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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잘 할수 있어!
난 잘될거야😄 늘 그랬듯이~
메니에르병 진단받았음😂
편두통때문에 힘들때 이비인후과도 진작 와볼걸그랬다,,,
병은 예상하던거라 괜찮은데 약값 10만원나온게 진짜공포다 이것때매 발작올듯
October 23, 2025 at 8:07 AM
어제 밤에 응급실다녀왔다
지금도 상태가안좋다... 내일이 월요일이면 병원이라도 빨리갈텐데
사랑니뺀뒤로 몸이 계속 힘들어~
October 11, 2025 at 4:03 PM
매복사랑니 뽑고왔다ㄱ-
October 4, 2025 at 5:02 AM
오늘부로 디지털배움터 엑셀 수업을 끝마쳤다

8주전의 나: 엑셀이 뭐하는 프로그램인지도 모름
현재: 『zx각종 함수를 포함한 엑셀 활용가능자xz』

이런게 무료로 가능하다니 세상은 생각이상으로 살만할지도?
September 30, 2025 at 12:35 PM
전국이 엔라이스킨으로 떠들썩해서 오히려 볼 용기가 안난다
September 25, 2025 at 1:26 PM
창팝 대체 언제 안웃김
youtu.be/E_Lbaq_lS3w?...
쌀먹하게 (빵빵하게 - 따끈따끈 베이커리)
YouTube video by 자기개발
youtu.be
September 23, 2025 at 12:08 PM
잠을못자서너무힘들어젠장왜이렇게할게많은거야~~
September 18, 2025 at 6:37 PM
아니지금봤네 이거진짜에요????????????????????????????????😱😱😱😱😱😱😱😱😱😱😱😭😭😭😭😭😭😭😭😭😭😭😭😂😂😂😂😂😂😂😂😂😂😂😂😂😂😂😂😂
와 나 살면서 뭐 내서 수상해본적 첨임,,, 몰카같고 ㄹㅇ 실감안난다
당시 제출하면서도 하 이거갖고 수상하기라도하면 대박이겠네 했는데 금상은 진짜 생각도못했다 너무 감사하다,,,,,,,,🥹🥹🥹🥹🥹
September 16, 2025 at 3:24 PM
나는 여태 그림을 잘그리려는 노력을 한 적이 없구나
August 21, 2025 at 7:51 AM
원래는 수 년전 그림을 봐도 참 예쁘고 이때 참 잘했구나 싶었는데
이제는 한달 전 그림도 틀린게 너무 많이 보여 고통스럽다😂
이제 와서 수정할 수도 없는 그림이라 더 힘들다. 내가 끝냈던 그대로, 앞으로도 평생 남는다고 생각하면 정말 견디기 어렵다.
왜 그땐 몰랐을까? 아예 박살이 나 있는데 어떻게 이걸 캐치를 못하고 그냥 지나갔을까?
라고 생각해도... 결국 앞으로 더 노력하고 주의하는 수밖에 없다😞
스스로 개선점이 보인다는 건 정말 희망적인 일이니 감사한 마음을 갖고 계속 더 고통받자!!!!!!!!!!!!!
August 18, 2025 at 11:52 AM
헐 그래스원더 죽었구나
당근별에선 행복하길😢 가슴깊이 사랑했다,,,
August 10, 2025 at 12:39 AM
제발살려줘너무힘들어
August 7, 2025 at 3:11 PM
자연은 놀라워
July 21, 2025 at 3:09 PM
불과 5개월전 그림인데 틀린데가 너무많다
그동안 얼마나 생각을 안하고 그린거야~~
July 18, 2025 at 3:22 PM
다시 잘 할수 있어!
난 잘될거야😄 늘 그랬듯이~
July 14, 2025 at 3:18 AM
여전히 힘들다. 하지만 예전만큼 괴롭지는 않다.
내가 덜 고통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쭉 알고 있었지만, 그걸 점점 실천해나가는 날이 늘고 있는게 보인다.
지금같은 압박이 극심한 상황 속에서, 이렇게나 마음을 고요하게 유지한 채 작업해본 건 이번 한 주가 처음이었다.
해낸 나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
앞으로도 할 수 있다. 지금처럼 차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그리고 내일 치과도 차분하게 잘 다녀올 수 있을 것이다......
진짜 진짜로............................😭😭😭😭😭😭😭
July 3, 2025 at 5:09 PM
생활비의 신이 있다면 저에게 50만원만 주시옵소서 카드 정지되게 생겼나이다
June 26, 2025 at 8:03 AM
내가 탈모라니 원장양반 이게 무슨소리요
June 26, 2025 at 6:14 AM
아니 치과치료하느라 왼쪽으로만 씹게된지 이미 한달차인데 앞으로 1주더 이러고 살라고? 오늘 치료마무리된다는 지지난주의 발언은 어디로갔지?? 걍죽여줘 장난치지말고
June 25, 2025 at 8:22 AM
싫어!!!!!!!!!!!!!!!!!! 치과가기 싫다고!!!!!!!!!!!!!!!!!!!!!!!!! 오늘가고 앞으로 6번은 더가야되는것도 싫어!!!!!!!!!!!!!!!!!!!!!!!!!! 치과 그만보내줘!!!!!!!!!!!!!!!!!!!!!!!!!!!!!!!
June 11, 2025 at 2:35 AM
란쿠쿤 미친거냐고~~~~~~~~~~~~~
June 5, 2025 at 11:17 AM
방에 붙여놨던 다짐과 계획표들을 오늘 전부 떼고 리뉴얼한 버전으로 다시 붙여놨다. 새로 쓴 버전은 최대한 진짜로 내가 지켜야 할 본질 위주로만 구성했다.
지키지 않은지도 오래됐고 지킬 생각도 없던 종이들을 너무 오래 내버려 둔 것 같다. 오늘 붙인 건 또 몇 개월 뒤에 바뀔지...😂
투표짤그리기 이번엔 사전투표 날짜이슈로 못했다도르
June 3, 2025 at 8:47 AM
아 너무 힘들다 병원 그만가고싶다
돈도 돈이고 치료도 치료인데 이동시간이 너무 지치고 아깝다
평소에 소홀히 관리한게 이렇게 돌아오는구나 싶다...
May 29, 2025 at 2:48 PM
컴퓨터가 갑자기 맛가서 지난 3일간 의도치않게 컴퓨터 없는 삶을 보냈다,,,
처음엔 지금 해야될 작업이 얼만데!! 하고 너무 불안해했다가,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미뤄왔던 주변 정돈과 소통을 했는데
내내 갖고있던 불안과 압박이 정말 완전히 사라졌다. 너무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내가 너무 작업에만 매진하니까 운의 흐름이 일부러 대가리를 깨고 시선의 전환을 시켜준 것 같다,,, 이제 잠만 잘 자고 마음만 편안히 먹으면 된다!
침착하고 차분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나는 할 수 있다🥰
May 24, 2025 at 3:25 PM
아 잠안와!!!!!!!!!!!!! 오늘하루 너무 여러가지로 감당 가능한 시련들이 있었어서 물리적으로, 정신적으로도 충분히 진정시켰는데도 잠이 안온다. 너무 심적으로 에너지를 많이 써서 리듬같은게 깨졌나? 이러나저러나 이또한 지나가리라,,,😇
May 20, 2025 at 6: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