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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사람 / 농사꾼 Lv.1 / 곤드레밥 광인 / 삼베길쌈 전수교육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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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늘 점 심 곤 드 레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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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첫 일정 때문에 블랙코미디가 되어버림 …
December 1, 2025 at 3: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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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언론 토끼풀> '윤어게인' 만나 밥 한끼...'장족의 발전'
[계엄 1년] 3시간 대화하니 '계엄은 내란' 인정
"왜 그러한 사상에 빠지게 되었는지도 궁금했는데, 주로 뉴스를 인스타그램에서 접한다고 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레거시 미디어는 안 본다는 거죠. 부모님께서 네이버 앱을 막아 놓아서, 그 정보가 옳은 정보인지 검색하는 것도 어렵다고 합니다. 악순환입니다."
www.tokipul.net/yun-eogein-m...
'윤어게인' 만나 밥 한끼...'장족의 발전'
[계엄 1년] 3시간 대화하니 '계엄은 내란' 인정
www.tokipul.net
December 1, 2025 at 11: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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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산동네엔 지난 주 첫눈이 펑펑 내렸어요
즐거운 12월 보내세요!
December 2, 2025 at 12:26 AM
흑흑😭
December 1, 2025 at 12: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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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 너도 공부안하면 저렇게 된다
위플래시 - 음악하려면 저렇게 해야한다

에 이은 신박한 영화해석 - 설국열차편
November 30, 2025 at 3: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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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이랑 님의 트윗:

"저는 2015년 신바람이박사와 공연 등 활동하던 중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사건 직후 가해자에게도 항의했고 공통의 지인 음악가들에게도 알렸으며, 지난 10년간 꾸준히 주변에 알려왔으나 여전히 많은 음악가들이 그와 협업하고 행사에 공연자로 초대함에 있어 분노합니다. 비겁하게 못 본척 하지 말길"

twitter.com/langleeschoo...
November 30, 2025 at 1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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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계신지모름)
임금과 대우뿐 아니라 안전과 죽음까지 차별받던 현대제철하청노동자들이 해고와 소송취하 강요에 파업으로 맞서다 중형을 구형받았습니다
윤석열에겐 자비롭고 노동자에게만 폭력적인 사법당국에 보낼 선처탄원서에 서명해주세요!!! 오늘마감이에요!!!
docs.google.com/forms/d/e/1F...
November 30, 2025 at 1: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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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인데?
November 30, 2025 at 1: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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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 제작년인가 내 트리는
정말 충격적이였음
November 29, 2025 at 3:02 PM

무궁화호 기차의 진상들
November 30, 2025 at 8: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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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이 아니라 노출이라고 하는거 보더라도 이 분야 법적 전문가가 붙었다는…
무슨 조치를 취했다는걸까? 가만히 손놓기? 그리고 유출이 아니고 ‘노출‘이라고 하는 것도 어이가 없네
November 30, 2025 at 5:59 AM
난 쿠팡 아이디 없어🥸
November 30, 2025 at 6:12 AM
고향사랑기부금 이번엔 강원도 홍천군으로 기부했다 희희
November 30, 2025 at 12: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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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정보는 좋겠네
나도 못하는 세계여행 하고
November 29, 2025 at 9: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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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이 너무 좋아
November 29, 2025 at 2: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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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끔 딸기 부페 땡길 때 있어요.(딱 두 번 가봄) 코로나때 딸기 뷔페 생각나서… 집에서 유사한 구성으로 만들었던 거.
November 29, 2025 at 12: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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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미시 자이언트가 진짜 크고 무거우면 한 10킬로 나간다는데 10킬로 토끼가 이만함 (…)

고양이는 뚱냥이면 이 정도로 크지 않아도 10킬로 가까이 되는 애들도 나오는거 같은데
November 29, 2025 at 6: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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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도서관에 흘러들러오지 못하도록 빨리 방어체계 구축해야 할 듯..
November 29, 2025 at 5:07 AM
MAMA에 올해 데뷔한 아이돌이 순서 돼서 나왔는데 갑자기 자기들 장르가 메탈인 줄 알았는지 무대에서 막 소리지르고 있어서 좀 웃겼음 젊구나 젊어 홀홀홀👴🏼…
November 29, 2025 at 12:14 PM
Reposted by 멍멍씨
동생이 넘 멍청한 고영 사진 보내줘서 행복해
November 29, 2025 at 1:51 AM
오늘은 사운드워킹 체험
November 29, 2025 at 4:00 AM
Reposted by 멍멍씨
자국 노동자들이 미국놈들에게 잡혀가는 순간에는 부들부들 떨다가도, 한국 내 이주민들에게 서슴없이 습격을 가하는 이런 행태가 몇년째 끝나지 않는다는데서 정말 깊은 절망만 느낀다
대구 성서공단에서 25살 베트남 여성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단속 중 추락사했습니다. 값싸게 쓰이고 버려지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추락의 과정’을 재구성했습니다. ‘단속당하기 싫으면 합법적으로 살면 된다’는 말은 명쾌하지만 되풀이되는 죽음의 이유를 짚어내기보다 덮어버립니다.
“뚜안 죽음 뒤 우리는 무너졌다”…다시 맞춘 그날의 3시간
지난달 28일 대구 성서공단에서 25살 베트남 여성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단속 중 추락사했다. 값싸게 쓰이고 버려지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추락의 과정’을 재구성했다. ‘단속당하기 싫으면 합법적으로 살면 된다’는 말은 명쾌하지만 되풀이되는 죽음의 이유를 짚어내기보다 덮어버
www.hani.co.kr
November 28, 2025 at 9:11 AM
워크샵 와서 TV 아침 뉴스 보는데 앵커가 ‘맑다‘를 [말따]로 발음하네…ㅠ
November 28, 2025 at 10: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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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계엄편에서 계엄 선포되자 마자 국회의원들 중에서 주로 법조인들이 나오는데. 법조인들은 더욱 느꼈을 것임. 계엄 선포 장면은 물론 계엄 포고문은 보자마자 불법이라는 걸 직관적으로 알 수 있음. 법을 하는데 그걸 모를 수가 없음. 바로 피가 거꾸로 흐름. 그런데 지금도 법으로 밥 먹는 놈들 중에 내란 부역하는 새끼들 많음. 다 처단 당해 마땅함. 법서 수천 권으로 때려 죽여도 시원치 않음.
November 28, 2025 at 8: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