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 체온 높아서 뺨 발그레하고 숨 색색거리는 거 귀여운데 아기퓨도 딱 그런 느낌?
양들 사이에 둘러싸여 지내느라 머리 꼬질꼬질한 것도 귀여워
솜털이 뭔 양을 돌봐 양들이 얘를 돌봤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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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이 뭔 양을 돌봐 양들이 얘를 돌봤을 듯.
같은 퓨바 최애로서 너무너무 기쁜 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팔로 감사드려요.
덕분에 제 타임라인이 화사해졌어!!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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