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깽토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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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여자는 풍채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멋있어요
Reposted by 토깽토깽
한국사회에서 언제까지
살 빠졌다가 칭찬이고
살쪘네를 인사로 생각할 것이냐...
July 6, 2023 at 8:25 AM
돈이 많은 사람들은 원래 자기가 하던 소비를 전시(어쩌면 과시)하는 게 평범한 사람들에게 얼마나 상대적 박탈감을 주는지 모르는 거 같다 근데 남들 사는 거 안 보여? 걍 눈치가 없는건가
July 6, 2023 at 7:13 AM
회사얘기를 굳이 여기다 쓰는 이유는 퇴사할 때 증거로 쓰기 위해서 입니다 블친 여러븐의 너른 이해바랍니다
June 29, 2023 at 6:38 AM
아... 나 진짜 선임자가 왜 나갔는지 너무 알 거 같아 내가 뭐 좀 가르쳐줬더니 과장이라는 사람이 자기한테 일 더 시킬까봐 나도 내 일이 있으니까 나는 이것만 하겠대 -_- 내일이 있는 분이 왜 맨날 출근해서 인스타만 보나요
June 29, 2023 at 6:37 AM
오늘 네이버 도착보장 첫 출고라서 대환장파티인데 과장님 오늘도 종일 인스타나 보고 있고요...
June 28, 2023 at 7:08 AM
Reposted by 토깽토깽
블스 쓰는 법 알았음
내가 포스팅 하지 않으면 공급이 없음
수요없는 공급 머신
June 24, 2023 at 8:59 AM
Reposted by 토깽토깽
우리 블루스카이에서 수제포스팅 하세요
수제포스팅 하지 않으면
저와 블친님은 함께 굶습니다.
June 24, 2023 at 11:58 AM
함께 힘을 합쳐 세상을 살아갈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June 23, 2023 at 8:45 AM
이번 주에 되게 바쁜 K
오늘 같이 저녁 먹으려고 했는데 대신에 토요일밤에 우리집으로 올테니 일요일에 하루종일 같이 있자고 한다 ㅎ 그것도 좋아
June 23, 2023 at 4:57 AM
K에게 물었다 너는 언제부터 나를 사랑했느냐고. K는 그냥 스며든 거 같다고 했다 K를 처음 만나자마자 나는 퐁당 사랑에 빠졌고 그 순간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데 K에게는 그런 기억이 없다는 게 조금 서운하다
June 22, 2023 at 11:32 AM
K가 우리집에서 자면 보통 다음날 아침 내가 먼저 출근하고 K는 늦잠 자고 가는데 K가 현관문을 나서면서 문앞 CCTV에 대고 손 흔드는 영상을 나중에 확인하면 편지 받은 것처럼 기분이 좋다
June 22, 2023 at 6:39 AM
K가 오늘 저녁 같이 먹자는데 호르몬의 농간으로 점심때 폭주해서 배가 지금까지도 남산만한 상태.. 이거 어쩌지
May 31, 2023 at 8:45 AM
모친 생신이라 K가 본가에 가서 연휴내내 만나지 못했다 내가 요즘 식단한다고 토마토만 먹고 있는 걸 보고 주중에 만나서 치팅하재 근데 나 어제오늘 점심에 떡볶이 먹었어
May 29, 2023 at 6:45 AM
이놈새끼야 읽씹 좀 하지마라 나 아직 너 다 받아준 거 아니다
May 27, 2023 at 12:43 PM
K가 샌들 사준댔는데 러닝화 사달라고 해야겠다 K는 현실적이니까 사계절 신을 수 있는 러닝화 사주는 걸 더 좋아할거야
May 27, 2023 at 7:48 AM
어머 얘 우리 토토 너무 닮았다
May 27, 2023 at 5:10 AM
나에게 시원하게 걷어차였던 K가 빌고 빌어 한달의 기회를 주기로 했고 일주일이 지났다 K를 사랑하는 마음은 거의 식었고 지금은 그냥 친구 같은 감정인데 K는 오히려 각성해서 내가 너무 좋은가보다 -_- 그러게 있을 때 잘하지..
May 27, 2023 at 5: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