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광택인 자캐
이름은 아직 못 정했음
톱햇도 씌울랬는데 모자 씌우면 버그나는 머리라서 못함
특기사항:
1) 존경하는 인물 시마 (마리아)
2) 노래를 정말 더럽게 못함
자캐 중에 올리랑 뮈지도 노래 못하는 건 마찬가지인데 얘는 좀 결이 다름
약간 모든 노래를 단조로 바꾸는 이상한 재능이 있음
조카의 증언, '삼촌이 자장가 부르면 꼭 이상한 꿈 꿔요'
얘 파트너캐도 만들어야 되는데 저녁을 안 먹었더니 배고파서 다음에 만들겠음 (?)
#맨질맨질버스
암튼 광택인 자캐
이름은 아직 못 정했음
톱햇도 씌울랬는데 모자 씌우면 버그나는 머리라서 못함
특기사항:
1) 존경하는 인물 시마 (마리아)
2) 노래를 정말 더럽게 못함
자캐 중에 올리랑 뮈지도 노래 못하는 건 마찬가지인데 얘는 좀 결이 다름
약간 모든 노래를 단조로 바꾸는 이상한 재능이 있음
조카의 증언, '삼촌이 자장가 부르면 꼭 이상한 꿈 꿔요'
얘 파트너캐도 만들어야 되는데 저녁을 안 먹었더니 배고파서 다음에 만들겠음 (?)
#맨질맨질버스
뭔가 요새 눈의여왕 프란신 썰과 지젤과 눈꽃송이(...)와 잠숲공이 죄다 머릿속에서 섞여서 난리가 남요
그건 그렇고 란신양은 얼음색?이 되게 잘 어울리는듯
뭔가 요새 눈의여왕 프란신 썰과 지젤과 눈꽃송이(...)와 잠숲공이 죄다 머릿속에서 섞여서 난리가 남요
그건 그렇고 란신양은 얼음색?이 되게 잘 어울리는듯
차콥 은방울꽃 이야기 재밌었는데, 저희 집에는 차콥이 없어서 발레리나로 차콥과 연결점이 있는 란신양이 대신 나왔습니다.
(메리님: 무슨 논리세요)
란신양은 왠지 제비꽃 홍보대사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차콥 은방울꽃 이야기 재밌었는데, 저희 집에는 차콥이 없어서 발레리나로 차콥과 연결점이 있는 란신양이 대신 나왔습니다.
(메리님: 무슨 논리세요)
란신양은 왠지 제비꽃 홍보대사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저 토끼 이름이 Baby Bach the Bunny)
(저 토끼 이름이 Baby Bach the Bunny)
(이 가문에서 못생겼으면 서러워서 어떻게 살았을까 걱정이 됩니다;)
(이 가문에서 못생겼으면 서러워서 어떻게 살았을까 걱정이 됩니다;)
이름하여 젤로 샐러드. 역시 60년대 미국 유행템.
젤로에 과일, 야채, 햄, 참치, 기타 해산물 등을 넣고 굳히면 됩니다.
60년대는 분말형 인스턴트가 신기원이었던 시대였던 걸까요
우주식 같은 거 생각해보면 그랬을지도...
이름하여 젤로 샐러드. 역시 60년대 미국 유행템.
젤로에 과일, 야채, 햄, 참치, 기타 해산물 등을 넣고 굳히면 됩니다.
60년대는 분말형 인스턴트가 신기원이었던 시대였던 걸까요
우주식 같은 거 생각해보면 그랬을지도...
저희집 드림주(오른쪽)과 원래 조연이었으나 이야기가 멋대로 흘러가더니 최종적으로 엔딩나신분(왼쪽)
근데 왼쪽분도 완전 제맘대로 캐해했던 거라 사실상 자캐임… 왜 이렇게 대충 살지…
저희집 드림주(오른쪽)과 원래 조연이었으나 이야기가 멋대로 흘러가더니 최종적으로 엔딩나신분(왼쪽)
근데 왼쪽분도 완전 제맘대로 캐해했던 거라 사실상 자캐임… 왜 이렇게 대충 살지…
근데 왠지 비유클리드랑 파랑새는 캡처 저장이 안됐네요
헥헥
힘들다
근데 왠지 비유클리드랑 파랑새는 캡처 저장이 안됐네요
헥헥
힘들다
약간 자포자기한 느낌이 든다면 맞습니다
약간 자포자기한 느낌이 든다면 맞습니다
그리고 저 하찮은 그림체 진짜 귀여워요 이게 해피엔딩 특전의 맛이죠
그리고 저 하찮은 그림체 진짜 귀여워요 이게 해피엔딩 특전의 맛이죠
아니 157이 에포닌도 아니고 ㅠㅠ...! (그런 거 아님)
아니 157이 에포닌도 아니고 ㅠㅠ...! (그런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