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mm
banner
33mossy.bsky.social
33mm
@33mossy.bsky.social
집에가고십다
Reposted by 33mm
August 17, 2025 at 3:29 PM
Reposted by 33mm
대만 관리들의 외교적 실례를 지적하면서 박 위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의해 임명된 과정과 극우성향 등을 조명하는 분위기다.
수정2025.08.14. 오전 11:30 www.hani.co.kr/arti/society...
[단독] 대만 학자 “이렇게 무례한 한국 관료 처음”…박선영 면담 취소 소동
대만의 ‘과거사 분야’를 담당하는 장관 일행이 방한 중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방문과 면담 약속을 취소해 박선영 위원장이 강하게 불쾌감을 드러낸 일 에 대해 대만의 한국 전문가가 “잘못된 상대를 만나러 갔다가 욕을 먹는 것은 자업자득”이라는 글을 올
www.hani.co.kr
August 14, 2025 at 6:18 AM
돈이 있으면.. 대부분의 걱정은 해소될 터인데....
August 12, 2025 at 5:31 AM
Reposted by 33mm
[한국옵티칼 ‘쌍둥이 자회사’] 니토옵티칼 노동자 백혈병 산재 ‘인정’
수정 2025.08.11 15:19
22년 근무, 발암물질 지속 노출 … “역학조사 실시, 작업환경 조사하라”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한국옵티칼 ‘쌍둥이 자회사’] 니토옵티칼 노동자 백혈병 산재 ‘인정’
LCD 편광필름 제조업체인 한국니토옵티칼 평택공장에서 20년 넘게 일하면서 유해 화학물질에 노출돼 백혈병을 진단받은 노동자가 최근 산재 승인을 받았다. 11일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에 따르면 한국니토옵티칼에서 일한 A씨는 근로복지공단에서 지난 4일 ‘산재 승인’ 통보를 받았다. 4월25일 공단에 요양급여를 신청한 지
www.labortoday.co.kr
August 11, 2025 at 9:32 AM
진짜.. 씨앗을뿌리는사람의우화....가 일어나고잇네.....
헤그세스 미 국방, "여자 참정권 폐지, 남자에 복종" 주장 동영상 올려
수정2025.08.09. 오전 9:25
극우 기독교 목사들 발언 담긴 CNN 보도 영상
"모든 삶에 그리스도가 충만하길" 댓글과 함께
mobile.newsis.com/view/NISX202...
헤그세스 미 국방, "여자 참정권 폐지, 남자에 복종" 주장 동영상 올려
극우 기독교 목사들 발언 담긴 CNN 보도 영상 "모든 삶에 그리스도가 충만하길" 댓글과 함께
mobile.newsis.com
August 11, 2025 at 6:26 AM
RT
"정신질환으로 진료 받을 수 있는 환경"에 있다는 것도 영향이 있다고 봄.. 돈 없으면 못하는 게 정신과 진료/상담이라고 생각함. 어느 정도는 귀족병에 들어섰다고 할 수 있지 이제는 진짜로...
August 11, 2025 at 1:02 AM
어디든 당신이 날 찾는 곳 에 ~~
작은별하나.. 온세상밝 히듯 그댈 비 추 는 나 를.. 볼수있 나요 ~~~ 나언 제나 함 께에 있 어 요 그대 곁 에 서
느끼나 요 그 대 곁 에 ㄴ ㅏ를 ~~~~
August 8, 2025 at 4:44 AM
Reposted by 33mm
한국에 여성주의 서점이 없어서 혹은 중국보다 부족해서 부럽다는 게 아님
지금 중국은 법적으로 출판의 자유가 없는 나라임 ISBN 받으려면 신청을 해야 하는데 아무나 출판 면허 수수료 27000원만 내면 되는 한국과 달리 중국은 정부가 ISBN을 각 출판사에 배분해 주는 구조고 책 하나 낼 때마다 그걸 받는 비용만 최소 수십만 이상이 듦 당연히 책 내용이 당국 검열을 통과하지 못하면 번호도 안 나옴 그러면 그냥 출판을 못하는 거임
상해 신화서점
5층에 작은 여성서점이 따로 있다 여성 작가의 작품과 여성주의 서적으로 채워져 있음 솔직히 넘 부러웠네요…
“도시마다 여성 서점이 하나씩은 있어야 한다” ”생리대는 숨겨야 할 물건이 아니라 여성의 일상용품이다 여성 신체를 향한 편견을 타파하자“ 등등의 슬로건이 쓰여 있음 요청하면 생리대와 탐폰도 무료 제공한다고 함 앉아서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있음
July 25, 2025 at 7:42 AM
Reposted by 33mm
Godzilla free library
Spokane, WA
October 8, 2023 at 9:46 PM
Reposted by 33mm
Because nothing says "buy a piano" like cats playing baseball. Ca. 1880. www.gettyimages.com/detail/news-...
October 8, 2023 at 8:51 PM
Reposted by 33mm
근데 옥춘은..진짜 전통적으로 만들면 지금먹어도 맛있는 맛이라고 느껴요. 고급스러운 박하사탕맛인데 생긴것도 앵무조개같아서 예쁘잖아...?

옥춘은...겉은 딱딱해도 속을 살짝 물면 파스스 부스러지는 설탕솜층구조가 있어서... 이 속이 진짜 맛있는데.
여러개먹기엔 너무 달아서 좀 작은 크기로
단맛을 중화해줄 차나 무난한 과자류나 다크초콜릿과 어울리면 새로운 과자의 지평을 열수있지않을까 싶기도...
October 1, 2023 at 7:17 AM
책은 좀.. 유연한 종이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나는 보통 책을 내가 조금 더 유연해지기를 바라면서, 막혀있거나 굳은 부분을 부드럽게 하고 다른 방향으로 틀기 위해 읽는데 종이가 너무 뻗대고 있으면 그 부분에서의 집중이 흩어진단 생각이 든다. 감각 또한 사유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느끼기에.
September 24, 2023 at 9:34 AM
죽으면 당연히 무덤을 갖는 줄 알았는데 죽어도 누울 자리는 당연히 생기는 게 아니었고 도자기 그릇에 담겨 다닥다닥 붙은 방에 들어가 눕는 데에도 돈이 든다. 그 방이 너무 캄캄했던 게 종종 떠올라.
September 22, 2023 at 5:38 PM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엮여 있을 때 늘 최악의 관계에 놓이고만다.
September 22, 2023 at 12:11 AM
연극조아..
September 19, 2023 at 1:46 PM
책을 너무 허겁지겁 읽어서 욕심 내지 않기로 하고 반납기한이 다가오는 책들을 반납 중. 이번에는 빌리는 것 까지가 책연이다 생각하기.
September 19, 2023 at 12:04 AM
Reposted by 33mm
좋아하는 치마에 락스 튀었는데 버리기는 싫어서 엄마한테 자수 놔달라고 했다. 예뻐🤍
September 12, 2023 at 12:13 AM
도서관 오면 책 보다가 구경하다가 책에 나온 다른 책 찾으러 가는 길에 눈에 들어온 다른 책도 봤다가 책수레에 반납된 책 구경하다가… 이렇ㄱ ㅔ 시간이 흘러버림 ㅋㅋㅋㅋ 대출권수 다 차서 더 못 빌리는데도 꼭 이래… 오늘 본 것 중 몇 권은 빌릴 책으로 메모해 뒀고 자살전서는 넘 무거워서 빌랴서 들고 갈 자신이 없음 올 때마다 쫌씩 읽어야쥐
September 6, 2023 at 12:13 PM
“처음에는 드라마가 새로운 시도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해 보고 싶은 마음 반, '왜 맨날 연극배우들을 불러다가 무당 역할을 시키는 거야? 이런 마음 반이었어요.(웃음)”

읽는 사람•허윤선 인터뷰집_김신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말입니다
September 6, 2023 at 10:58 AM
September 6, 2023 at 12:07 AM
몽당연필
September 5, 2023 at 3:24 AM
빌린 책에서 발견되는 것들
September 5, 2023 at 3:22 AM
아무도 날 걱정하지 않고 찾지도 않는다는 약속이 되어 있는 한달이 간절하다..
September 4, 2023 at 2: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