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머먹지🔒
@whatdinner.bsky.social
대체 저녁엔 뭘 먹어야 하나
메이드복, 메이드, 그리고 메이드,
메이드복, 메이드, 그리고 메이드,
오늘 면접 두탕 뛰엇는데 사람 뽑은 데에선 인간적으로 부르지 마라xx 교통비 줄것도 아니면서 개자식들
November 27, 2025 at 9:18 AM
오늘 면접 두탕 뛰엇는데 사람 뽑은 데에선 인간적으로 부르지 마라xx 교통비 줄것도 아니면서 개자식들
내 직종이 신입을 안 뽑아.........ㅇ<-< 아무리 찾아도 없어...... 지금 범위를 더 넓혀서 자차로 왕복 2시간 반~3시간 거리까지도 찾아보는데 서울 아니면 없어............................... 총 17개나옴 이게머임
November 26, 2025 at 9:13 PM
내 직종이 신입을 안 뽑아.........ㅇ<-< 아무리 찾아도 없어...... 지금 범위를 더 넓혀서 자차로 왕복 2시간 반~3시간 거리까지도 찾아보는데 서울 아니면 없어............................... 총 17개나옴 이게머임
Reposted by 저녁머먹지🔒
성한송~
(with. 사이토나오키님 계정에 올라온 포즈사진)
(with. 사이토나오키님 계정에 올라온 포즈사진)
November 20, 2025 at 6:52 PM
성한송~
(with. 사이토나오키님 계정에 올라온 포즈사진)
(with. 사이토나오키님 계정에 올라온 포즈사진)
엄마가 자기네 종가가 인원이 적다길래 몇명이나 되냐고 물어봤더니 60만명정도 된대
,,,,,,,,,,,,,,,
내 친가쪽은 2만 8천명인가 그런데
,,,,,,,,,,,,,,,
내 친가쪽은 2만 8천명인가 그런데
November 18, 2025 at 1:48 PM
엄마가 자기네 종가가 인원이 적다길래 몇명이나 되냐고 물어봤더니 60만명정도 된대
,,,,,,,,,,,,,,,
내 친가쪽은 2만 8천명인가 그런데
,,,,,,,,,,,,,,,
내 친가쪽은 2만 8천명인가 그런데
난 삼전은 적정가가 7만 5천원같고 하이닉스는 45만원 같아서() 지금 가격이 다소 거품 낀 가격이라고 보는데 사람들이 이 타이밍에 들어오네...
November 6, 2025 at 9:37 AM
난 삼전은 적정가가 7만 5천원같고 하이닉스는 45만원 같아서() 지금 가격이 다소 거품 낀 가격이라고 보는데 사람들이 이 타이밍에 들어오네...
어우 오늘 딱 네시간 대타뛰었은데 넘 힘들어
October 30, 2025 at 12:38 PM
어우 오늘 딱 네시간 대타뛰었은데 넘 힘들어
Reposted by 저녁머먹지🔒
오늘 길에서 트렌치코트 입은 사람들을 꽤 봤다 어떤 기개와... 절규가 느껴지는 것 같았다
October 27, 2025 at 8:45 AM
오늘 길에서 트렌치코트 입은 사람들을 꽤 봤다 어떤 기개와... 절규가 느껴지는 것 같았다
차 수리 맡겨야 하는데 수리 맡기기 너무 싫어서 하늘만 본지 벌써 4일이 지났다 이제는 진짜 수리 해야한다
October 27, 2025 at 7:40 AM
차 수리 맡겨야 하는데 수리 맡기기 너무 싫어서 하늘만 본지 벌써 4일이 지났다 이제는 진짜 수리 해야한다
Reposted by 저녁머먹지🔒
며칠 전에 수원에서 하늘이 너무 예뻐서 찍엇다
오른쪽은 마도공학의 첨단을 달리는게 한국이엇구나 하고 찍음(화성시 마도군인가 마도면으로 가는 버스임)
오른쪽은 마도공학의 첨단을 달리는게 한국이엇구나 하고 찍음(화성시 마도군인가 마도면으로 가는 버스임)
October 27, 2025 at 4:41 AM
며칠 전에 수원에서 하늘이 너무 예뻐서 찍엇다
오른쪽은 마도공학의 첨단을 달리는게 한국이엇구나 하고 찍음(화성시 마도군인가 마도면으로 가는 버스임)
오른쪽은 마도공학의 첨단을 달리는게 한국이엇구나 하고 찍음(화성시 마도군인가 마도면으로 가는 버스임)
엄마가 원하는 게 있으면 똑바로 말해줫음 좋겠어-_-
October 26, 2025 at 1:16 PM
엄마가 원하는 게 있으면 똑바로 말해줫음 좋겠어-_-
이제 사흘째 엄마 감기 때문에 회사에 데려다 드리고 있는데 진짜 시간이...없어
이래서 일 그만두고 애 보는 여자분들이 애들 학교 학원 데려다 주는 뒷바라지 하면 밥도 못먹고 애한테만 매달려있게 되는구나 하고 깨달음...
울엄마는 심지어 8시간 근무인데도 내 시간이 쪼개져버리니까 너무 힘들어.. 아침에 강제로 기상해서 물이나 좀 마시고 운전 한시간 해서 데려다 드렸다가 오고 나면 힘들어서 밥맛도 없고() 집에 와서 밀린 설거지랑 집안일 좀 하고 나면 금방 오후인데 잠깐 쉬고 밥 한 끼 먹고 나면 또 데리러 갈 시간임...
이래서 일 그만두고 애 보는 여자분들이 애들 학교 학원 데려다 주는 뒷바라지 하면 밥도 못먹고 애한테만 매달려있게 되는구나 하고 깨달음...
울엄마는 심지어 8시간 근무인데도 내 시간이 쪼개져버리니까 너무 힘들어.. 아침에 강제로 기상해서 물이나 좀 마시고 운전 한시간 해서 데려다 드렸다가 오고 나면 힘들어서 밥맛도 없고() 집에 와서 밀린 설거지랑 집안일 좀 하고 나면 금방 오후인데 잠깐 쉬고 밥 한 끼 먹고 나면 또 데리러 갈 시간임...
October 25, 2025 at 8:13 AM
이제 사흘째 엄마 감기 때문에 회사에 데려다 드리고 있는데 진짜 시간이...없어
이래서 일 그만두고 애 보는 여자분들이 애들 학교 학원 데려다 주는 뒷바라지 하면 밥도 못먹고 애한테만 매달려있게 되는구나 하고 깨달음...
울엄마는 심지어 8시간 근무인데도 내 시간이 쪼개져버리니까 너무 힘들어.. 아침에 강제로 기상해서 물이나 좀 마시고 운전 한시간 해서 데려다 드렸다가 오고 나면 힘들어서 밥맛도 없고() 집에 와서 밀린 설거지랑 집안일 좀 하고 나면 금방 오후인데 잠깐 쉬고 밥 한 끼 먹고 나면 또 데리러 갈 시간임...
이래서 일 그만두고 애 보는 여자분들이 애들 학교 학원 데려다 주는 뒷바라지 하면 밥도 못먹고 애한테만 매달려있게 되는구나 하고 깨달음...
울엄마는 심지어 8시간 근무인데도 내 시간이 쪼개져버리니까 너무 힘들어.. 아침에 강제로 기상해서 물이나 좀 마시고 운전 한시간 해서 데려다 드렸다가 오고 나면 힘들어서 밥맛도 없고() 집에 와서 밀린 설거지랑 집안일 좀 하고 나면 금방 오후인데 잠깐 쉬고 밥 한 끼 먹고 나면 또 데리러 갈 시간임...
아니 왜 엄마가 빨래를 돌리면 빨래에서 썩은내가 나지?
October 12, 2025 at 11:17 AM
아니 왜 엄마가 빨래를 돌리면 빨래에서 썩은내가 나지?
엄마한테 오늘 있었던 기가 막힌 피싱...인지 사기인지에 대해서 얘기했더니 엄마가 매우 상심하심
나는 어땠겠냐고요ㅅㅂ
나는 어땠겠냐고요ㅅㅂ
October 3, 2025 at 2:02 PM
엄마한테 오늘 있었던 기가 막힌 피싱...인지 사기인지에 대해서 얘기했더니 엄마가 매우 상심하심
나는 어땠겠냐고요ㅅㅂ
나는 어땠겠냐고요ㅅㅂ
사촌이 진통도 엄청 짧게 하고 애를 금방 낳은 데다 몸 상태도 아주 좋고 애도 건강하대서 너무 잘됐다고 축하를 했다. 그랬더니 엄마가 너는 왜 애가 질투를 안하냐고...
???
뭘 질투하란겨...??
???
뭘 질투하란겨...??
October 3, 2025 at 10:52 AM
사촌이 진통도 엄청 짧게 하고 애를 금방 낳은 데다 몸 상태도 아주 좋고 애도 건강하대서 너무 잘됐다고 축하를 했다. 그랬더니 엄마가 너는 왜 애가 질투를 안하냐고...
???
뭘 질투하란겨...??
???
뭘 질투하란겨...??
자수정 일단 싸다고 냅다 사긴 했는데 어따쓰냐... 싸긴 진짜 쌌음. 6mm 한줄짜리 2개에 2천 얼마..
September 30, 2025 at 12:08 PM
자수정 일단 싸다고 냅다 사긴 했는데 어따쓰냐... 싸긴 진짜 쌌음. 6mm 한줄짜리 2개에 2천 얼마..
집중력이 망가졋어... 그래도 오늘은 잠을 좀 잤다
September 30, 2025 at 7:45 AM
집중력이 망가졋어... 그래도 오늘은 잠을 좀 잤다
어우 몸이 아퍼...근데 비는 안올거같군
September 29, 2025 at 1:49 PM
어우 몸이 아퍼...근데 비는 안올거같군
티원 없으면 뷰어십 쭉 떨어진다는 거 걍 티원만큼 겜 재밌게 하는 팀이 별로 없어서인거 같은데... 난 항상 게임 재밌게 하는 팀만 응원해가지고ㅋㅋㅋㅋ
September 29, 2025 at 8:31 AM
티원 없으면 뷰어십 쭉 떨어진다는 거 걍 티원만큼 겜 재밌게 하는 팀이 별로 없어서인거 같은데... 난 항상 게임 재밌게 하는 팀만 응원해가지고ㅋㅋㅋㅋ
Reposted by 저녁머먹지🔒
외로울 땐 언제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외로울 땐 발가락 사이를 보세요
대략 40종 정도의 균이 인간의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를 집으로 삼고 살아갑니다
외로울 땐 발가락 사이를 보세요
대략 40종 정도의 균이 인간의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를 집으로 삼고 살아갑니다
September 13, 2025 at 1:46 AM
외로울 땐 언제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외로울 땐 발가락 사이를 보세요
대략 40종 정도의 균이 인간의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를 집으로 삼고 살아갑니다
외로울 땐 발가락 사이를 보세요
대략 40종 정도의 균이 인간의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를 집으로 삼고 살아갑니다
아진짜 몸이 드럽게 아프다
관절통증때문에 기상예보 보니까 내일 비도 온대XX
기압병이랑 코로나랑 겹쳐지니까 진짜 뒤지겟슨
약빨이 도니까 좀 낫긴 한데...
관절통증때문에 기상예보 보니까 내일 비도 온대XX
기압병이랑 코로나랑 겹쳐지니까 진짜 뒤지겟슨
약빨이 도니까 좀 낫긴 한데...
September 3, 2025 at 2:02 PM
아진짜 몸이 드럽게 아프다
관절통증때문에 기상예보 보니까 내일 비도 온대XX
기압병이랑 코로나랑 겹쳐지니까 진짜 뒤지겟슨
약빨이 도니까 좀 낫긴 한데...
관절통증때문에 기상예보 보니까 내일 비도 온대XX
기압병이랑 코로나랑 겹쳐지니까 진짜 뒤지겟슨
약빨이 도니까 좀 낫긴 한데...
옛날엔 대체 어떻게 홍대에 놀러간다는 생각을 했던거지?
홍대앞역 거리가 익숙해질 정도로 자주 놀러가서 혼자 카페 들어가 앉아있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전생같다
홍대앞역 거리가 익숙해질 정도로 자주 놀러가서 혼자 카페 들어가 앉아있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전생같다
September 2, 2025 at 4:41 PM
옛날엔 대체 어떻게 홍대에 놀러간다는 생각을 했던거지?
홍대앞역 거리가 익숙해질 정도로 자주 놀러가서 혼자 카페 들어가 앉아있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전생같다
홍대앞역 거리가 익숙해질 정도로 자주 놀러가서 혼자 카페 들어가 앉아있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전생같다
아맞다
어제 알고리즘에 뜬 야쿠티아 분이 브이로그?라고 해야하나 요리먹방 올리시는거 보는데 내장 삶아서 드시는거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나도 천엽 잘 먹는데...
어제 알고리즘에 뜬 야쿠티아 분이 브이로그?라고 해야하나 요리먹방 올리시는거 보는데 내장 삶아서 드시는거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나도 천엽 잘 먹는데...
September 2, 2025 at 4:24 PM
아맞다
어제 알고리즘에 뜬 야쿠티아 분이 브이로그?라고 해야하나 요리먹방 올리시는거 보는데 내장 삶아서 드시는거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나도 천엽 잘 먹는데...
어제 알고리즘에 뜬 야쿠티아 분이 브이로그?라고 해야하나 요리먹방 올리시는거 보는데 내장 삶아서 드시는거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나도 천엽 잘 먹는데...
숫자를 못세겠어.....흑흑흑 뜨개질이라도 잡고 있고 싶은데...........
September 2, 2025 at 4:13 PM
숫자를 못세겠어.....흑흑흑 뜨개질이라도 잡고 있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