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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omnyo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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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나 하려고 트위터 했던건데 참니
November 29, 2025 at 7:54 AM
인터페이스는 블스가 더 맘에 듦
October 14, 2025 at 6:28 AM
회사를 옮길 때가 되긴 햇나봄..
October 14, 2025 at 6:26 AM
아 진짜 일하기 싫다
October 14, 2025 at 6:06 AM
몇년간 써둔 기록이 경영자 의도에 따라 한순간에 계정 정지돼서 사라지는데 참 디지털 덧없다
October 14, 2025 at 5:37 AM
디지털 디톡스하라고 도와주네 아주 그냥
October 14, 2025 at 5:33 AM
Reposted by 비제
youtu.be/L-Le6jbaPlg?...

광주에서 안락사 없는 유기견 입양 센터가 개소했다고. 너무 소중한 도전이고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
“유기견 안락사 ‘0’ 도전”…광주 첫 입양센터 개소 / KBS 2025.08.22.
YouTube video by KBS NEWS 광주전남
youtu.be
August 25, 2025 at 2:42 PM
회사 구내식당 메뉴마다 단백질 비율이 너무 처참해서 실온보관 가능한 닭가슴살 주문함
하나씩 갖고 다니면서 점심 때 먹어야지
October 14, 2025 at 4:14 AM
Reposted by 비제
ㅇㄹ ㅁㅅㅋ 진심 싫다 테슬람들도 당연히 존싫
July 2, 2023 at 10:38 AM
진짜 이제 트위터 떠날 때가 됐나
이런저런 기록이 많은 계정 정지 당하니까 의욕이 사라짐
October 14, 2025 at 4:04 AM
내일은 미리 예약해둔 것만 하러 가고.. 스파이더맨은 화요일에 가자..
July 2, 2023 at 1:45 PM
잡생각 또 들기 시작하니까 책이나 읽다 자야겠다 그러고 내일 눈 떠지는대로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하는 거지
July 2, 2023 at 1:00 PM
백수린 눈부신 안부 넘 읽고 싶어서 도서관에 예약 걸 수 있을 때까지 존버 타는 중...
July 2, 2023 at 12:57 PM
평일 오전에 도서관 가는 거 좋은데 내일은 휴무일이구먼
July 2, 2023 at 12:33 PM
막 정신없이 달리다보면 피로 누적 가늠을 못해서 한번씩 퍼지는 일이 생기는 듯
그김에 또 쉬어 가고...
July 2, 2023 at 12:32 PM
소설집보다는 장편소설 좋아하지만 간만에 읽으니 또 재밌다 짧게 완결되는 이야기도 존맛탱🤭
July 2, 2023 at 12:30 PM
Reposted by 비제
가정방문해서 얻은거
July 2, 2023 at 12:16 PM
진짜 여름감기 이놈 보통이 아닙니다 조심하십셔
저는 지금 목금토일 4일째 내리 골골대는 중
컨디션 좀 회복됐다 싶어서 무리하면 다시 조짐이 보여서 오늘은 얌전히 집에만 있는 중...
July 2, 2023 at 12:11 PM
지금도 책장 넘쳐서 책 막 테이블 위에 쌓아놓고 살면서 또 종이책 사고 싶은 미친 사람이 나예요
July 2, 2023 at 11:57 AM
트위터를 못하니 강제로 시간을 더 생산적으로 쓸 수 있게 되긴 함
July 2, 2023 at 11:53 AM
분명 사람도 더 적은데 이상하게 뭐라 뻘소리 하기가 민망하네... (머쓱
July 2, 2023 at 11:52 AM
Reposted by 비제
블루스카이 좋아요 좋은데...
갱스터 랩을 하고 싶은데 문연데가 재즈 클럽이랑 국악회관밖에없는기분
July 2, 2023 at 11:29 AM
Reposted by 비제
사마르칸트의 밤.. 인데 어쩐지 아라비안 나이트가 생각난 순간.
July 2, 2023 at 7:35 AM
Reposted by 비제
블친들집합.
July 2, 2023 at 11: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