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붙어 사진찍어주는 후배 부부랑
골프 치러 가는 길
계속 만져 달라고
손 가져다 대는 와이프
오늘도 그 후배한테 치마 속 보여줄 생각에
흥분하는 건지..
아무튼, 후배놈은 란딩 때마다
지 핸드폰으로 와이프 사진을 수십장 찍어가는 걸 보면
왠지..딸감으로 쓰기 위한 게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든다.
고맙게도... ㅎ
바닥에 붙어 사진찍어주는 후배 부부랑
골프 치러 가는 길
계속 만져 달라고
손 가져다 대는 와이프
오늘도 그 후배한테 치마 속 보여줄 생각에
흥분하는 건지..
아무튼, 후배놈은 란딩 때마다
지 핸드폰으로 와이프 사진을 수십장 찍어가는 걸 보면
왠지..딸감으로 쓰기 위한 게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든다.
고맙게도... ㅎ
여기는 어떤 재미가 있는 곳일까요..
여기는 어떤 재미가 있는 곳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