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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에 사람들이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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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어어 트친 생일축하 겸 이것저것 보드게임 파티 하였다.
December 7, 2025 at 11:12 AM
티머니도 그렇고 무슨 약관이 개정되었다, 뭐가 개정되었다 하면서 인증 새로 요구할 때마다 속이 갑갑해짐. 하....
December 7, 2025 at 12:17 AM
분명 갤s25체험장에선 오만가지 인공지능 비서 체험을시켜준거 같은데 정작 쓰는건 하이 갓스비다...
December 6, 2025 at 4:18 PM
아무튼 오늘 많은 게임들을 했는데,
아주르, 무슨 숨은그림찾기 같은 거, 제국의 깃발, 스파이시, 카퉁카?, 갱, 디시트... 헉헉 넘 많다...

기억에 남는 건 숨그찾하는 거랑 제국의 깃발이었는데, 숨그찾 게임은 제목이 기억 안난다만 제시된 단서를 기반으로 사건현장을 찾고 그 피의자 피해자들의 궤적을 추적하는 거였는데, 추론 및 상상력이랑 피지컬 게임(...)(눈빠지게 찾아야함)이었다만 나름 갬성있게 느껴졋음.

제국의 깃발은....카드게임었는데 설명하기 귀찮다 전투요소 있는 해결순서가 있는 카드게임이었음. 왠지 모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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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6, 2025 at 1:44 PM
<석류의 빛깔>

영화 보는동안 틈새틈새 1/4를 졸아서도 있겠지만 아름다운 사람들이 똑같은 표정을 짓고 중세 삽화같은 구도를 취하니 꿈꾸다 온 것 같다...

시인의 전기이지만 그렇게 보이면 안되어서 제목을 시인의 이름이 아닌 석류의 빝깔로 바꿧고 당시 소련 검열이 들어갔다는데? 소련에선 누군가의 전기를 다루는 내용의 작품이 나오면 안되었던 것인지...

#하로_영화
December 6, 2025 at 2:45 AM
바늘을 든 소녀라는 영화 왠지 포스터가 재미잇어보이네.
December 6, 2025 at 12:48 AM
이 나그네에게 돈 안내고서도 20분동안 추위를 피하게 해줄 건물을 찾고 있소...
December 6, 2025 at 12:43 AM
어우 졸려 조조영화인데 잔잔하기까지 한 것이라 걱정이가 됨.
December 5, 2025 at 11:57 PM
장비 강화 BM으로 떠올린 사람 지옥 가장 깊은 곳에 떨어지면 좋겠다...
December 5, 2025 at 11:56 PM
내 본캐, 부캐, 부캐
드레스코드가 묘하게 통일되어 있어서
다들 뭔가 같은 조직에 속한 사람들같다. (...)
그냥 부캐한테 이번 엘리트옷 낋여주느라 이렇게 된 것이긴 한데 이 사람 취향도 크긴 한듯.

#하로_모비노기
#모비노기
December 5, 2025 at 5:14 PM
모비노기 일기

투력이 46800정도에 도달했음.

하지만 나랑 지옥 트라이 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현타가 오기 시작함.
쓸데도 없는데 왜 올림?

근데 월챗 보니까 딜러를 47000+부터 찾더라?

그래서 옛날에 뭐냐 이 룬워드는 ㅋ 하고 버려뒀던 '강철모루의 참을성'을 꼈다.

체력 1075+의 힘은 강했다. 단숨에 약 47200이 되어서 구직했음.

그리고 지옥7 3종 클리어했다! 듀하하하~

...이거시 무슨 촌극인가. 근데 딜러도 버텨야하는 구간이 […]

[Original post on town.voyager.blue]
December 5, 2025 at 4: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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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여신전생 데빌 칠드런》 TVA 1장 분량이 오늘부터... 무료 방송......??????

https://www.atlus.co.jp/news/36272/

#아무말 #여신전생 #진여신전생데빌칠드런 #데빌칠드런 #데블파이터
December 5, 2025 at 9: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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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초과로 회수조치 뜬 서브웨이 랍스터 접시

theqoo.net/square/40160...

카드뮴 기준 초과이기도 합니다. 1군 발암물질로 극히 유해합니다.
서브웨이는 접시 받아간 사람한테 8천원 쿠폰을 배포중...
더쿠 - 중금속 초과로 회수조치 뜬 서브웨이 랍스터 접시
theqoo.net
December 5, 2025 at 9:22 AM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성과 중 하나는 야우차 어린이란 대체 어떻게 생겼는가 궁금해지게 했다는 것이며...(아무)
그리고 어머니도 계시긴 한 것 같은데... 뭐로 어떻게 태어남? 알에서 태어나나?(?)

아니 반농반진으로 성과라는 게 다른 프레데터 영화를 봐도 ~흉폭하지만 나름 명예로운 구석은 있는 투쟁의 종족...인데 그 뿐임(정말 그 뿐이라 기술은 왜 이렇게 발전했는지도 미스터리임)~ 정도의 묘사였어서 생태라는 게 생긴 게 좋다.(?)

심지어 잠도 자... 잠 자는 종족이었음?

+근데 시리즈마다 서로 좀씩 습성이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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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5, 2025 at 3:07 AM
인간 없는 실사 표현의 왹져 주인공 (하로표 왹델테스트 통과) 영화를 보고 싶다면 프레데터 죽음의 땅...
December 5, 2025 at 2:59 AM
프레데터 죽음의 땅 스크린 다 내려가기 전에 봐주시길...

없다! :다른 시리즈 같은 오체분시 장기자랑 고어

있다! :왹져와 인간이 되지 못한 것의 모험과 우정과 감동실화
December 5, 2025 at 2:58 AM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 걍 알흠답게 완결난 편이라서 후속작을 더 내면 뇌절이 되긴 할거 같은데 난 일절 이절 삼절까지 봐줄 듯...

후속까진 아니고 외전이 더 어울리려나.
December 5, 2025 at 2:55 AM
프레데터 죽땅이 인간이라는 것이 없어서 좋았는데... (인간 회사는 나와요)
December 5, 2025 at 2:45 AM
역시 메카닉 안에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 원격조종을 말하는 게 아니야! 파일럿의 존재는 부정해!
December 5, 2025 at 2: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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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수잇는 중국어

폐하를 뵙습니다
황후마마 홍복을 누리옵소서
일어나거라
무엄하다
황제폐하 납시오!

해야되는 중국어

이것은 얼마입니까?
이 곳으로 가고싶습니다
3일정도 머물 예정입니다
December 4, 2025 at 4:10 AM
올림픽 기다리듯 기다리라기엔 5년 됐다.
December 4, 2025 at 3:46 AM
늘 드는 생각은 레게 집 구석에 커다란 동굴 단지 화장실로 쓰일 뿐인데(그래서 밑에 기저귀도 깔아둠), 그냥 어차피 응아만 눌 거면 동굴 치워버리는 게 낫지 않나 싶으면서도 뭔가 스트레스가 될까봐 못 치우고 있다...

아니면 숨어서 응아 누는 걸 선호할 수도 있나? 내가 레게라면 숨어서 누고 싶긴 할 거 같은데; 응아 플레이스에 대한 조언은 이렇게까진 안 적혀있어서 몰겟음.

#레오파드게코
December 4, 2025 at 1:49 AM
그나저나 이거 좀 호랑이 자수 그림에서 자주 쓰이는 동세처럼 찍힌 거 같아서 마음에 듦.

#파충류
#레오파드게코
December 4, 2025 at 1:41 AM
120cm 사이즈의 사육장을 설치할 수 있는 자가를 갖고 싶당...
December 4, 2025 at 1:32 AM
그나저나 뱀식당 냉동 귀뚜라미가 정말 편하긴 했는데, 그쪽 매출이 오르면서 경쟁 업체들의 살아있는 귀뚜라미 매출도 같이 떨어지긴 했는지 그쪽도 냉동 귀뚜라미를 만들어서 팔기 시작했당...
December 4, 2025 at 1: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