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챠
pgciscg.bsky.social
니챠
@pgciscg.bsky.social
나는 결혼을 하지 않기 위해 혼돈의 오타쿠가 되는 길을 택함
오늘 쇼핑 일정이 너무 많아…
May 25, 2025 at 2:11 AM
뭐야 왜있지,,,?
January 29, 2025 at 3:46 PM
,,,
January 16, 2025 at 10:23 AM
제일 마음에 드는 만년필 같은 놈 하나 장만하고 싶다 얇고 분리 잘되고 선 얇게 나오는 놈
January 9, 2025 at 3:27 PM
물려받은거라 디자인 동일한 게 아무리봐도 없으서 남한테 추천을 몬해줌
January 9, 2025 at 3:26 PM
흔한 볼펜만큼 얇고 실하게 분리되고 선이 얇게 나오고 제가 갖고다니면서 써서 여러번 땅에 떨어지고 닙이 굽어서 핀셋으로 펴서 쓰기까지 하고 있으나 쓰는 것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아주 참한 놈입죠
January 9, 2025 at 3:25 PM
아 근데 진심 갖고 있는 만년필 중 걍 비싸게 샀다고 들은거(정확한 가격모름) 물려받은 게 제일 좋아서 왜 만년필에 백소리 나게 들이는지 알거같음
January 9, 2025 at 3:24 PM
진지하게 이게 제일 예쁜데? 실제 소재는 아니겠지만 사진으로 봤을때 몸체에서 묘하게 나무느낌 나는게 조음
January 9, 2025 at 3:23 PM
근데 나 만년필 취향 보면 걍 투박하고 클래식한 걸 제일 좋아하는 것 같음 클래식 이즈 베스트
January 9, 2025 at 3:20 PM
한가지 단점이라면 나는 전부 불투명한 만년필이 조은데
January 9, 2025 at 3:17 PM
트위스비 에코 크림 로즈골드를 사야겠늠...
닙 부분까지 전부 분리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듬 나 다 분리해서 쓱싹쓱싹 세척할 수 있는 게 좋아
January 9, 2025 at 3:16 PM
이별이란 건 왜이리 슬픈검미 헤어지기 싫어
January 9, 2025 at 2:31 PM
문이 닫혀버리면
이대로 이별이네

당신의 흔적은
구름이 되고 비가 될 거야

화장터 문이 닫히는 걸 보는 느낌이라 너무 슬픔
January 9, 2025 at 2:30 PM
구름 한 점 없는 듯
허탈할 정도로 맑은 오늘은
슬플 만큼
작별하기 좋은 날로써

평범한 인생을
붉게 물들인 듯한
아름다운 사랑이었습니다.

안녕히
January 9, 2025 at 2:29 PM
그리운 얼굴들이 많아요... 그리운 얼굴들이 정말 많아요
January 9, 2025 at 2:24 PM
아 왤케 묘하게 슬프지... 이래서 그시절에 이 노래가 떴구나
January 9, 2025 at 2:23 PM
사이하테 프세카에 들어와서 다시 듣는데 그 시절 느낌 진짜 낭낭하긴 하네(당연함 그시절 노래임) 당장이라도 플래시 애니에 나올거같음...
January 9, 2025 at 2:20 PM
내가 생각하는 이 캐릭터의 인생관
연애관
서사(공식이 풀어줬지만 한번더 정리)
관계성 있는 캐릭터들
성격 뭐 그런거 정리...
January 8, 2025 at 6:14 AM
오타쿠는 덕질 시작한 이후 3개월의 캐해로 먹고산다는 말이 있던데
2차 캐해 시트를 하나 만들까 싶어
January 8, 2025 at 6:13 AM
10분만 회피하다 일 딱 시작한다
January 8, 2025 at 6:12 AM
아 트본계 계폭하고 싶은데 연결된 서비스가 넘 많아서 못함 ㅋㅎ
January 6, 2025 at 9:08 AM
신입 때 나 유일하게 챙겨준 사수가 딴데간다 이런 ㅁㅊ 인재 너무 잘알아봐 우아앙
January 6, 2025 at 12:24 AM
방황하고 괴로워하고
여기서 인간성이란 걸 느낌
January 5, 2025 at 4:22 PM
나는 방황하는 사람이 좋음,,, 애새끼 좋아하는 이유
January 5, 2025 at 4:21 PM
나는 확실히,,,,,,,,,,,,,,,,,,,,,,,,,,,
강한 사람보다
너무 약하지만 그냥 살아가는 사람이 좋음
January 5, 2025 at 4: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