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런 채로 오랫동안 혼자 덕질하는 게 익숙해졌다 보니 뒤늦게 뭔가 해 보고 싶어도 아는 게 없는 거다
게다가 이런 오타쿠 문화라는 게 원체 하면서 깨닫는거다보니 뭘... 뭘 어쩔 수도 없고... 그냥 어버버거리며 한글부터 다시 떼는 기분으로 이것저것 찾아봄
그런데 이런 채로 오랫동안 혼자 덕질하는 게 익숙해졌다 보니 뒤늦게 뭔가 해 보고 싶어도 아는 게 없는 거다
게다가 이런 오타쿠 문화라는 게 원체 하면서 깨닫는거다보니 뭘... 뭘 어쩔 수도 없고... 그냥 어버버거리며 한글부터 다시 떼는 기분으로 이것저것 찾아봄
그런다고 님도 여동생 있는데 그럼 현실 근친 좋아하냐 그런말 절대 하지마라 진짜로 그 사람은 나랑 같은 제조사 출신일 뿐이다
그런다고 님도 여동생 있는데 그럼 현실 근친 좋아하냐 그런말 절대 하지마라 진짜로 그 사람은 나랑 같은 제조사 출신일 뿐이다
매번 화장실 가려면 다른 역으로 가야하고 내가 가려는 동네가 아닌데도 다른 역에 내려야하고 내가 가야할 출구가 아닌데도 다른 출구로 나가야하고. 애초에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지하철플랫폼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사실을. 같은 시간을 사는 사람들에게 한번만 무정차해도 얼마나 불편한지 몸소 느끼게 해주려는거같다. 그럴수록 시위가 얼마나 길어지고 있는지 엘베설치 해달라는 요구가 얼마나 당연한건지만 더 알게될뿐임.
매번 화장실 가려면 다른 역으로 가야하고 내가 가려는 동네가 아닌데도 다른 역에 내려야하고 내가 가야할 출구가 아닌데도 다른 출구로 나가야하고. 애초에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지하철플랫폼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사실을. 같은 시간을 사는 사람들에게 한번만 무정차해도 얼마나 불편한지 몸소 느끼게 해주려는거같다. 그럴수록 시위가 얼마나 길어지고 있는지 엘베설치 해달라는 요구가 얼마나 당연한건지만 더 알게될뿐임.
아니 얼크민 인사하는 거 처음 들었는데 지금...
귀여움... 뭐라는 건지 모르겠지만...
아니 얼크민 인사하는 거 처음 들었는데 지금...
귀여움... 뭐라는 건지 모르겠지만...
잠깐나갓다올까...
잠깐나갓다올까...
버섯 5개 처치 이런 거 나오면
울죠 그냥
버섯 5개 처치 이런 거 나오면
울죠 그냥
잠을 잘 잤는가?
밥을 어떻게 먹었는가?
생리어플 확인
날씨확인(너무 춥거나 덥거나 습하거나 건조해도 호르몬에 문제가 생김)
스케줄 체크(해야할 일이 있는가? 해야할 일이 없는가? 일을 미루고 있는가?)
감정을 그냥 온전히 느낄 줄도 알아야 하는데 감정에 너무 휘둘리기 싫달까요...
저는 제 감정도 제가 목줄을 잡고 있어야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잠을 잘 잤는가?
밥을 어떻게 먹었는가?
생리어플 확인
날씨확인(너무 춥거나 덥거나 습하거나 건조해도 호르몬에 문제가 생김)
스케줄 체크(해야할 일이 있는가? 해야할 일이 없는가? 일을 미루고 있는가?)
감정을 그냥 온전히 느낄 줄도 알아야 하는데 감정에 너무 휘둘리기 싫달까요...
저는 제 감정도 제가 목줄을 잡고 있어야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사유: 재채기너무만이함...
사유: 재채기너무만이함...
소리가 좋아서 계속 듣게 됨...ㅋㅋㅋ
소리가 좋아서 계속 듣게 됨...ㅋㅋㅋ
빨리차금법제정필요함
빨리차금법제정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