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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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n74re5.bsky.social
하정
@4n74re5.bsky.social
결국 그린님께서 말씀하신 것 그대로 제가 반복한 것 같지만요, (ㅠㅠ) 메구미 상의 여성스러운 말씨 저도 정말 좋아해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부분은 이 부분이에요 ^^♥ 원문을 보자마자 아주 부드러운 말씨의 성숙한 여성의 목소리가 머릿속에 흐르는 것 같지 않나요? 번역된 한국어에서는 미처 표현되지 않는 이런 원문만의 디테일과, 그곳의 사사하라 메구미 씨를 보는 건 항상 제게 짜릿함을 가져다줘요. 그린님과 함께 메구미를 좋아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 늦은 시간 멘션 죄송해요. 푹 주무시고 월요일도 힘내셔요~!!
January 19, 2025 at 4:34 PM
제 이런 추측이 등장한 배경이: '생존섬 케이지의 휴일에 술 마시자고 부르는 상사(...) 가 메구미가 아닌 남성 상사일 확률이 높다' 는 생각 때문이었을 겁니다. 사진에 보이는 케이지의 대사 중에 '휴일이니 괜찮잖아' 요것이 'いいだろ' 라고 쓰였지요? 메구미라면 절대로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 어미여서요. (슬픔) 부하의 살인을 정당방위화하는 그 잔혹한 상황에서도 '~よ' 처럼 여성형 어미를 붙이고 계셨으니, (저건 부드러운 말씨고, 남성은 말끝에 ~요를 잘 안 붙인다고 하더라구요.) 메구미상의 말씨는 언제건 여성형이신 것으로..
January 19, 2025 at 4:24 PM
#케이메구_블친소
상시 블친소 입니다
November 16, 2024 at 9:54 AM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메구미 경부님은 눈썹이 잘생겼다. 강인하면서도 온화한 인상을 나타내는 데 전체적인 반신의 실루엣도 그렇지만, 저 눈썹의 모양 또한 한 몫 한다고 생각하는 바.
캐릭터를 볼 때에 눈썹을 잘 눈여겨보지 않았지만,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또 눈썹이긴 해서. 눈과 눈썹 사이가 가까운 것도 진중한 태도를 잘 묘사해 주어 좋아한다. 얇지만 진하고 선명하게 잘 나 있다. 정말 잘생겼다니까.
November 16, 2024 at 3: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