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세계관 짜는중
아직 너무나 뒤죽박죽이다..

#경장육사캐

여러가지 똥글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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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하고싶은것을 다 싸질러야지

오르타 만우절이라고 아시엘 더 신명나게 매도했는데 매도가 너무 과하기도 하고 아시엘이 만우절이 뭔지도 모르는 빡대라 아시엘 갑자기 침울해져서 당황할것 같음

흑사탄도 개빡대가리일듯
아시엘이랑 같이 빡대짓 하고 있으면 양사탄이 한심하게 처다보는 패턴으로

사탄 키를 줄여야하나 고민임..
아무리 그래도 230cm은 너무 완피수식 키라...

박사는 이름이 카이가 아니였음을 기억해냄... 박씨에 이름 사라서 박사 박사 였음..

카이박사는 특별히 대단하거나 그런 친구가 아님. 난닝구에 줄무늬 빤스입고 노란장판 위에서 배 벅벅 긁음과 동시에 텔레비전을 보면서 세상 말세다 하거나 뽀글이 가발에 앞치마 고무장갑 끼고 딸한테 이노무 지지배가! 하고 등짝 때리면서 사는 친구임

그런거 자주함. 노래 들으면서 와 이건 얘한테 딱맞는 노래다 와 이건 얘네들이 이런상황에서 있으면 딱이겠다 하고 노래들으면서 정신줄놓고 자캐 뮤비 망상하기
빨리 정신병원가야하는데

여기는 뒤틀린 욕망 배출구같은 용도일듯

장ㄴㅕ는 솔로 촉수물이 가능하겟지. . .

사톨도 참 어이가 없을것 같음. 성격도 범고래같이 포악하고 비교적 잘 싸매고 다니던 애가 어떤 남자애 만나고 나선 갑자기 데레 양갈래 여자애 되고 살갗에 끈쪼가리 얹고 다니는데 얼마나 어이가 털리겠음

연성이 먹고싶으다

그러고보니 토리는 왜 양사탄을 대할때 부끄러워하는걸까😏

흑사탄 기왕 별명에 흑 들어가는 김에 흑피부해볼까
아쌀똥이없다

뭔가 캐릭터 하나하나마다 상징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안난다

친구들 그림이 하나같이 다 개성있고 보는데 자극하는 그 즐거움이 각자 달라서 너무 좋음. 슈가 그림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밖에 나갔는데 비치는 기분좋은 따듯한 햇볕같고, 묶끄 그림은 딱 피곤할때 딱 분위기 있는 호텔이나 모텔 침대에서 잘때 그런 미칠듯한 행복감이 느껴지는거 같음, 캔디는 그림이 너무 몽글몽글한 분위기에 귀여워서 약간 보고있으면 살짝 졸린듯이 기분이 좋음. 헨쿼 그림은 뭔가 AGF같은 도파민덩어리 게임 행사장이나 서코같은데 온거같이 신남.
미루 그림은 고급 식당가서 ㅈㄴ 맛있는거 먹을때 행복감이 느껴지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