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영화가 주는 최강의 쾌감이랄까. 다만, 방대한 세계관과 설정을 너무 가볍게 훑고 지나갔고 콘스탄틴을 제외한 캐릭터들의 묘사가 너무 러프했다.
4.0 / 5.0
장르영화가 주는 최강의 쾌감이랄까. 다만, 방대한 세계관과 설정을 너무 가볍게 훑고 지나갔고 콘스탄틴을 제외한 캐릭터들의 묘사가 너무 러프했다.
4.0 / 5.0
독보적인 장르를 개척해나가는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라 기대를 많이했는데 기대만큼의 재미는 아니네요 연기도 아쉽고 전개도 아쉬웠어요 다만 일반 대중과 타협을 잘한 점은 좋았네요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을 그 누구보다도 응원합니다 5.0점 만점에 3.5점입니다
독보적인 장르를 개척해나가는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라 기대를 많이했는데 기대만큼의 재미는 아니네요 연기도 아쉽고 전개도 아쉬웠어요 다만 일반 대중과 타협을 잘한 점은 좋았네요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을 그 누구보다도 응원합니다 5.0점 만점에 3.5점입니다
한국인이면 윤석열 지지자 제외하고 다 받음
한국인이면 윤석열 지지자 제외하고 다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