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좍들 나 너무 예쁜 연자색 화전옥 반지를 샀어
November 18, 2025 at 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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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도 없고 물건팔이도 없는 청정 블루스카이
마치 저속노화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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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1: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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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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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나쁜놈이 트위터 계정을 정지시켜서 블루스카이 가입했는데 섹계 천지라서 당황하신 분들 많죠?
섹계 차단 리스트 구독하시면 한방에 전부 차단 가능합니다!
bsky.app/profile/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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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4, 2025 at 1:06 PM
일론 머스크 나쁜놈이 트위터 계정을 정지시켜서 블루스카이 가입했는데 섹계 천지라서 당황하신 분들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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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터졌지만 나는 예쁜 옥반지를 끼고 아주 귀여운 마노 당마를 샀으며 차를 마셨다
November 18, 2025 at 12:13 PM
트위터는 터졌지만 나는 예쁜 옥반지를 끼고 아주 귀여운 마노 당마를 샀으며 차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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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로 운영되는 경로당 급식도우미의 인력과 인건비가 현실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여성 노인이 주로 일하는 경로당 급식도우미 10명 중 9명은 현재 하루 3시간씩 한 달 10회, 총 30시간 일하면 월급 29만원을 받습니다.
월 29만원 받는 경로당 배식 도우미 “인건비 현실화 해야”
노인일자리로 운영되는 경로당 급식도우미의 인력과 인건비가 현실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여성 노인이 주로 일하는 경로당 급식도우미 10명 중 9명은 현재 하루 3시간씩 한 달 10회, 총 30시간 일하면 월급 29만원을 받는다.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www.hani.co.kr
October 28, 2025 at 8:00 AM
노인일자리로 운영되는 경로당 급식도우미의 인력과 인건비가 현실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여성 노인이 주로 일하는 경로당 급식도우미 10명 중 9명은 현재 하루 3시간씩 한 달 10회, 총 30시간 일하면 월급 29만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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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여러분...
스토킹방지법에 '교제폭력 피해자'가 보호대상으로 명문화가 되는 개정안과
아동청소년기 친족성폭력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를 없애는 개정안,
쉼터에 입소하는 청소년이 가정폭력이나 친족 성폭력, 아동학대 피해자인 경우에는 보호자에게 연락을 금지하는 개정안이
본회의가 열려야 통과가 될 것인데 관심 가져줘.
스토킹방지법에 '교제폭력 피해자'가 보호대상으로 명문화가 되는 개정안과
아동청소년기 친족성폭력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를 없애는 개정안,
쉼터에 입소하는 청소년이 가정폭력이나 친족 성폭력, 아동학대 피해자인 경우에는 보호자에게 연락을 금지하는 개정안이
본회의가 열려야 통과가 될 것인데 관심 가져줘.
October 24, 2025 at 2:02 PM
그치만 여러분...
스토킹방지법에 '교제폭력 피해자'가 보호대상으로 명문화가 되는 개정안과
아동청소년기 친족성폭력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를 없애는 개정안,
쉼터에 입소하는 청소년이 가정폭력이나 친족 성폭력, 아동학대 피해자인 경우에는 보호자에게 연락을 금지하는 개정안이
본회의가 열려야 통과가 될 것인데 관심 가져줘.
스토킹방지법에 '교제폭력 피해자'가 보호대상으로 명문화가 되는 개정안과
아동청소년기 친족성폭력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를 없애는 개정안,
쉼터에 입소하는 청소년이 가정폭력이나 친족 성폭력, 아동학대 피해자인 경우에는 보호자에게 연락을 금지하는 개정안이
본회의가 열려야 통과가 될 것인데 관심 가져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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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아빠 기자, 육아 시간 쟀더니··· 평범해서 무서운 '시간 착취'가 드러났다 [젠더살롱]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옷을 갈아입히고 먹이고 재우는 신체적 돌봄 외에도, 돌봄 자체를 준비하고 기획하는 '정신적 돌봄'이 대부분 엄마의 몫이란 점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집 보육료나 특수활동비를 입금하고, 어린이집 선생님이 작성한 알림장에 댓글을 달고, 아이 옷과 간식을 고르고 사는 활동이 대부분 엄마에게 맡겨졌습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옷을 갈아입히고 먹이고 재우는 신체적 돌봄 외에도, 돌봄 자체를 준비하고 기획하는 '정신적 돌봄'이 대부분 엄마의 몫이란 점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집 보육료나 특수활동비를 입금하고, 어린이집 선생님이 작성한 알림장에 댓글을 달고, 아이 옷과 간식을 고르고 사는 활동이 대부분 엄마에게 맡겨졌습니다."
맞벌이 아빠 기자, 육아 시간 쟀더니··· 평범해서 무서운 '시간 착취'가 드러났다 | 한국일보
남성은 하루 1시간 24분, 여성은 3시간 32분. 하루 24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지 않습니다. 계층, 국적을 떠나 한 지붕 아래 사는 가족
www.hankookilbo.com
October 25, 2025 at 12:38 AM
맞벌이 아빠 기자, 육아 시간 쟀더니··· 평범해서 무서운 '시간 착취'가 드러났다 [젠더살롱]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옷을 갈아입히고 먹이고 재우는 신체적 돌봄 외에도, 돌봄 자체를 준비하고 기획하는 '정신적 돌봄'이 대부분 엄마의 몫이란 점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집 보육료나 특수활동비를 입금하고, 어린이집 선생님이 작성한 알림장에 댓글을 달고, 아이 옷과 간식을 고르고 사는 활동이 대부분 엄마에게 맡겨졌습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옷을 갈아입히고 먹이고 재우는 신체적 돌봄 외에도, 돌봄 자체를 준비하고 기획하는 '정신적 돌봄'이 대부분 엄마의 몫이란 점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집 보육료나 특수활동비를 입금하고, 어린이집 선생님이 작성한 알림장에 댓글을 달고, 아이 옷과 간식을 고르고 사는 활동이 대부분 엄마에게 맡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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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잠을 자야 합니다
>밋밋함
가동중인 의식을 잠시 종료하고 뇌척수액이 뇌 구석구석 노폐물을 박박 씻어주는 시간을 즐겨 보세요
>사이버펑크함
>밋밋함
가동중인 의식을 잠시 종료하고 뇌척수액이 뇌 구석구석 노폐물을 박박 씻어주는 시간을 즐겨 보세요
>사이버펑크함
October 4, 2025 at 10:18 AM
사람은 잠을 자야 합니다
>밋밋함
가동중인 의식을 잠시 종료하고 뇌척수액이 뇌 구석구석 노폐물을 박박 씻어주는 시간을 즐겨 보세요
>사이버펑크함
>밋밋함
가동중인 의식을 잠시 종료하고 뇌척수액이 뇌 구석구석 노폐물을 박박 씻어주는 시간을 즐겨 보세요
>사이버펑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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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OECD 내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 1위이고 세계 3위 국가다.
www.esgeconomy.com/news/article...
www.yna.co.kr/view/AKR2021...
한국은 기후 위기에 있어서 절대 자유롭지 못 하다. 사실상 서구권 나라를 제외하고는 최상위급이다.
www.esgeconomy.com/news/article...
www.yna.co.kr/view/AKR2021...
한국은 기후 위기에 있어서 절대 자유롭지 못 하다. 사실상 서구권 나라를 제외하고는 최상위급이다.
September 1, 2025 at 2:59 PM
한국은 OECD 내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 1위이고 세계 3위 국가다.
www.esgeconomy.com/news/article...
www.yna.co.kr/view/AKR2021...
한국은 기후 위기에 있어서 절대 자유롭지 못 하다. 사실상 서구권 나라를 제외하고는 최상위급이다.
www.esgeconomy.co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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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기후 위기에 있어서 절대 자유롭지 못 하다. 사실상 서구권 나라를 제외하고는 최상위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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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도 설탕도 과일도 더는 찾아볼 수 없는 가자에서 팔레스타인 아이들이 얼린 시럽형 항생제를 아이스크림 대신에 먹고 있다는 탐사 기사. 과한 항생제 섭취는 내성을 길러 아이들을 더 큰 위험으로 내몰지만 항생제를 얼려 파는 어른들은 언제 어디에서 폭격당할지 모르는 집단학살 속에서 아이들이 달콤함을, 행복의 맛을 잊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가자의 아이들이 대충 언 레몬맛, 딸기맛 시럽들을 맛보며 서서히 죽어간다.
Recently @prismreports.org has published many dispatches from Gaza, written by Palestinians surviving the genocide. All of them are heartbreaking, necessary reads. This one, written by Logain Hamdan about kids eating "ice cream" flavored with antibiotics, will stick with me for the rest of my life.
In Gaza, children eat frozen antibiotic syrups for something sweet
Antibiotic “ice cream” is dangerous, but few adults can deny children this small indulgence that makes life under genocide feel worth living
prismreports.org
August 26, 2025 at 12:24 AM
우유도 설탕도 과일도 더는 찾아볼 수 없는 가자에서 팔레스타인 아이들이 얼린 시럽형 항생제를 아이스크림 대신에 먹고 있다는 탐사 기사. 과한 항생제 섭취는 내성을 길러 아이들을 더 큰 위험으로 내몰지만 항생제를 얼려 파는 어른들은 언제 어디에서 폭격당할지 모르는 집단학살 속에서 아이들이 달콤함을, 행복의 맛을 잊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가자의 아이들이 대충 언 레몬맛, 딸기맛 시럽들을 맛보며 서서히 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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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만 줄임말, 신조어 쓰는 줄 알았는데 부모님이 쓰는 용어가 더 신박함.
어르신들 사이에 유행인걸까? 설마 창작은 아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시유.
어르신들 사이에 유행인걸까? 설마 창작은 아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시유.
August 16, 2025 at 9:27 AM
젊은이들만 줄임말, 신조어 쓰는 줄 알았는데 부모님이 쓰는 용어가 더 신박함.
어르신들 사이에 유행인걸까? 설마 창작은 아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시유.
어르신들 사이에 유행인걸까? 설마 창작은 아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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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열사 같은 분 헤이그까지 가서.. 만국평화회의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어떤 심정이었을까. 깊생.. 그때 조선도 딱 지금의 팔레스타인 취급이었겠지..
August 15, 2025 at 9:20 AM
이준 열사 같은 분 헤이그까지 가서.. 만국평화회의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어떤 심정이었을까. 깊생.. 그때 조선도 딱 지금의 팔레스타인 취급이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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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고양이가 캣그라스만 보면 사흘 굶은 애처럼 먹어...;;
August 15, 2025 at 10:36 AM
무슨 고양이가 캣그라스만 보면 사흘 굶은 애처럼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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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놀러가려고 준비물 챙기는데 몇 시간 있을 거면서 너무 오바인가 싶지만 아비규환이란 말도 있으니까
August 16, 2025 at 5:11 AM
친구네 놀러가려고 준비물 챙기는데 몇 시간 있을 거면서 너무 오바인가 싶지만 아비규환이란 말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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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 실 ..
ଳ . ଳ
.˙ ଳ ˙ ଳ
. ଳ ଳ ˙
ଳ . ˙ ଳ . ଳ
˙ ଳ. ˙
ଳ . ଳ
.˙ ଳ ˙ 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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ଳ . ˙ ଳ . 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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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31, 2025 at 1:52 AM
둥 실 ..
ଳ . 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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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ଳ ଳ ˙
ଳ . ˙ ଳ . ଳ
˙ 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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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점령군은 가자의 팔레스타인 아이들을 게임처럼 즐기며 사냥하고 있다. 현재 가자에서 의료지원 중인 영국인 의사는 매일 살해당하는 아이들이 어느 날은 모두 머리에, 다음 날은 모두 목에, 그 다음 날은 모두 성기 근처에 총격을 당하는 등 명확한 패턴이 관찰된다고 증언했다.
2023년 이전에 점령군들은 주로 팔레스타인 청(소)년들의 무릎을 가격해 불구로 만들고 무력하고 절망하게 만들곤 했다. 이제 그들은 무력과 절망을 퍼뜨리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곧바로 더 어린 아이들의 신체 부위에 점수를 매겨 그들을 가격해 살해한다.
2023년 이전에 점령군들은 주로 팔레스타인 청(소)년들의 무릎을 가격해 불구로 만들고 무력하고 절망하게 만들곤 했다. 이제 그들은 무력과 절망을 퍼뜨리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곧바로 더 어린 아이들의 신체 부위에 점수를 매겨 그들을 가격해 살해한다.
July 20, 2025 at 5:39 PM
이스라엘 점령군은 가자의 팔레스타인 아이들을 게임처럼 즐기며 사냥하고 있다. 현재 가자에서 의료지원 중인 영국인 의사는 매일 살해당하는 아이들이 어느 날은 모두 머리에, 다음 날은 모두 목에, 그 다음 날은 모두 성기 근처에 총격을 당하는 등 명확한 패턴이 관찰된다고 증언했다.
2023년 이전에 점령군들은 주로 팔레스타인 청(소)년들의 무릎을 가격해 불구로 만들고 무력하고 절망하게 만들곤 했다. 이제 그들은 무력과 절망을 퍼뜨리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곧바로 더 어린 아이들의 신체 부위에 점수를 매겨 그들을 가격해 살해한다.
2023년 이전에 점령군들은 주로 팔레스타인 청(소)년들의 무릎을 가격해 불구로 만들고 무력하고 절망하게 만들곤 했다. 이제 그들은 무력과 절망을 퍼뜨리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곧바로 더 어린 아이들의 신체 부위에 점수를 매겨 그들을 가격해 살해한다.
나도 이제 자컾 굿즈를 두 개나 가지고 있는 오타쿠가 되었어요
July 20, 2025 at 3:27 PM
나도 이제 자컾 굿즈를 두 개나 가지고 있는 오타쿠가 되었어요
큫과 페어캐를 짰어요~~~안경 쓴 더벅머리 덜렁이
July 15, 2025 at 2:45 PM
큫과 페어캐를 짰어요~~~안경 쓴 더벅머리 덜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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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는 1년에 걸친 조사 끝에 (중략)식약처장에게는 “임신중지 의약품을 도입해 필수의약품으로 지정할 것”을 권고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23일 윤석열 정부의 식약처는 인권위의 권고에 대해 “법률이 개정되면 약품 심사를 속개해서 허가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기존과 똑같은 답변을 인권위에 보내왔다(중략)
식약처의 수장은 오유경 처장이다. 윤석열 정부가 2022년 5월에 임명해 3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빛의 혁명’으로 들어선 이재명 정부에서도 유임됐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23일 윤석열 정부의 식약처는 인권위의 권고에 대해 “법률이 개정되면 약품 심사를 속개해서 허가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기존과 똑같은 답변을 인권위에 보내왔다(중략)
식약처의 수장은 오유경 처장이다. 윤석열 정부가 2022년 5월에 임명해 3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빛의 혁명’으로 들어선 이재명 정부에서도 유임됐다."
July 14, 2025 at 7:40 AM
"국가인권위는 1년에 걸친 조사 끝에 (중략)식약처장에게는 “임신중지 의약품을 도입해 필수의약품으로 지정할 것”을 권고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23일 윤석열 정부의 식약처는 인권위의 권고에 대해 “법률이 개정되면 약품 심사를 속개해서 허가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기존과 똑같은 답변을 인권위에 보내왔다(중략)
식약처의 수장은 오유경 처장이다. 윤석열 정부가 2022년 5월에 임명해 3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빛의 혁명’으로 들어선 이재명 정부에서도 유임됐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23일 윤석열 정부의 식약처는 인권위의 권고에 대해 “법률이 개정되면 약품 심사를 속개해서 허가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기존과 똑같은 답변을 인권위에 보내왔다(중략)
식약처의 수장은 오유경 처장이다. 윤석열 정부가 2022년 5월에 임명해 3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빛의 혁명’으로 들어선 이재명 정부에서도 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