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25.10.15 18:38
노란봉투법은 2015년 처음 발의된 이후 8년이 지나서야 본회의에 상정되었다. 차별금지법은 2007년 첫 논의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본회의에 오르지 못했다. 이게 권력이 아니라면, 무엇이 권력이겠는가?
www.newspt.kr/news/article...
수정 2025.10.15 18:38
노란봉투법은 2015년 처음 발의된 이후 8년이 지나서야 본회의에 상정되었다. 차별금지법은 2007년 첫 논의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본회의에 오르지 못했다. 이게 권력이 아니라면, 무엇이 권력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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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대학인지 모르겠지만 여튼 교수님, 화이팅
어디 대학인지 모르겠지만 여튼 교수님, 화이팅
보편 인권과 개인 종교적 신념의 균형점은, 그냥 인권이다.
입력2025.06.17. 오후 5:50
국무총리 후보자, 외신기자간담회 개최
“인권과 종교적 신념의 접점 찾기 과제”
과거 입법 반대에는 “개인 의견 부적절”
양안 전쟁 시나리오 “무관심하지 않아” www.khan.co.kr/article/2025...
보편 인권과 개인 종교적 신념의 균형점은, 그냥 인권이다.
‘성적 지향’ 차별 금지에 ‘동성애 확산론’
“입장 바꿔 인정 가능한 가치 될 수 없어”
인권 보호를 ‘인구 재생산’ 문제로 규정
개신교 ‘동성애 금지’ 종교의 자유 강조
“사적 기준으로 타인의 권리 침해” 비판 www.khan.co.kr/article/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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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점이 맞은 곳은 팔짱 끼고 한심한 듯 쳐다보는 시민의 얼굴이다. 그 모습을 발견하고 찍은 것인가?
"그분을 보고 찍었다. 시선을 끌 수밖에 없는 표정이었다. 이런 장면을 기다리고 있었다."
- 무슨 생각을 하며 셔터를 눌렀나?
"여성혐오 표현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있어 다행이고, 이를 꼭 기록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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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점이 맞은 곳은 팔짱 끼고 한심한 듯 쳐다보는 시민의 얼굴이다. 그 모습을 발견하고 찍은 것인가?
"그분을 보고 찍었다. 시선을 끌 수밖에 없는 표정이었다. 이런 장면을 기다리고 있었다."
- 무슨 생각을 하며 셔터를 눌렀나?
"여성혐오 표현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있어 다행이고, 이를 꼭 기록해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