7:07 AM
기타로 신디사이저 소리 내려고 하는 건 젓가락질 못 해서 식당 가서 포크 달라고 하는 느낌
이라고 음해하기
이라고 음해하기
지금은 많이 잊혀졌지만 샘플링 작법의 창작윤리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원칙이 청자가 원본을 추정해낼 수 없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을 때 그것을 이뤄내는 데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것은 샘플 변형의 경우의 수를 늘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챠핑 기술뿐만 아니라 피치 조정과 피치 조정을 통한 하모나이징, 역재생, 다른 샘플들과의 스택킹 그리고 다른 장르의 방법론 차용 등 모든 기술을 총동원하고 더 많은 경우의 수를 만들기 위해 기술을 연구하는 수 밖에 없다.
November 27, 2025 at 1:31 AM
지금은 많이 잊혀졌지만 샘플링 작법의 창작윤리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원칙이 청자가 원본을 추정해낼 수 없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을 때 그것을 이뤄내는 데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것은 샘플 변형의 경우의 수를 늘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챠핑 기술뿐만 아니라 피치 조정과 피치 조정을 통한 하모나이징, 역재생, 다른 샘플들과의 스택킹 그리고 다른 장르의 방법론 차용 등 모든 기술을 총동원하고 더 많은 경우의 수를 만들기 위해 기술을 연구하는 수 밖에 없다.
박솔뫼의 “머리부터 천천히”를 오늘 다 읽었는데 진짜 지금껏 읽은 문학 중에서 가장 큰 피로도를 안겨주는 텍스트여서 후반부를 읽는 내내 해설을 쓴 유운성 평론가를 음해할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해설을 읽어보니 온전히 이해하진 못 했어도 상당히 탁월하고 피로를 덜어줘서 놀란 동시에 역시나 영화평론가란 족속들은 어딘가 불쾌하고 재수 없다고 생각함
November 25, 2025 at 11:01 PM
박솔뫼의 “머리부터 천천히”를 오늘 다 읽었는데 진짜 지금껏 읽은 문학 중에서 가장 큰 피로도를 안겨주는 텍스트여서 후반부를 읽는 내내 해설을 쓴 유운성 평론가를 음해할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해설을 읽어보니 온전히 이해하진 못 했어도 상당히 탁월하고 피로를 덜어줘서 놀란 동시에 역시나 영화평론가란 족속들은 어딘가 불쾌하고 재수 없다고 생각함
아무리 생각해도 예술성의 반의어가 상업성/대중성인 건 너무 결과론적인 개소리고 진정한 반의어는 오락성이지 않나 싶은데 뭔가 아카데믹한 선 바깥에서는 아무도 이런 말을 하는 걸 본 적이 없고(거기서도 이런 말을 하는지는 모르겟음) 오락성은 너무 주관적이어서 그런가? 근데 오락이 근본인 게임에서 코지마 히데오가 예술성을 확약하고자 지루한 컷씬을 넣고 데스 스트랜딩에 이르러서는 지루한 게임플레이를 만들었고 예술영화감독이라고 여겨지는 구로사와 기요시의 대표작은 대부분 엄청 오락적이고 재밌지 않나?
November 24, 2025 at 10:37 PM
아무리 생각해도 예술성의 반의어가 상업성/대중성인 건 너무 결과론적인 개소리고 진정한 반의어는 오락성이지 않나 싶은데 뭔가 아카데믹한 선 바깥에서는 아무도 이런 말을 하는 걸 본 적이 없고(거기서도 이런 말을 하는지는 모르겟음) 오락성은 너무 주관적이어서 그런가? 근데 오락이 근본인 게임에서 코지마 히데오가 예술성을 확약하고자 지루한 컷씬을 넣고 데스 스트랜딩에 이르러서는 지루한 게임플레이를 만들었고 예술영화감독이라고 여겨지는 구로사와 기요시의 대표작은 대부분 엄청 오락적이고 재밌지 않나?
기본적으로 작품비평을 하거나 적어도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면 이것에 대한 감상과 본인의 생각을 써제끼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게 왜 중요하고 좋은 앨범인지, 아니면 쓰레기 같은 앨범이고 바닥에 처박아야 하는지를 설득하려는 의지와 자의식이 존재해야하는데 인스타 인간들 또는 평균적인 한국인간들은 조금이라도 정치적이게 되는 걸 극도로 두려워하는 쪼다 새끼들이라서 그런지 본인의 생각에 대한 책임을 지려고 하질 않는다 왜 사람들이 본인의 생각을 들어줘야하는지를 설득할 생각이 없음
November 23, 2025 at 6:54 AM
기본적으로 작품비평을 하거나 적어도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면 이것에 대한 감상과 본인의 생각을 써제끼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게 왜 중요하고 좋은 앨범인지, 아니면 쓰레기 같은 앨범이고 바닥에 처박아야 하는지를 설득하려는 의지와 자의식이 존재해야하는데 인스타 인간들 또는 평균적인 한국인간들은 조금이라도 정치적이게 되는 걸 극도로 두려워하는 쪼다 새끼들이라서 그런지 본인의 생각에 대한 책임을 지려고 하질 않는다 왜 사람들이 본인의 생각을 들어줘야하는지를 설득할 생각이 없음
트위터 그만두면서 증폭한 여성혐오 탓에 계집년이라는 말을 많이 쓰게 되는데 이게 내가 bitch라는 말을 쓰는 것과 언어만 다를 뿐 똑같은 일인데 훨씬 더 욕을 처먹을 일이 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November 23, 2025 at 3:00 AM
트위터 그만두면서 증폭한 여성혐오 탓에 계집년이라는 말을 많이 쓰게 되는데 이게 내가 bitch라는 말을 쓰는 것과 언어만 다를 뿐 똑같은 일인데 훨씬 더 욕을 처먹을 일이 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Reposted by 레비
광장에 모인 트랜스젠더와 앨라이들은 “최근 들어 트랜스젠더를 향한 혐오와 차별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거리 나선 트랜스젠더 “조직적 혐오 강화, 모두의 존엄 흔드는 폭력”
“사람 몸에 정답 없다, 내 젠더(성별)는 내가 안다!” 나뭇잎이 다채로운 색깔로 짙게 물든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광장에 경쾌한 북소리와 함께 구호가 울려 퍼졌다. 트랜스해방전선,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행성인),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등 59개 인권·
www.hani.co.kr
November 22, 2025 at 2:43 PM
광장에 모인 트랜스젠더와 앨라이들은 “최근 들어 트랜스젠더를 향한 혐오와 차별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한로로의 자몽살구클럽 솔직하게 말해서 내가 해피엔드를 오로지 비난할 수 있는 정당성을 얻기 위해 감상했던 것처럼 정말 처참하게 비난하기 위해서 읽어보고 싶지만 영화와는 다르게 글은 정말 쓰레기 같은 걸 보면 진심으로 살의가 돋기 때문에 누가 제 돈 주고 저에게 읽어보라고 한 게 아니면 안 읽으려고 생각 중임
November 22, 2025 at 11:08 AM
한로로의 자몽살구클럽 솔직하게 말해서 내가 해피엔드를 오로지 비난할 수 있는 정당성을 얻기 위해 감상했던 것처럼 정말 처참하게 비난하기 위해서 읽어보고 싶지만 영화와는 다르게 글은 정말 쓰레기 같은 걸 보면 진심으로 살의가 돋기 때문에 누가 제 돈 주고 저에게 읽어보라고 한 게 아니면 안 읽으려고 생각 중임
글을 못 쓰는 것과 무식함이 죄라면 오버톤 매거진 필진들은 능지처참에 오체분시 후 연좌제로 친족 말살이 판결이다 ㅋㅋ
November 21, 2025 at 1:13 PM
글을 못 쓰는 것과 무식함이 죄라면 오버톤 매거진 필진들은 능지처참에 오체분시 후 연좌제로 친족 말살이 판결이다 ㅋㅋ
내기 누군가를 가스실에 가둘 수 있다면 그들은 분명히 오버톤 매거진 필진들과 그들의
가족들일 것이다 ㅋㅋ
가족들일 것이다 ㅋㅋ
November 21, 2025 at 1:09 PM
내기 누군가를 가스실에 가둘 수 있다면 그들은 분명히 오버톤 매거진 필진들과 그들의
가족들일 것이다 ㅋㅋ
가족들일 것이다 ㅋㅋ
만원 지하철에서 누가 계속 어떻게든 타려고 아등바등 할 때 걍 문 밖으로 밀쳐내버리고 싶은 거 다들 그런 거죠 ?
November 21, 2025 at 8:40 AM
만원 지하철에서 누가 계속 어떻게든 타려고 아등바등 할 때 걍 문 밖으로 밀쳐내버리고 싶은 거 다들 그런 거죠 ?
사람은 말을 너무 많이 하면 안 됨 소노 시온 같다는 얘기도 칭찬이 아니고 걍 머릿 속에 든 건 없는데 말만 많다는 뜻이고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잘 듣고 잘 보고 잘 읽고 그래야 하는데 말이 많은 사람은 말을 하느라 그걸 잘 안 함 마치 이런 트위터형 sns에 뼈를 묻는 나처럼 근데 이제 말을 많이 하면 안 된다는 말을 이렇게 많은 말로 말하고 있음 결론적으론 소노 시온 같다는 건 대가리에 든 게 없어보인다는 얘기고 나는 말을 너무 많이 한다
November 21, 2025 at 7:09 AM
사람은 말을 너무 많이 하면 안 됨 소노 시온 같다는 얘기도 칭찬이 아니고 걍 머릿 속에 든 건 없는데 말만 많다는 뜻이고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잘 듣고 잘 보고 잘 읽고 그래야 하는데 말이 많은 사람은 말을 하느라 그걸 잘 안 함 마치 이런 트위터형 sns에 뼈를 묻는 나처럼 근데 이제 말을 많이 하면 안 된다는 말을 이렇게 많은 말로 말하고 있음 결론적으론 소노 시온 같다는 건 대가리에 든 게 없어보인다는 얘기고 나는 말을 너무 많이 한다
serial experiments lain과 시이나 링고는 의외로 굉장히 강한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주인공과 링고 자체는 굉장히 BADASS하고 멋있는 세계관 최강자거나 세계관 최강자급 인물들인데 그들을 소비하는 사람들은 당장 죽어도 사회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 하는, 혹은 심지어 애도해줄 사람도 몇 되지 않는 찌끄레기들이라는 점임
November 21, 2025 at 4:12 AM
serial experiments lain과 시이나 링고는 의외로 굉장히 강한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주인공과 링고 자체는 굉장히 BADASS하고 멋있는 세계관 최강자거나 세계관 최강자급 인물들인데 그들을 소비하는 사람들은 당장 죽어도 사회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 하는, 혹은 심지어 애도해줄 사람도 몇 되지 않는 찌끄레기들이라는 점임
Reposted by 레비
이게 더 역겨운 점은 전자음악하거나 그보다 더 씬이 작은 음악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함부로 말을 안 함 그냥 백인음악만 들어서 백인 같은 오만한 자의식이 뇌에 깃든 거임 그러니까 주변에 랩하는 친구가 슬릭 같은 약쟁이 병신 밖에 없지 아무튼 뮤지션이란 것들은 은근히 티 내거나 무시하고 팬이라는 것들은 존나 멍청함 나라에서 꽁돈 타먹고 범죄 업으로 삼고 부모집에 얹혀사는 애들이 크로닉이랑 일매틱 만든 건 아냐? 멍청한데 무례하기 까지 해 아무튼 그런 이유로 제가 여기까지 왔답니다
October 13, 2025 at 9:58 PM
이게 더 역겨운 점은 전자음악하거나 그보다 더 씬이 작은 음악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함부로 말을 안 함 그냥 백인음악만 들어서 백인 같은 오만한 자의식이 뇌에 깃든 거임 그러니까 주변에 랩하는 친구가 슬릭 같은 약쟁이 병신 밖에 없지 아무튼 뮤지션이란 것들은 은근히 티 내거나 무시하고 팬이라는 것들은 존나 멍청함 나라에서 꽁돈 타먹고 범죄 업으로 삼고 부모집에 얹혀사는 애들이 크로닉이랑 일매틱 만든 건 아냐? 멍청한데 무례하기 까지 해 아무튼 그런 이유로 제가 여기까지 왔답니다
Reposted by 레비
내가 진짜 나와 개인적으로 연루된 모든 걸 제외하고서도 (트위터)인딧놈들이랑 그 팬덤들이 역겨운 것 중에 하나는 힙합에 대해서 아는 게 없는데 자꾸 힙합에 대해서 아는 척을 하거나 함부로 말을 얹음 힙합 같은 천박한 음악 안 듣는다고 은근히 어필하면서 힙합하는 사람들이 평소처럼 병신짓하면 그게 뭐가 힙합이냐 이러면서 훈수를 둠 진짜 씨발 표백제를 처먹어서 뇌가 백인이 된 놈들임 아니 너네가 왜 힙합이 뭔지를 판단하는데요 듣는 국힙은 슬릭 밖에 없고 외힙은 드레이크 밖에 모르는 새끼들이
October 13, 2025 at 9:53 PM
내가 진짜 나와 개인적으로 연루된 모든 걸 제외하고서도 (트위터)인딧놈들이랑 그 팬덤들이 역겨운 것 중에 하나는 힙합에 대해서 아는 게 없는데 자꾸 힙합에 대해서 아는 척을 하거나 함부로 말을 얹음 힙합 같은 천박한 음악 안 듣는다고 은근히 어필하면서 힙합하는 사람들이 평소처럼 병신짓하면 그게 뭐가 힙합이냐 이러면서 훈수를 둠 진짜 씨발 표백제를 처먹어서 뇌가 백인이 된 놈들임 아니 너네가 왜 힙합이 뭔지를 판단하는데요 듣는 국힙은 슬릭 밖에 없고 외힙은 드레이크 밖에 모르는 새끼들이
올해 트잇타 자의 2 타의 8로 그만둔 뒤에 새로 생긴 브레인롯 취미가 중고마켓에서 사냥하기 인데 지금까지
아폴로 트윈 49만원에 구매
(정가 약 150만원)
OP-Z 20만원에 구매
(정가 70만원)
OP-1 60만원에 구매
(정가 200만원)
대도 이한솔
아폴로 트윈 49만원에 구매
(정가 약 150만원)
OP-Z 20만원에 구매
(정가 70만원)
OP-1 60만원에 구매
(정가 200만원)
대도 이한솔
November 21, 2025 at 1:48 AM
올해 트잇타 자의 2 타의 8로 그만둔 뒤에 새로 생긴 브레인롯 취미가 중고마켓에서 사냥하기 인데 지금까지
아폴로 트윈 49만원에 구매
(정가 약 150만원)
OP-Z 20만원에 구매
(정가 70만원)
OP-1 60만원에 구매
(정가 200만원)
대도 이한솔
아폴로 트윈 49만원에 구매
(정가 약 150만원)
OP-Z 20만원에 구매
(정가 70만원)
OP-1 60만원에 구매
(정가 200만원)
대도 이한솔
2010년대 후반 신과 함께 실사화의 흥행과 귀멸의 칼날, 체인소맨 등등의 애니 극장판의 흥행은 둘 다 적당한 씹덕뽕빨물이라는 점에서 궤를 같이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세상은 점점 씹덕뽕빨물이 지배할 것이고 한국은 영화든 뭐든 간에(케이팝을 제외하고) 씹덕뽕빨을 만드는 데에 취약하다는 사실이 크게 발목 잡는다는 이상한 생각을… 하곤 한다
November 20, 2025 at 9:11 PM
2010년대 후반 신과 함께 실사화의 흥행과 귀멸의 칼날, 체인소맨 등등의 애니 극장판의 흥행은 둘 다 적당한 씹덕뽕빨물이라는 점에서 궤를 같이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세상은 점점 씹덕뽕빨물이 지배할 것이고 한국은 영화든 뭐든 간에(케이팝을 제외하고) 씹덕뽕빨을 만드는 데에 취약하다는 사실이 크게 발목 잡는다는 이상한 생각을… 하곤 한다
일본으로 유학을 간다면 얼마나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을까 거기서 쉬는 시간마다 페달질이나 할 수 있을까
November 20, 2025 at 4:45 PM
일본으로 유학을 간다면 얼마나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을까 거기서 쉬는 시간마다 페달질이나 할 수 있을까
트위터: 대디 이슈 있는 시발련은 싹바가지가 없고 마미 이슈 있는 호로잡놈은 미자 강간하고 다니고 멍청한 년들은 괴소문 만들어서 퍼트리고 고려장 당할 나이 찬 노친네는 그런 애들 보빨해주면서 괴소문 퍼트리고 마리모랑 야마연주자 같이 자기가 문인으로서 실패한 건 재능 때문이 아니라 사회 때문이라고 자기최면 거는 아줌마들은 정구원 같은 기회주의자 자지 빨아주면서 동시에 보빨 받음으로서 자기효능감 챙김 현실은 걍 어디 타지에서 썩어가면서 ㅋㅋㅋ
November 19, 2025 at 10:03 AM
트위터: 대디 이슈 있는 시발련은 싹바가지가 없고 마미 이슈 있는 호로잡놈은 미자 강간하고 다니고 멍청한 년들은 괴소문 만들어서 퍼트리고 고려장 당할 나이 찬 노친네는 그런 애들 보빨해주면서 괴소문 퍼트리고 마리모랑 야마연주자 같이 자기가 문인으로서 실패한 건 재능 때문이 아니라 사회 때문이라고 자기최면 거는 아줌마들은 정구원 같은 기회주의자 자지 빨아주면서 동시에 보빨 받음으로서 자기효능감 챙김 현실은 걍 어디 타지에서 썩어가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