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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andshin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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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andshine.bsky.social
모른다는 말로 도망치는 사람과 모른다는 말로 다가가는 사람. 세계는 이렇게도 나뉜다.
April 11, 2024 at 11:15 PM
나는 사과가 늦지 않은 시기에, 적절한 방식으로, 그리고 양적인 측 면에서도 충분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아가 말로 하 는 사과가 끝난 뒤에 상대의 상태를 내 잘못이 있기 이전으로 되돌 리는 노력(즉, 원상회복 또는 피해회복을 위한 노력)까지 해야, 적 절하고 충분한 사과가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믿는다...
March 18, 2024 at 5:07 PM
유병장수해 제발 ㅜ
March 17, 2024 at 4:23 PM
그리고 진짜 공 부도 그런데 친구도 진짜 중요할 시기잖아 요? 이번년도 조심해야 할것들, 어떻게 행 동해야 좋은지 이런거 너무 고민 많았는데 진짜 마음이 편해졌어요 물론 이 사주 하나 로 제 인생이 아예 바뀌고 그런거 절대 아 니지만 친구에 진짜 고민 많이 하는 편인데 그래도 맘이 편해요 그리고 성격 완전 쿨하셔성 진짜 웃기공 편햇어요 그리고 저의 장점 물어봤는데 친구들이 저 에게 말하거나 한번씩 들어본 칭찬들이여
March 6, 2024 at 6:24 PM
'삶은 언제나 예측불허'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그 어떤 대비를 해도 삶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원래 삶은 그렇다, 예측불허한 것이니 신경쓰지 말자, 생각하면 왠지 모르게 다 괜찮아지니까요.
March 2, 2024 at 4:55 PM
게 누가 날 찾는가 날 찾으리 없건마는
어느 누가 날 찾는가
February 20, 2024 at 2:00 AM
February 10, 2024 at 1:39 AM
🐽
February 10, 2024 at 1:38 AM
그를 풀어줘 왜 계속 그 주위를 맴돌고 있어?
February 7, 2024 at 5:23 AM
너의 어느 구석이 그렇게나 예뻐서 악마같은 마음을 들키고 말았을까.
January 25, 2024 at 3:50 AM
오늘하루 시작도 안했는데 다리가 없어지겄네
January 18, 2024 at 1:50 AM
일년치 딸기 요기서 다 먹은 기분
January 13, 2024 at 12:20 AM
자자, 정답 확인은?
January 7, 2024 at 2:53 PM
The dangers of ‘educate yourself’ is all about the sources.
January 7, 2024 at 10:03 AM
험담을 일삼는 사람은 미련한자이다.
January 7, 2024 at 7:06 AM
아 잊어라 ㅋㅋㅋㅋㅋ
January 7, 2024 at 7:04 AM
잠깐 지금 해볕이 가득.
바깥은 눈이 내려 미끌미끌.
January 7, 2024 at 5:53 AM
I think it's bizarre how people always feel enlightened after reading a couple of poorly translated articles.
January 7, 2024 at 5:46 AM
소통 잘 안하긴하는데 뭐
January 7, 2024 at 12:56 AM
우와
January 7, 2024 at 12:38 AM
무리한 수사하는 검경과 이런 기사로 먹고 사는 언론과
그런 기사에 몰려드는 사람들과 악플까지 다는 사람들.
이들 모두가 살인자가 아닐까?
참 많이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ecember 28, 2023 at 8:19 PM
If I had an idea (just a single idea) of what I should do, it would be enough.
December 21, 2023 at 10:36 PM
내심 평안하지 않기를 바라는 이들조차도 배 주리고 잠 못 들지는 않았으면 한다.
December 21, 2023 at 5:42 PM
How do I rebuild this from scratch... from zero?
Maybe in English?

I don't know
I can't sleep...
I'm bored.
December 20, 2023 at 6:26 PM
관계를 시작할 때 제일 염려되는 건. 다정한 이 사람을 영영 잃게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 이 사람을 잃는 것도 감수하겠다는 책임감. 뭐 그런 것들...
December 20, 2023 at 6:0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