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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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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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김까까
독서인들을 위한 짤모음 1
December 15, 2024 at 12:45 AM
Reposted by 김까까
내가 이 파일을 만든다는 건.. 연말이 다가왔다는 뜻..

<2024년도 돌아보기 챌린지>입니다 . .

작년에 같이 하셨던 분도 계시구 처음 보시는 분도 계실 것 같아요 12월에 하나씩 쓸 수 있도록 1일부터 31일까지 질문 하나씩 구성해 보았습니다!

A6과 WEB용 jpg 파일도 만들어 뒀으니 우리 올해 마무리 잘하구 내년은 더 따숩고 풍요로운 해로 만들어 보아요

챌린지는 당연히? 무료 배포임니다

posty.pe/ffzby3
November 18, 2024 at 2:08 PM
카페인 없이 못 사는 몸이 되너버림..
걍 내일의 에너지 오늘 빌려쓰고... 국가고시 끝나고 회복하련다ㅏㅏ..
November 20, 2024 at 5:54 AM
자야하는대
November 16, 2024 at 5:23 PM
집중력이 살살 녹는다 녹아
November 16, 2024 at 11:40 AM
어떤 뒤통수는 보면 쓰다듬고 싶어지는 것이다
November 15, 2024 at 8:40 AM
새로 사귄 친구와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문구점에 감 !!
November 15, 2024 at 8:37 AM
전 애인의 대책없음과 눈치없음에 대해 생각,하다가 여전히 내가 한심하게 있음을 깨닫기 ㅎ
November 15, 2024 at 8:37 AM
원래 트위터에선 산호라는 닉을 썼었는데욘
November 14, 2024 at 3:17 PM
아악 코트를 꺼내면 됐는데 깜빡해버렸지 뭐야~
November 6, 2024 at 2:28 PM
뭐든 일관성을 유지하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November 6, 2024 at 2:28 PM
오랜만애 누워 자는 거 너무 좋아ㅏ...
November 3, 2024 at 3:57 AM
나는 사람도 필요하고 사랑도 필요한 거 같다
October 30, 2024 at 5:20 AM
귀여워... 그냥 지나가는 어린이들..
October 30, 2024 at 5:19 AM
뒷감당 가능하갯느뇨..!
아니.
껆껄
October 30, 2024 at 5:18 AM
엄마가 밖에서 라면을 끓여먹는다. 나는 방 안에 누워서 조퇴의 기분을 느낀다.
October 30, 2024 at 5:16 AM
지나간 인연 자꾸 붙잡고 싶어하는 내가 너무 등신같아
October 29, 2024 at 2:49 PM
마음이 너무 안 좋다
안 좋아도 어째 걍 공부하는 거임
오늘도 내일도 내일모레도
October 29, 2024 at 2:48 PM
아픔은 자랑이 될 수 없다
October 27, 2024 at 3:52 AM
1년 가까이 지내면서 딱 10키로 빠짐.. 좀 더 운동하고 그래야갰다.
October 27, 2024 at 3:50 AM
수시로 유머있다가 한 번씩 깊은 통찰하는 대룡린
October 27, 2024 at 3:49 AM
의존 안 할 거야
떳떳한 사람이 될 거야
October 27, 2024 at 3:48 AM
걍 별생각 없이 페미니즘 관련 주제 이야기를 했는데 페미냐고 누가 물음 그래서 응 맞아 페미 ㅋㅋㅋ 라고 함. 그게 욕이냐 더 나은 세상을 원한단 건데
October 27, 2024 at 3:44 AM
오랜만에 어제 상담받고 왔다.
힘든 시기 맞대.
힘들만도 하대.
내가 힘들어하고 있는건지도 몰랐는데, 뭔가 다행이란 느낌이 든다.
October 27, 2024 at 3:41 AM
시벌 여기까지 와서 섹트 하는 놈은 뭐냐.. 이게 왜 나한테 뜨냐 끔-찍-☆
October 26, 2024 at 9: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