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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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ong.bsky.social
차우롱
@aesong.bsky.social
𝐏𝐥𝐚𝐜𝐞 𝐨𝐟 𝐀𝐝𝐝𝐢𝐜𝐭𝐢𝐨𝐧
명확하고 확실하게 친구로 지내자고 거절하는게 좋지만 그렇게 이야기 하기가 쉽지 않죠 ㅠㅠ
February 7, 2025 at 4:49 PM
어?! 꼴~
February 7, 2025 at 11:08 AM
너 지금 엄청 느끼는거 아냐며 평소보다 더 느끼고 있다고 지금 네 모습 잘 기억해두라고 평소에도 이 모습 생각하면서 젖어올거라고 해주니 고개가 뒤로 확 젖혀지며 가버림

시오가 잘 터지던 사람이었는데 내 몸과 바닥은 엄청 흥건해져서 대리석인 현관 바닥은 미끌거리기 시작함

들려서 박히던 상대는 정신이 없었고 난 그런 상대를 침대로 데려가 던져버림

2차전의 시작은 다음 이시간에~~~
February 6, 2025 at 5:20 AM
우물쭈물대던 상대 지긋이 보다가 고개만 내려서 침뱉고 다시 엄청 박았음

얼마 안지나서 신음소리가 커지고 불규칙해지더니
좋다고 한마디 하고 가버렸음

뼈에 세겨물쭈물대던 상대 지긋이 보다가 고개만 내려서 침뱉고 다시 엄청 박았음

얼마 안지나서 신음소리가 커지고 불규칙해지더니

좋다고 한마디 하고 가버렸음

뼈에 새겨진 디그더 DNA는 이 상황을 절대 그냥 넘길 수 없음
이렇게 좋다며 천박하게 가 버리는데 어떻게 참았냐며 디그딩을 했음

이젠 신음소리인지 울음소리인지 모를정도로 뒤섞인 소리를 내면서 느끼기 시작하길래
February 6, 2025 at 5:20 AM
그 꼴 가만 못 보지

신음 참으면 어쩔 거야 어차피 밖으로 살 부딪히는 소리 다 날 텐데 라고 하니까

풀려있던 눈이 동그랗게 커짐ㅋㅋ

그러고 엄청 빠르게 입구까지 뺐다가 끝까지 박으니까

입에 물고 있는 팬티도 뚫고 걸걸하고 탁한 비명 같은 것들을 내기 시작함

좀 더 박다가 물린 팬티 빼고 들어서 박으니까 이젠 신음 참는 건 포기하고 그렇게 부끄러워하던 사람이 좋다고 말함 그 모습이

얼마나 꼴리던지

들박 상태로
거울 앞으로 가서 보여줬음
지금 너 이런 자세로 느끼는데 어떻냐고 물어보니까 역시 대답 못함
February 6, 2025 at 5:20 AM
다시 삽입을 하자 상대는 발로 밀쳐내고 할퀴었고 그때마다 상대의 뺨을 내려쳤음

맞아서인지 흥분해서 인지 뺨은 발갛게 물들었고, 몇번이고 느끼던 상대의 눈은 결국

생기를 잃었고, 눈이 풀린채로 터진 입술을 끌어올려 베시시 웃고있었음

그렇게 플레이가 끝나고 가격 당한 부위를 살피고 약을 발라주고 찜질을 해주었고, 후에 여성외과에 같이 방문해서 검사를 진행했고, 아무 일 없이 잘 마무리 했음.

너무 재밌었다🙃
February 6, 2025 at 5:08 AM
이어가자면 그 상태로 삽입을 하니 축축하게 젖어있다곤 해도 제대로 풀어 주지 않아 뻑뻑하고 뻐근했음

그런 삽입을 당한 상대는 다리가 풀렸고, 난 상대의 골반을 한 손으로 잡고 더 강하게 박아댔음

내 체중과 손에 짓눌린 상태로 참던 신음이 짐승의 소리처럼 변해갔고, 몇 번이고 부르르 떨었음

그 와중에 살려달라는 상대의 머리채를 잡고 침대로 끌고 갔음

침대에 던져진 상대는 도망치려 했고 몸부림을 치며 날 밀어냈음

그런 상대의 목을 잡고, 뺨을 때리기 시작했고 핏줄이 선 꺾이지 않은 눈으로 날 노려봤음
February 6, 2025 at 5:08 AM
바들대던 그 손으로 날 밀치고 저항하는데, 상대를 뒤로 돌려 온몸으로 상대를 짓누르고는 옷을 벗기기 시작했음

근데 그 상태로 벗기려니까 너무 힘들더라고 그래서 그냥 찢어버림 될 줄 몰랐는데 이게 되더라

청바지였는데 엉덩이 쪽 재봉선 잡고 잡아당기니까 쫙 소리 내면서 찢어짐

단말의 비명소리를 듣고 나는 팬티를 젖힌 채 그냥 삽입했음.
(합의 후 성병검사 함, 에프터 케어 함
노콘노섹을 지향하지만 그 와중에 콘돔 끼면 몰입이 깨질 것 같다는 것에 서로 동의했음)
February 6, 2025 at 5:08 AM
오운완 리스트
February 4, 2025 at 6: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