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오- gee
miokk237.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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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옴마/ 밥 안사주는 눈나
바다 보러 왓다
March 4, 2024 at 12:08 AM
덥다
아니 뜨시다
역시 황토방이 조와
March 3, 2024 at 1:53 PM
담주말은 오사카 있을껀데 대체 얼마만에 오사카를 가는 거냐?..
어디든 이제 자주 다니자 미오가
January 19, 2024 at 10:40 AM
순애씨가 엑스 안 하는거 깜빡하도 엑스다가 열나 올렷네.. 나 #하나 왓어
#요리주점 #문정동
January 19, 2024 at 10:39 AM
배려한다는 취지로 배려없는 직언을 면전에 쏟어붓는..
그사람이 가난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과연 그랬을까?
사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확신할수 있나?
가장 가까운 이들에게
가장 잘해주고 가장 잔인한 인간들
나를 되돌아 보게한 사건이였다
September 20, 2023 at 8:26 PM
필라시간내내 듣는 소리는 척추를 세우고 배꼽과 등을 당기고 견갑을 내리고 턱을 당기고 시선은 정면으로 ..
이게 얼마나 힘든지..
September 12, 2023 at 6:32 AM
꼭 에어팟이 아니어도 블투면 되지 머
September 10, 2023 at 10:16 AM
오늘 손드라이를 정성껏 햇더니 예전 머리로 살짝 돌아가는 늑김이 온다
9월말 지나가면 되겟다
September 9, 2023 at 5:49 AM
들어오면 트친들 찾는다 ..트위타 2탄을 만들고자 하나..
개척정신이라곤 1도 없는 인간이지라
September 9, 2023 at 5:48 AM
블루스카이를 막는 미친전깃줄
August 25, 2023 at 4:48 AM
벤틀리도 나와 같이 오토세차를…😂
August 25, 2023 at 4:32 AM
날 쥬겨라 이것드라 😭😭
August 22, 2023 at 1:16 PM
니 와카노????(원래 거실에 잘 안나옴)
August 19, 2023 at 2:44 AM
그래 먹자
뱃살 등살이야 찌든 말든
August 12, 2023 at 6:58 AM
못본척 안본척 해야하는데 어렵네
..
그래선가?
달달한걸 먹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아이스크림 찐찐하게 한스쿱 할까?
.
.
.
난 니가 복쭝인 줄알았지 모야
새로운 카오스라니.. 억장이 무너진다
애들 무사하기릉
9월에 보자
계속 새끼만 낳고 살순 없잖아?
그러다 죽어..
August 12, 2023 at 6:55 AM
대관령 포기하고 봉평으로 !
묵사발 먹자
August 11, 2023 at 8:10 AM
어미가 진짜 진짜 서늘한 미묘였다
August 8, 2023 at 4:59 AM
어미는 살던곳으로 방사를햇다
아이들은 구햇다
쉼터로 이동햇고 이번주혹은 다음주 안으로 임보혹은 입양처로 간다
삼모자를 갈라놓는게 미안해서 눈물이 났지만 어차피 어미은 한두달안에 새끼를 독립시킬테니. 새끼라도 묘생역전해야지 .. 인간이 생각하는 최선이다
August 8, 2023 at 4:58 AM
차가 나왓다고 하는 구나
이제 경차시대
August 8, 2023 at 1:22 AM
오늘은 버거나..
August 8, 2023 at 1:19 AM
언젠가는 기어이 집 어딘가 아궁이를 설치하고애 말리…
August 6, 2023 at 3:24 PM
동네 한바퀴 돌앗는데 션한데 온몸이 끈적거리네
튀타는 종일 짐보리에 ㄱㅇㄱ 글들로 시끌시끌 하두만
August 6, 2023 at 10:39 AM
꼬맹이들이 운이 있다면 임보처가 평생 입양지가 되어서 잘 살겟지.
다음주 월요일이 꼬맹이들 운명의 D데이가 되겟구나
August 5, 2023 at 4:19 AM
전자렌지 치매생겨서 에프로 데우기 하는 현실.. 에미야 순대가 꾸덕하다..
하이마트가서 레트로풍 전자렌지 데려오고 싶구나 ..
August 5, 2023 at 2:44 AM
자세히 보면 맞팔이 아니어도 탐라에서 자주 보이던 얼굴들 ㅋ 억수로 방갑네
August 2, 2023 at 9:3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