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마천동 날붙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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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천동 날붙차이
@zeiriflekim.bsky.social
메인트에 있는 최애들+ 작품 이야기하는 오타쿠 잡덕계정 / 수제트청 자주함 / 강스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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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04일

<김차이의 최애 모음 및 취향표>

-투디 & 게임캐
-해연

계속 갱신됩니다.
내 안의 실버핸드를 해방하라
그리고 난 V, 진짜 V지
November 9, 2025 at 11:34 PM
안수르 퀘스트 정신 나갈거같아
어떻게 이런 스토리가
November 8, 2025 at 7:59 AM
YourAimGod
마이에임인섹트의 엄청난 활약입니다!!!!!!!!!!
November 7, 2025 at 1:58 PM
Reposted by 김마천동 날붙차이
트친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블친들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November 6, 2025 at 6:48 AM
Reposted by 김마천동 날붙차이
계정빅뱅사태로 오랜만에 온 분들에게 급하게 갈무리해드리는 현재 블스

- 아직 플텍없음
- 북마크가 생겼습니다 (앱 업데이트!)
- 왔더니 섹계가 너무많죠? ㅠㅠ
조치 1 - 블스 내 설정 bsky.app/profile/jeju...
조치 2 - 차단 피드 구독 (사람들이 수기로 목록화 한겁니다) bsky.app/profile/roto...

- 유령계나 차단당한 계정을 팔로하고 있다면 정리하기
bsky.app/profile/roto...

- 기타 이것저것 유용한 블스 링크 모음 타래
bsky.app/profile/roto...
November 6, 2025 at 8:01 AM
아 빨리 발더게 3회차 엔딩봐야듀ㅏ느닏
November 6, 2025 at 12:42 PM
Reposted by 김마천동 날붙차이
1막 고블린 소굴은 진짜 뭔 어느 섬나라 동인지 저리 가라임
November 6, 2025 at 10:42 AM
아니 ㅆㅂ 이게뭐야 갑자기 왜 모발이 생겨
November 6, 2025 at 11:09 AM
Reposted by 김마천동 날붙차이
;; 아니 레버넌트 이 스킨 뭐임? 너무 심해;; 놀리지도 못하겠어 너무 심해서
November 6, 2025 at 11:05 AM
에 펙 해 (쿵)
내일 8시부터 대략 2시간~2시간 반동안 저랑 차이님과 같이 에이펙스 레전드 3인큐 돌리실 분 찾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와도 웃으면서 담판ㄱ를 외치실 수 있는 즐겜러 환영!!!! 너만 오면 고~~~~~~ (2/3)
November 6, 2025 at 10:58 AM
Reposted by 김마천동 날붙차이
내일 8시부터 대략 2시간~2시간 반동안 저랑 차이님과 같이 에이펙스 레전드 3인큐 돌리실 분 찾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와도 웃으면서 담판ㄱ를 외치실 수 있는 즐겜러 환영!!!! 너만 오면 고~~~~~~ (2/3)
November 6, 2025 at 10:56 AM
블스에 리트윗 끄기 기능은 없나효...
November 6, 2025 at 7:46 AM
읠룐 멇스끄 망해라
November 6, 2025 at 6:45 AM
김차이차이마심
November 1, 2025 at 12:16 AM
나는 왜이리 잘생긴 것이냐....
October 16, 2025 at 2:22 PM
Reposted by 김마천동 날붙차이
발더스게이트3 다 플레이하고 나서 만든 첫 짤이 이거였다니
November 22, 2024 at 2:44 PM
한달만에 속지를 사다

사이즈 진짜 아담하다 거의 게일 5깅 2개 사이즈
근데 뭐쓰지....
October 14, 2025 at 1:42 PM
Reposted by 김마천동 날붙차이
미스트라 쵸즌은 고달파
(맨날 볼로 뒤치닥거리해 주는 엘민스터 상상
February 1, 2025 at 6:36 AM
미모대잔치
October 11, 2025 at 11:52 AM
승천하라 아스타리온~~~~~~
October 11, 2025 at 12:58 AM
블러드위브 내놔
October 10, 2025 at 10:22 AM
너무재밌고몽글몽글하고귀여워요ㅠㅠㅠ남이요리한맛있는고봉밥따끈따끈하고고슬고슬하다!!!!!!!!
더주세요(제발)
아스타리온을 대하는 태도는 건조함 그 자체였고, 선생님에게 태연하게 그를 일러바쳤으니 분명 이번에도 아니라고 하겠지? 학생들은 그렇게 생각했는데... 어쩐지 그녀의 대답이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들려오는 의기양양한 목소리.
"맞지? 내가 너-무 좋고, 그런 내가 준 거라서 좋은 거지?"
"..."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그들이 있는 쪽을 쳐다본 학생들은, 표정은 덤덤하지만 두 뺨이 붉게 달아오른 티플링을 볼 수 있었다.
붉어진 얼굴로 입을 꾹 닫고 있는 그녀와 히죽히죽 웃고 있는 아스타리온을 보며 학생들은 생각했다.

'염병...'
October 7, 2025 at 7:45 AM
Reposted by 김마천동 날붙차이
아스타리온을 대하는 태도는 건조함 그 자체였고, 선생님에게 태연하게 그를 일러바쳤으니 분명 이번에도 아니라고 하겠지? 학생들은 그렇게 생각했는데... 어쩐지 그녀의 대답이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들려오는 의기양양한 목소리.
"맞지? 내가 너-무 좋고, 그런 내가 준 거라서 좋은 거지?"
"..."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그들이 있는 쪽을 쳐다본 학생들은, 표정은 덤덤하지만 두 뺨이 붉게 달아오른 티플링을 볼 수 있었다.
붉어진 얼굴로 입을 꾹 닫고 있는 그녀와 히죽히죽 웃고 있는 아스타리온을 보며 학생들은 생각했다.

'염병...'
October 7, 2025 at 7:37 AM
Reposted by 김마천동 날붙차이
태연하게 말하는 아스타리온을 가만히 보던 티플링이 빨대를 입에 댔다. 쪼오옵, 음료를 빨아먹는 소리가 나고, 그녀가 입을 뗐다.
"...달아. 그리고 민트 맛이 나."
"그래서, 싫어?"
"...싫지는 않아."
그 말에 아스타리온이 짓궂은 미소를 지었다.
"겨우 그 정도? 진심을 이야기 해 봐, 달링. 단 건 별로 안 좋아하잖아. 근데 내가 사다 준 거라서 좋은 거지?"
엿듣고 있던 학생들은 그의 자신만만함에 약간의 재수없음을 느끼며 -하지만 어쩌겠는가. 그는 아스타리온인걸!- 티플링의 대답을 기다렸다.🧵
October 7, 2025 at 7:37 AM
치즈가 되
October 7, 2025 at 1: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