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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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의 속마음계
오랜만에 써보는 블스
November 17, 2023 at 1:24 PM
에구 왜 이렇게 외로울까..
November 17, 2023 at 1:24 PM
Reposted by 무무
작업실 동료가 동네에서 찍은 딱새 수컷
November 4, 2023 at 3:55 PM
Reposted by 무무
인간 사이에는 거리가 필수다! 거리를 지켜주는게 사랑이야!!!
September 24, 2023 at 12:51 PM
블스 왜 모바일에서는 로그인이 안 되는 것인가...
September 25, 2023 at 2:48 AM
수정의 굴레...
August 30, 2023 at 12:53 PM
뭘까... 아이엠그라운드 하고 싶은 기분이다
August 27, 2023 at 7:52 AM
August 27, 2023 at 7:49 AM
왜 벌써 5시가 다 되어 가는건지...
August 27, 2023 at 7:47 AM
속절없이 끌려가다 정신 차려보니 벌써 8월 25일...
August 24, 2023 at 7:53 PM
본격 희곡 낭독 모임
August 24, 2023 at 7:53 PM
<코뿔소> 읽고 싶다. 배송만 기다려...
August 24, 2023 at 7:52 PM
우울은 수용성이라는 말을... 아까 샤워하면서 새삼 실감...
August 21, 2023 at 4:33 PM
으아아악! (여기에라도 소리를 질러야 되겠음)
August 21, 2023 at 11:10 AM
동네 헬스장이라도 다녀야 되나... 앉아있는 시간이 길다보니깐 몸이 무겁다.
August 17, 2023 at 12:11 PM
산책 끝.. 좋다.
August 17, 2023 at 12:06 PM
읽을거리
August 17, 2023 at 9:46 AM
#mood
August 16, 2023 at 1:43 PM
대왕 얼음틀 샀다
August 16, 2023 at 1:42 PM
따뜻한 도라지차(좋아!)
August 10, 2023 at 10:55 AM
지원사업도 떨어지고...
August 10, 2023 at 10:53 AM
포스터 작업 하나 마치고 자신감이 뚝뚝 떨어짐... 오늘도 눈물로 도배된 하루...
August 10, 2023 at 10:51 AM
휴…
August 9, 2023 at 6: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