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nadiecan.bsky.social
소희
@nadiecan.bsky.social
성향자 로망트 /디엠 답장 느려요
#ddlife
애널 사정없이 괴롭혀지고 진짜 무자비한 핑거링 당하면 저언니처럼 바로 눈 뒤집히고 침흘리고 보지에서는 홍수날거같아.. 뇌 녹아서 아무 생각도 못하고 몸 전체가 구멍이 된것처럼 후응 ㅠㅠ
December 1, 2025 at 5:02 AM
밖에 사람들 다 있는 공중화장실 칸에서 보지나 애널 핑거링 당하고싶어… 소리도 못 내고 주먹까지 넣으려는거 어떻게든 막아보려구 손목 붙잡아봐도 아무 소용없이 무력하게 그저 박는대로 흔들리면서..ㅠㅠ
December 1, 2025 at 4:50 AM
남편 취향이면 속옷이나 다른 유니폼같은걸 입을수도 있지만 아니라면 매일 이렇게 실오라기 없는 알몸으로 무릎 꿇고 퇴근을 기다리고싶다..
December 1, 2025 at 4:43 AM
관장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언젠가 해보고싶음.. 배설하는 것까지 누가 지켜본다고 생각하면 넘창피해서 죽을것 같겠지만 뭔가 벽이 깨진 느낌? 이제 정말 다 보여져서 더 남은게 없는 기분일거같아..
December 1, 2025 at 4:36 AM
이렇게 젖꼭지에 니플집게 달고 양손 뒤로 묶이고 애널이나 보지엔 딜도 박힌채로 무릎꿇고 남편꺼 빨고 싶어.. 내 몸 전부를 사용해서 남편을 기쁘게 해주기
December 1, 2025 at 4:34 AM
메인터넌스 스팽킹은 진짜 매일 받구싶어..
December 1, 2025 at 2:44 AM
돔도 애프터케어가 필요하고.. 돔섭에서 사실 돔 역할이 더 힘든게맞다 ㅋㅋ 어느 관계든 이끌고 리드하는 사람이 책임도 더 크고 신경쓸게 많으니까.. 그만큼 제대로 된 사람 찾기도 힘들구.. 돔은 항상 섭에게 평가당하는 존재라는 말이 잊혀지지 않아
December 1, 2025 at 2:27 AM
나는 남존여비에 찬성하는게 아니다 dd life도 남존여비 개념이 아니고.. 나는 욕 듣고 흥분하지도 않고 나보다 못한 남자한테 당하는 판타지도 없고 광대플같은거 좋아하지도 않는다
내가 예쁘고 잘났으니까 나랑 급이 맞는 남자, 진짜 남자같은 남자 한명에게만 내 모든 권리를 다 주고싶은거임..
December 1, 2025 at 2:18 AM
쉬마려운데 참고있는중..
November 29, 2025 at 7:55 PM
근데 애널섹스 자체로 쾌락 느끼기는 좀 힘들고 그 강압적이고 배덕한 분위기랑 수치심 고통 같은 것들로 흥분하게 될것 같아.. 디그레이디는 어쩔 수 없다 😂
November 29, 2025 at 4:19 AM
이렇게 얼굴은 바닥에 처박고 엉덩이는 쳐들고 구속구 없이도 그냥 무력한 자세로 애널에 박히고 싶다..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주어지는 고통과 쾌락만 느끼면서 박히는대로 흔들리고..
November 29, 2025 at 4:18 AM
Obedient anal slut 이 되고싶어요
November 29, 2025 at 4:15 AM
이렇게 보지골이랑 애널 사이에 팬티 끼워서 위로 잡아당기는 wedgie 너무조아아.. 가랑이 자극 엄청 당하다가 팬티 젖히고 애널에 박히고싶어ㅠㅠ
November 29, 2025 at 4:14 AM
가끔 오줌 참고 있는것도 기분조아.. 최대한 참다가 화장실 가서 싸면 쌀 때 진짜 몸 부르르 떨리고 아헤가오 된다 ㅋㅋ 내보낼때 쾌감 엄청나
November 29, 2025 at 4:05 AM
늘 하는 생각이긴 하지만 여자가 구멍 3개를 갖고있는 이유가 있다.. 윗구멍은 항상 막아두지는 못한다해도 아래 구멍 2개는 항상 막아두는게 맞는것 같긴 해.. 화장실 갈 때는 남편이나 남친 허락받고 빼고 다른 때는 언제든 자지 받을 수있게 평소에 미리 풀어놓는 용도로..
November 29, 2025 at 4:02 AM
하우스 슬레이브.. 하슬 좋죠 근데 제대로 현실적으로 하기에는 과연 24/7 확실하게 될지 잘 모르겠오.. dd life랑 약간 비슷한 것 같기도 하구
November 29, 2025 at 3:55 AM
노팬티에 스타킹만 신고 애널 부분 찢어서 보여주는거 넘 꼴려.. 거기만 구멍내서 애널 핑거링당하다가 박히는거ㅠㅠ 진짜 섹스토이된 기분이고 뇌녹을거같아 후응
November 29, 2025 at 3:52 AM
이렇게 보지랑 가슴 뚫린 망사레깅스 입고 딥스롯하고싶어.. 목구멍 깊숙히 박히면서 질질 싸서 침대 시트 보짓물로 흥건히 젖을텐데..
November 29, 2025 at 3:47 AM
팬티 옆으로 젖혀서 보지 핑거링당하면서 애널에 딜도 박히고싶다.. 항문에서 딜도 빠지면 다시 쑤셔넣어서 팬티로 안 빠지게 막아놓구… 아파도 좋을것 같아ㅠㅠ
November 29, 2025 at 3:44 AM
알몸으로 가슴 귀갑묶기하고 주방에서 남편한테 봉사하고싶어.. 설거지 하던 중이든 요리하던 중이든 언제든지 엉덩이 쳐들고 엎드린 자세로..
November 29, 2025 at 3:41 AM
그날따라 좀 예민하게 굴고 브랫짓하고 그러면 왜, 오늘 혼나고 싶은 기분이야? 라고 다정하게 물어봐주는 잘생긴 남자 필요함 ㅠㅠ
November 29, 2025 at 12:46 AM
또배아파..
November 26, 2025 at 4:40 AM
전에 주인님 샤워하는 동안 전신거울 앞에 뒤돌아서서 얼굴은 땅으로 숙이고 양손으로 엉덩이 벌려서 후장 잘 보이게 만든 자세로 기다리라고 했는데.. 너무너무 꼴리고 젖었어ㅠㅠ 나는 직접 볼수 없지만 지금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어떨까 생각하니까ㅠㅠ
November 25, 2025 at 3:17 AM
남편 자지 입봉사를 하는 동안 손으로는 항상 스스로 엉덩이를 벌려 애널이 잘 보이게 드러낸 자세이고싶다.. 가장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부분을 계속 드러내고 있으면서 내 위치를 생각할 수 있게..
November 25, 2025 at 3:15 AM
코트 안에 가슴이랑 보지만 뚫린 전신망사스타킹 입고 모텔가고싶다.. 문 닫자마자 바로 젖꼭지 꼬집히고 동시에 보지 만져지고 잔뜩 희롱당하기..
November 25, 2025 at 3: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