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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quiz: People are saying the kid says “you’re not the president you need to go away” — do y’all hear it too?
February 12, 2025 at 2: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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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직장은 우리가 지킨다"
December 4, 2024 at 2: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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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입장문
December 3, 2024 at 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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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먹겠다 신물난다
November 25, 2024 at 11:55 PM
여러가지 지지부진한 가운데 그래도 중요한 일의 진척이 있었던 하루다.
November 25, 2024 at 8: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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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통령님께서 여사를 너무 사랑하시지 않습니까. 솔직히 우리 여사님 진짜 경국지색아닙니까. 나이 차이도 열 살이 넘고, 어떻게 안 좋아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지난해 가을 저녁 자리에서 김 여사와 가깝다는 대통령실 관계자의 이 말에 머리를 한 방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김 여사 문제가 왜 제어가 안 되느냐'는 질문에 이런 누추한 답변을 듣게 될지는 몰랐다.”

나라가 기운 건 맞음 ㅋㅋㅋㅋ

www.joongang.co.kr/article/2529...
[서승욱의 시시각각] '명태균 선생님' 덕분에 알게 된 것 | 중앙일보
윤 대통령도 정곡이 찔렸는지 "앞으로 부부싸움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여사가) 어떤 면에서 보면 좀 순진한 면이 있다"는 군색하고 민망한 답변을 내놓았다. 김 여사가 '완전 의지하는 상황'이라고 했던 '명태균 선생님'의 면모는 특히 충격적이었다. 이런 '명 선생님'에게 휘둘린 이들이 단지 윤 대통령 부부뿐이 아니라니 이게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수준인가...
www.joongang.co.kr
November 19, 2024 at 8:14 AM
회의 한번 하고 났더니 기력없음
November 18, 2024 at 7: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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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이 시기에...
November 18, 2024 at 6:04 AM
회사 사람들 다 싫어!
a cartoon character with an angry face is wearing a tie and a white shirt
ALT: a cartoon character with an angry face is wearing a tie and a white shirt
media.tenor.com
November 12, 2024 at 8: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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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니들이 하도 사과하라고 ㅈㄹ 해서 사과를 하긴 하는데 내가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겠다"
November 7, 2024 at 3: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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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제대로 된 보도는 이게 맞다고 보는데, 사람들 생각은 나랑 다른가.
"그건 인정할 수 없다" 기자회견 말미, 본심 들킨 윤 대통령...사과 '증발' 엔딩
"제 처를 많이 악마화" 김 여사 논란 시종일관 두둔...박수 소리 없었던 냉랭한 현장
www.vop.co.kr
November 7, 2024 at 6: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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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단이 아닌 유권자 수로도 졌다고
November 6, 2024 at 8:18 AM
미국 대선 예상 결과를 보고 블루스카이 가입함.
November 6, 2024 at 8: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