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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gapsan.bsky.social
@7gapsan.bsky.social
털동물/옛날이야기/심즈/자캐/헛소리

https://www.postype.com/@nemesis999999
음... 시대물 사람 맨들기 더럽게 어려움
암튼 광택인 자캐
이름은 아직 못 정했음
톱햇도 씌울랬는데 모자 씌우면 버그나는 머리라서 못함

특기사항:
1) 존경하는 인물 시마 (마리아)
2) 노래를 정말 더럽게 못함
자캐 중에 올리랑 뮈지도 노래 못하는 건 마찬가지인데 얘는 좀 결이 다름
약간 모든 노래를 단조로 바꾸는 이상한 재능이 있음
조카의 증언, '삼촌이 자장가 부르면 꼭 이상한 꿈 꿔요'

얘 파트너캐도 만들어야 되는데 저녁을 안 먹었더니 배고파서 다음에 만들겠음 (?)

#맨질맨질버스
November 13, 2025 at 2:10 AM
월클감자의 아름다운 자태
November 12, 2025 at 3:57 PM
메리골드님 @fredericchopin.bsky.social 의 프란신 (가운데)
오페라의 유령 포즈라는데 예상대로 웃기게 나왔습니다
특히 란츠가 너무 하찮음 ㅋㅋ

#엘또뻘
November 12, 2025 at 12:05 AM
메리골드님 @fredericchopin.bsky.social 님의 프란신

뭔가 요새 눈의여왕 프란신 썰과 지젤과 눈꽃송이(...)와 잠숲공이 죄다 머릿속에서 섞여서 난리가 남요
그건 그렇고 란신양은 얼음색?이 되게 잘 어울리는듯
November 7, 2025 at 4:56 AM
딸기크림 vs 생크림

#올리뮈지 #올뮈 #방구버스
November 7, 2025 at 1:04 AM
메리골드님 @franzliszt.bsky.social 의 '프란신'

차콥 은방울꽃 이야기 재밌었는데, 저희 집에는 차콥이 없어서 발레리나로 차콥과 연결점이 있는 란신양이 대신 나왔습니다.
(메리님: 무슨 논리세요)

란신양은 왠지 제비꽃 홍보대사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November 4, 2025 at 3:03 AM
뱀파이어와 마녀메이드
아직 이쪽은 31일이니까 할로윈이라고 우기기

#엘또뻘
November 1, 2025 at 1:29 AM
할로윈 핑계로 멘설공주
딱히 희화화하거나 징그럽게 묘사한 부분은 없지만 (사실 저희집 클탐 애들은 젠프 캐스팅이라 아무거나 입혀도 상관없게 돼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가림

#엘또뻘
October 31, 2025 at 2:08 AM
뭔가 포즈 재밌어보여서 찍음

#엘또뻘
October 29, 2025 at 1:43 AM
옛날 미국 유아용 비디오 중 이런 게 있었나 보더라고요?
(저 토끼 이름이 Baby Bach the Bunny)
October 28, 2025 at 4:35 PM
1906년 Church Music Review and Official Bulletin of the American Guild of Organists 에 실린 글에서 이렇게 쓴 사례가 있네요. 드립을 반영한 것인지 저런 평판을 의식한 드립인지 선후관계는 모르겠지만요.
October 28, 2025 at 2:17 PM
쑥과 마늘을 많이 먹자.

test-it.co.kr/test321
October 28, 2025 at 2:39 AM
그렇다고 한다.
엠벼는 저거 맞음
October 25, 2025 at 12:11 PM
윅셔너리에서도 벨로 -> 벨리노 -> 벨리니로 적고 있네요!
(이 가문에서 못생겼으면 서러워서 어떻게 살았을까 걱정이 됩니다;)
October 24, 2025 at 2:49 PM
October 23, 2025 at 1:09 PM
루나님 포타 쫌쫌따리 구경하는데 탱(가루주스)을 필링으로 쓴 1960년대 파이 레시피가 있어서 생각남

이름하여 젤로 샐러드. 역시 60년대 미국 유행템.
젤로에 과일, 야채, 햄, 참치, 기타 해산물 등을 넣고 굳히면 됩니다.

60년대는 분말형 인스턴트가 신기원이었던 시대였던 걸까요
우주식 같은 거 생각해보면 그랬을지도...
October 19, 2025 at 4:46 PM
약알 세는 트레이+스패츌러
협찬하겠습니다(?
October 15, 2025 at 12:55 AM
@fredericchopin.bsky.social

별로 안 궁금하실 쇼슽작품 모티브 뭐시기
(별로 많이는 안 들어봤습니다...)
October 15, 2025 at 12:36 AM
서신으로 유감을 표하시는 사제님 (저 새 이름같은 추기경은 아니셨지만 빨갛다)
October 9, 2025 at 2:01 PM
다른 장르지만
저희집 드림주(오른쪽)과 원래 조연이었으나 이야기가 멋대로 흘러가더니 최종적으로 엔딩나신분(왼쪽)

근데 왼쪽분도 완전 제맘대로 캐해했던 거라 사실상 자캐임… 왜 이렇게 대충 살지…
October 9, 2025 at 5:56 AM
@deadcactusman.bsky.social

182 만들어봤습니다. 제가 커마를 잘 못해서 별로 안 닮았지만 안경은 안 뺐으요 ㅋㅋㅋ
October 6, 2025 at 10:31 PM
근성의 리세마라로 넷 다 엔딩 본 거 같습니다
근데 왠지 비유클리드랑 파랑새는 캡처 저장이 안됐네요

헥헥
힘들다
October 3, 2025 at 5:57 PM
엘이랑 L이 충돌하는 걸 막기 위해 (안그러면 가끔씩 대사가 자화자찬됨) 닉넴을 바꿔서 2트
약간 자포자기한 느낌이 든다면 맞습니다
October 3, 2025 at 4:21 PM
저도 심심하면 n -> inf 드립치는 놈이라 반가웠다네요 (결론 이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하찮은 그림체 진짜 귀여워요 이게 해피엔딩 특전의 맛이죠
October 3, 2025 at 3:36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는 슈베가 통역했다는 말이군요
아니 157이 에포닌도 아니고 ㅠㅠ...! (그런 거 아님)
October 3, 2025 at 3: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