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인색히의나날...
myuue.bsky.social
폐인색히의나날...
@myuue.bsky.social
그딴건니가찵여야되
하....................
사는게 존나 재미없다...
November 2, 2025 at 10:42 AM
아니근데 이틀에 책 한권 쉬운데?
쉬는날이니까 이렇게 할 수 잇는거고 휴무도 온전히 하루 다 비우면 한권은 쌉가능이겟는디...
October 14, 2025 at 4:57 PM
어제산거 다 읽음
잔다
October 14, 2025 at 4:54 PM
책을 읽을 수록 배워야겠다는 생각과 내가 개 극악 찐 보수주의자란 걸 믿을 수가 없어짐
인지는 하고 잇엇는데 내가 이정도라고?라는걸 좀 확인사살 당하는 기분이긔
나의 성장력에 스스로 매우 억빠하며 기대 중(지랄같죠? 함 보여드리겟습니다
타고난 승부수의 재질을
October 14, 2025 at 2:59 PM
종이책 넘 좋다
전자책이엇으면 솔직히 집중력 후달렷을듯
October 13, 2025 at 3:39 PM
내일까지 투 담날 원
이제 투투원하면 80정도는 벌고
4일만 일해도 백만원은 벌수잇는데
내 체력이 저하가 되는게 심해져서 좀 슬프긔..
October 11, 2025 at 10:40 AM
외국어 배우기는 올해 물건너간거같지만 주식은 꽁돈 숨겨놓는셈치고 자동으로 걸어두고 하고잇긔....
들여다볼 시간이 없어서 눈치껏 미국기업으로만 해놓음..바보라 아직 멀 잘 몰름 근데 진짜로 볼 시간이 없음
몸 아파서 병원 달려오는거도 서러움ㅅㅂㅠ.... 자동차 점검도 하라고 날아오고 아..
변호사도 만나야하고..경찰서도 가야하고
만성 축농증은 또 언제 병원가냐....
정신과도 한번은 가야하고 ㅁㅊ것음 올해
최고바쁨
October 10, 2025 at 9:59 AM
아니 내가 왜....이 바쁜 시즌에....이런 일을 해야하지?..... 아니근데...하긴해야해..
너무 심하잔아..
October 2, 2025 at 5:08 PM
넘 구라같은 사실의 연속인데....
나는 오히려 이해가 안됨
그런 빼박 전과 남을 짓을 스스로 저지른다고??.....ㄹㅇ?
심지어 이거 허위랑 사실 둘 다 성립이라 가중인데?....
October 2, 2025 at 4:47 PM
저녁식사 탄수범벅인 죄값을 치루기위해 걸을려고 나왓음
넘 어두워
September 30, 2025 at 12:52 PM
바보이고 돼지이고 겁쟁이 고양이
September 30, 2025 at 10:49 AM
늘 우울하다
요샌 우울한게 디폴트같음
근데 나는 원래 한 2년정도 우울해하다가 신내림 받고 1년 존나 달리고 탈덕하고
그러고 또 2년 우울해하고 반복임
September 26, 2025 at 2:38 PM
크하학 내일은 생일휴가다
벌이는 망햇지만 쉬어야지
September 26, 2025 at 1:15 AM
한없이 우울하다
September 24, 2025 at 4:45 PM
ㅋㅋ 천계 타고나면 붓기 싸악 빠지는게 개웃기다...사실안웃겨 ㅅㅂ
September 24, 2025 at 8:19 AM
슬슬 주식을 시작해야겟단 생각이 드는데.. 아는게 없음 하지만 시작을 해야 아는게 생기니까 카카오로 미장만 매주 사도록 자동해둠. . .
그냥 존나 쌀때 사서 재수좋게 오르면 우효~~ 하면서 팔아야하는거 맞지?
September 24, 2025 at 2:31 AM
차씹도 갈때마다 기분 줫창남 ㄹㅇ..
September 23, 2025 at 2:39 AM
나는 꼬라지가 어떻든 집앞이라면 너무 당당하게 다니는게 문제인듯하다
September 22, 2025 at 12:37 PM
Reposted by 폐인색히의나날...
전한길 근황 : ICE에 신고당함
사유 : 미국에서 유투브로 수익창출

ㅋㅋㅋㅋㅋ 진짜 업보다 업보다
September 21, 2025 at 1:50 PM
눈상태랑 비대칭때문에 하기싫어도 쌍수는 하게됙텐데 ㅆㅂ.....그냥 체념하자 받아들이자 이 노화를..
하는김에 예쁘게 해야징 ㅎㅎ
September 21, 2025 at 11:02 PM
지네는 쌍으로 다닌다..
내방에선 살아잇는게 두 마리
죽은게 한마리 나왓엇다 . . 남은 한마리는....그럼..어디에?
아니너무불미스러워
그제어제 꾸준히 벌레를 잡앗는데
이 벌레를 오늘은 다섯마리를잡앗다고
불과 5분만에,
September 19, 2025 at 11:36 AM
하...너무 징그럽고 한심해서 연끊어버린 34살짜리 아직도 그뭔십14하면서 유사놀음 하고 잇다는 제보 듣고 헛웃음..
몇년째냐 도대체
그러다죽겟지
September 19, 2025 at 11:07 AM
자야징
September 19, 2025 at 7:15 AM
좋은걸 많이 보고 ..사랑하고....즐겁고 좀 그래야 닮아갈탠대
없어
시발
차가운씹새끼들의 세상
September 17, 2025 at 3:44 PM
어차피 베스트에는 답이 없는거지만 클래식과 최선이 존재하는한 나의 답답함은 사라질 수가 없긔
September 16, 2025 at 5: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