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
@sihyeon.bsky.social
성인 / 자캐 / TRPG / 글러 / FF14
영화, 음악, 일상 얘기도 많아요
우주까지 드라이브 할래🌌
영화, 음악, 일상 얘기도 많아요
우주까지 드라이브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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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인세인 오프탁 생각을 요즘 하는데.. 한..4월즘?
인세인 품앗이도 해보고싶어
인세인 품앗이도 해보고싶어
March 11, 2025 at 10:20 AM
흠 인세인 오프탁 생각을 요즘 하는데.. 한..4월즘?
인세인 품앗이도 해보고싶어
인세인 품앗이도 해보고싶어
이게 한달전이라고..말도안돼...
이번 영식 너무 재밌고, 현역 영식도 오랜만이고..
3층은 지옥불 링 위에서 괄괄대는 헤비메탈 사운드에 나는 탭댄스를 추고 보스는 레슬링 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즐거워
3층은 지옥불 링 위에서 괄괄대는 헤비메탈 사운드에 나는 탭댄스를 추고 보스는 레슬링 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즐거워
March 11, 2025 at 10:19 AM
이게 한달전이라고..말도안돼...
세션을 하고 싶어..
그리고 콘클라베를 보러왔따
맥주랑 버터오징어도 살 거야
그리고 콘클라베를 보러왔따
맥주랑 버터오징어도 살 거야
March 11, 2025 at 9:48 AM
세션을 하고 싶어..
그리고 콘클라베를 보러왔따
맥주랑 버터오징어도 살 거야
그리고 콘클라베를 보러왔따
맥주랑 버터오징어도 살 거야
이번 영식 너무 재밌고, 현역 영식도 오랜만이고..
3층은 지옥불 링 위에서 괄괄대는 헤비메탈 사운드에 나는 탭댄스를 추고 보스는 레슬링 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즐거워
3층은 지옥불 링 위에서 괄괄대는 헤비메탈 사운드에 나는 탭댄스를 추고 보스는 레슬링 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즐거워
February 7, 2025 at 8:55 AM
이번 영식 너무 재밌고, 현역 영식도 오랜만이고..
3층은 지옥불 링 위에서 괄괄대는 헤비메탈 사운드에 나는 탭댄스를 추고 보스는 레슬링 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즐거워
3층은 지옥불 링 위에서 괄괄대는 헤비메탈 사운드에 나는 탭댄스를 추고 보스는 레슬링 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즐거워
어부의 재미..
필드 브금 들으면서 물고기를 낚는 여유
그리고 점점 물고기와의 한판승부가 되고 있어..
필드 브금 들으면서 물고기를 낚는 여유
그리고 점점 물고기와의 한판승부가 되고 있어..
January 30, 2025 at 9:34 AM
어부의 재미..
필드 브금 들으면서 물고기를 낚는 여유
그리고 점점 물고기와의 한판승부가 되고 있어..
필드 브금 들으면서 물고기를 낚는 여유
그리고 점점 물고기와의 한판승부가 되고 있어..
파판하면서 여기서까진 못하겠다는 피빕도 가고 정 모르겠다던 어부도 재미를 찾고 스트레스 받는다던 금단도 하고..ㅇ<<
January 28, 2025 at 7:22 PM
파판하면서 여기서까진 못하겠다는 피빕도 가고 정 모르겠다던 어부도 재미를 찾고 스트레스 받는다던 금단도 하고..ㅇ<<
아 주말 저녁인데 치킨텐더 먹어도 되지 않을까
갑자기 먹고싶네
갑자기 먹고싶네
January 24, 2025 at 1:08 PM
아 주말 저녁인데 치킨텐더 먹어도 되지 않을까
갑자기 먹고싶네
갑자기 먹고싶네
픽토 딜이 너무 독보적이라 재미가 없어...
January 22, 2025 at 2:15 PM
픽토 딜이 너무 독보적이라 재미가 없어...
역시 금단은.... 스트레스 받아 ㅇ<-<
January 21, 2025 at 3:18 PM
역시 금단은.... 스트레스 받아 ㅇ<-<
뭐랄까 탐정이 조력자와 잘 지내느걸 보면 막 기분이 좋고 그래...😇
January 20, 2025 at 4:02 PM
뭐랄까 탐정이 조력자와 잘 지내느걸 보면 막 기분이 좋고 그래...😇
고정탁 하나가 엔딩을 볼 것 같아서 반정기 고정 하나를 하고 싶은데
January 20, 2025 at 9:52 AM
고정탁 하나가 엔딩을 볼 것 같아서 반정기 고정 하나를 하고 싶은데
엣..
위대한 거장이자 영화 감독의 영화 감독, 데이빗 린치가 78세의 나이로 영면에 드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DAVID LYNCH.
January 17, 2025 at 2:03 AM
엣..
신 강림 D+1인데... 진짜 너덜너덜해졌다...
가혹한 탐사자의 삶이다... 흑흑...
가혹한 탐사자의 삶이다... 흑흑...
January 14, 2025 at 12:13 PM
신 강림 D+1인데... 진짜 너덜너덜해졌다...
가혹한 탐사자의 삶이다... 흑흑...
가혹한 탐사자의 삶이다... 흑흑...
버라님과 크툴루 컨피덴셜 <죽음의 주파수> 를 하고 있어요 ^-^!
January 12, 2025 at 7:35 AM
버라님과 크툴루 컨피덴셜 <죽음의 주파수> 를 하고 있어요 ^-^!
늦게 일어나서, 눈을 뜨자마자 컴퓨터를 키고, 홍차를 마시려고 포트에 물을 끓이겠지. 티백을 뜯고 물이 끓는걸 보면서 비로소 실감하는 거야...
January 7, 2025 at 3:31 PM
늦게 일어나서, 눈을 뜨자마자 컴퓨터를 키고, 홍차를 마시려고 포트에 물을 끓이겠지. 티백을 뜯고 물이 끓는걸 보면서 비로소 실감하는 거야...
12월 초부터 독서모임을 시작했는데 근래 책을 너무 안읽어서 다시 조금씩 읽는게 목적이었으나, 요즘엔 심신안정에도 도움되고.. 정치/사회 이슈에 개인 이슈까지 더해져서 이럴수록 인문학이 중요하다는걸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
December 26, 2024 at 3:46 PM
12월 초부터 독서모임을 시작했는데 근래 책을 너무 안읽어서 다시 조금씩 읽는게 목적이었으나, 요즘엔 심신안정에도 도움되고.. 정치/사회 이슈에 개인 이슈까지 더해져서 이럴수록 인문학이 중요하다는걸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