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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997.bsky.social
죄송하지만 저는 초 yaoi 오타쿠라서 벗길
December 8, 2025 at 9:20 AM
한 번 올렸더니 같은 사람에게서 알림이 일곱 번이나 온 사람(폭소)(물고기를 낚아서 기쁜 얼굴)
December 5, 2025 at 2:27 PM
doodle
December 5, 2025 at 1:29 PM
불조리뿐만 아니라 애정과 따뜻함도 주고 싶다고 말하던 사람
「어떻게 해도 해피엔딩이 없고 연애도 없는 미카게의 갸루게를 만들고 싶어」
(역시 불조리의 악마 아닌가요…)

아아… 하지만 그걸 알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전파 게임』, 『왜곡 게임』 같은 분위기의 세계관의 네무로와 미카게는 보고 싶어……… 내가 그냥 그런 퇴폐적인 분위기의 세계를 좋아할 뿐이지만………………
December 5, 2025 at 7:21 AM
December 4, 2025 at 10:20 AM
아⁉️⁉️⁉️⁉️⁉️
있잖아…………너무너무 귀여워……………
완전히 폭신폭신한 핑크 토끼가 됐네…
이 작은 덧없는 생명을 지켜줘야 해… 아…이미 죽어 있었지…

홍차 케이크?
아마 그런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크림이 ‘백색의 미카게석’ 같아 보이네…반으로 잘리고 잎이 달린 딸기도 장미 봉오리처럼 보여…………(환각)
November 30, 2025 at 8:19 AM
11월에 가두고 12월을 빼앗는다
November 30, 2025 at 2:45 AM
가나디=우테나 이론
신증거
November 29, 2025 at 7:38 PM
말해버린 말이 ‘다른 의미’였다는 걸 깨닫고 트윗을 지우고 새파랗게 질려 있는 가나디… 너무 귀여워……………………
November 29, 2025 at 1:51 AM
가나디가나디가나디가나디가나디가나디가나디"안아줘"라든가 "껴안아줘"라는 의미로 말하고 있는 건 물론 알지만, 이 말투로는 그것보다도 "저를 침대 안에서 사랑해주세요…(sex해주세요)"처럼 되어버립니다…… 인용에서도 이미 "야한 개""야한 해석"이라고 말하고 있어… 그만둬!!!!!!!!가나디를 그런 눈으로 보지 마!!!!!!!!!!!!!!!!!
추하고 어리석은 인간들에게서 가나디를 지켜야 해……………

아아…그리고, 너의 일인칭은 "boku(僕)" 같은 게 아니라 "watashi(私)"였구나 가나디……… 정말 의외야 가나디…………
November 28, 2025 at 3:10 PM
실은 26일 아침부터 지금 시간까지 깨어 있었는데… 여러 번 글을 읽거나 답장을 쓰다가 의식이 날아간 적이 있어서 이상한 메시지를 오발하지 않았는지 진짜로 너무 걱정돼………
희미해서 글자가 잘 안 보이는 턴이 와버렸으니 잠깐 눈 붙이고 일어나서… 확인할게………
November 27, 2025 at 3:02 PM
November 25, 2025 at 5:33 AM
하지만 그를 위해 화내줄 친구는 없다…
November 25, 2025 at 5:32 AM
하하하!!!
알고 계시겠지만 안시도 라라아에게서 영감을 받았고, 번역으로 제대로 전달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8화 (카레 에피소드)에서 케이코의 "너, 때렸지…! 엄마한테도 맞아본 적 없는데!!"라는 대사는, 분명히 초대 건담의 상징적인 대사 중 하나인 "때렸겠다… 아버지에게도 맞아본 적 없는데!!!"라는 아무로의 대사를 오마주한 거야…😂
November 24, 2025 at 6:00 AM
꿈에서 칭찬받고 기뻐하는 나:
Yayyyyyyy
하하하! 아니, 그 말이 맞긴 한데…!!😂 그런데도 네가 이렇게 반응해 준 건 처음 아니야…?!!
헤헤헤, 이런 낙서에 그렇게 기뻐해 줘서 너무 행복해서 춤춘다😸✌

현실 세계에서 폭탄에 둘러싸인 나:
(용서해주세요…)(달력 그리는 건 정말 기대되는데, 일(다른 것)에서 도망치고 있다)(벌써 11월 23일인가…)(용서해주세요…)(제대로 끝낼게요…)(용서해주세요………)
November 23, 2025 at 10:35 AM
doodle
November 23, 2025 at 9:07 AM
자수를 하거나 봉제인형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정말 대단합니다…

저는 예전에, 전혀 굿즈가 나오지 않는 최애의 굿즈를 직접 만들어보겠다고 생각해서, 수지 점토로 괴물을 만들어버리고 조용히 못 본 걸로 한 뒤 재료째 쓰레기통에 버린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세밀한 아이론비즈 세트도 산 적이 있었지만, 한 시간 정도 배열해 둔 것을 올려놓은 테이블에 무릎을 부딪혀 전부 산산이 흩어져서, 그것도 전부 쓰레기통으로 갔습니다…

이것은 제가 열심히 만들어낸 이전 최애를 이미지한 도예 작품입니다… (살며시 쓰레기통에 버린다)
November 23, 2025 at 5:01 AM
큰일 났다 도망쳐야 해
November 23, 2025 at 4:46 AM
아ーーーーーー………
「根室*Nemuro」의 「室*muro」에 대해 한자의 의미를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단지 조사해서 나온 것들을 정리하고 있을 뿐이에요…
절대로 미카게가 엄마라는 설정을 만들기 위해 말하는 게 아닙니다…
정말이에요…
November 22, 2025 at 11:47 PM
November 22, 2025 at 3:46 PM
미카게·네무로·마미야의 이름에 대한 생각…
바보처럼 길어져서 이미지로 올립니다
(세세한 부분의 번역이 틀렸을 수도 있어… 전해지기를 바라고 있어요…)

애니메이션을 제대로 다시 시청하고 숙고한 건 아니라서, 또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지만.
지금으로서는 이런 느낌입니다!🤧
November 22, 2025 at 2:17 PM
극장판 만화에서 학생회 누군가가 질 때, 망원 렌즈로 그걸 보면서 엄청 놀라는 얼굴이 정말 재미있다…
November 22, 2025 at 11:56 AM
하하하, 최대한 노력할 생각이지만… 만약 캐리어가 아니라 보스턴백이었을 경우, 너는 이렇게 된다

뭐, 가까워지면 다시 상의할게😸
November 22, 2025 at 11:43 AM
영화판 만화를 손에 넣었습니다…
만화판에서 「우테나·안시·토우가」 세 사람의 조합(마음이 통하는 친구)이 정말 좋아서, 이런 장면이 있어서 저는 정말 기쁩니다………
고마워요, 사이토 치호 선생님… 저는 당신의 해석인 「우테나를 지키는 기사」로서의 토우가를 정말 아주 사랑합니다………
November 22, 2025 at 7:59 AM
만화판 일러스트를 보고 있었다…
이 우테나와 안시 그림이 정말 귀엽고 좋아한다…
November 19, 2025 at 10: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