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자金子kaneko
keumza.bsky.social
금자金子ka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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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대 앞에서 국밥집 차리고 싶은 금자
그림 훔쳐가지 마세요. 맴매

프로필사진: 코리아락스타 김창완 아저씨
만화들은 나중에 포타에도 한번 올릴게요 묶어놓은게 있음 근데 문제는 야한 낙서임 이건 신뢰의 100원을 걸어야 하는데 이제는 너무 많은 분들이 야한 낙서를 많이 올려주셔서 제게 딱히 야하지는 않기도 한 것 같고(아니면 모럴헤저드 해진건지 그래서 좀 고민좀 더 하겟음
August 19, 2025 at 12:38 PM
Reposted by 금자金子kaneko
바야흐로 2025년...사람들은 태섭대만과 샤아x샤리아불을 파고 있었다 과거인들은 상상도 못했을 상황
April 17, 2025 at 1:14 PM
2022년 08월 07일
선생님과 클로드 폰 리건
이때는 아직 3d멀미가 심하지 않아서 풍설을 즐겁게 했었다...
May 20, 2025 at 11:29 AM
지금 주변 사람들한테 호시냥 무릎에 앉힌 언니 목소리 들었냐고 계속 물어보는데 다들 호시냥우냥냐앙 하는 것에 정신을 잃고 말아서 우후후 요시요시 나데나데하는 거 기억이 안난데... 난 그럼 마치 강동원 후광처럼 아시로 대장 성대를 가진 언니의 목소리를 환청으로 들은것인가...(*강동원 후광처럼: 없는 걸 봤다고 착각하다)
나 지금 제일 궁금한게 호시냥을 손가락으로 희롱하던 그 언니 성우는 누구였나 정말 너무 신경쓰이고.... 나는 분명 거기 언니가 우후후 하면서 쓰다듬었던 소리를 들었는데(?) 환청을 들은거야? 제발 세토상이었으면 좋겠어요 미나호시적으로 그게 맞아요(??)
May 19, 2025 at 10:00 AM
Reposted by 금자金子kaneko
최고최고
May 18, 2025 at 12:33 PM
괴8 극장판 보고 옴.... 트위터도 블루스카이도 네타를 당하지 않기 위해 계속 피한 보람이 있었다.. 티비판 극장에서 보는거 정말 감동과다였다고 ㅠㅠ ㅠ 피의 빗속에서 카프카가 서 있는 장면은 전시회 보러 갔을때 생각나서 너무 좋았고 ㅠㅠ .ㅠ .ㅠ .ㅠ 호시나의 휴일 하루종일 온 동네 고양이 쓰다듬고 다니는 아조씨 뭔대..ㅠ ㅠ ㅠ 모르는 척 하는 나루미 뭔대 ㅋ ㅋ ㅋ ㅋㅋ ㅋ
May 18, 2025 at 1:01 PM
브루클린 하원의원(초선) 버키 반즈
특: 왼팔을 식기세척기로 씻음
May 7, 2025 at 11:45 AM
스포티파이에서 호시나의 휴일 아후레코에서 만난 성우분들이 모 로봇만화 얘기를 했었다는데, 그 모 로봇만화는 건담이겠지 싶어서 귀여움ㅋㅋㅋ 새로운 건담시리즈 지쿠악스에서 샤아 아즈나블 성우가 이하루 성우인 신 유우키 상인데 잘 어울려... 좋아... 다들 지쿠악스 보세요(?)
April 17, 2025 at 5:48 AM
카프카의 토토로 미소가 위기의 상황에 화이팅을 위한 미소라는 설정이 풀리기 전이었음 난 그의 토토로 미소를 사랑하는데 주위를 안심 시키기 위한 사람 좋은 미소라니 (아침부터 마음이 아픔
April 17, 2025 at 2:13 AM
최근 마지막 출장지가 도쿄였는데, 그날 마침 신주쿠에 괴8 광고 붙어있대서 운명... 출장 메이트 반려 호시나 들고 찍으러 가야지 했는데 그날 이동 때문에 신칸센 탄 거 멀미 한 바람에 사람이 많은 곳은 더 가고 싶지 않아서 못갔다네... 으흑흑
March 20, 2025 at 1:24 AM
부대장님 워케이션 룩.
February 16, 2025 at 3:49 AM
주섬주섬 옷 입히고 있는데 같이 사는 머글이 한심하게 쳐다보길래 원래 사랑을 하면 정신연령이 퇴화하는 거라고 함
January 25, 2025 at 12:04 PM
최근에 베르세르크 보고 있는데... 세르피코 보면서 아 얘도 영혼이 대형견이구나... 싶어서 이렇게 또 실눈을 최애로 잡아 버렸고
January 6, 2025 at 2:35 AM
트위터에 올렸던 괴8 연성 백업합니답
January 3, 2025 at 11:16 AM
며칠째 야근하는 느낌이에요....
#괴수8호 #怪獣8号
December 11, 2024 at 10:45 AM
Reposted by 금자金子kaneko
아 진심 개웃기네

스급 연재 시작 시기 대통령과 그 다음 대통령 생각하니깐 걍 개웃김 ㅠㅠ 하...

#그늘셀프_미디어
December 5, 2024 at 11:11 AM
시위도 못가고 커피선점도 못해서 다른 단체에 후원넣고 옴... 제발 그냥 일 걱정만 하게 해달라고...
December 6, 2024 at 1:35 PM
펌프킨 시저스 재미있더라고.... 하..ㅠ 작가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작품해주세요 ㅠㅠ 제발 ㅠㅠ
December 5, 2024 at 12:16 PM
넷플릭스에 모노노케 카라카사(한국 제목으로는 우중망령으로 번역되어서 업데이트ㅠㅠㅠ 여름 휴가 때 도쿄에서 보고 왔었는데, 중간에 약장수가 퇴마의 검과 함께 자기 소개하는 장면은 진짜 뭔 단어인지 하나도 못 알아 들었는데 다시 보고 그게 팔괘 중 자신이 가진 검의 성질을 설명한다는 걸 오늘 알았다. 화면구성이 진짜 초단위로 휙휙 바뀌니까 보고 또 봐야겠다... 동체시력이 좋아야 더 많은 걸 볼 수 있다니...ㅋ ㅋㅋ 슬픔
December 1, 2024 at 12:05 PM
오타쿠여행 얼마 안남았는데 호시나 넨도는 언제쯤 올까... 제발... 담주중에 와주세요ㅠ ㅠ ㅠ
November 28, 2024 at 11:16 AM
갑자기 아시로 대장님을 혼자 좋아하지만 티도 못내는 호시나를 묵상한 바람에 그 김에 그냥 일 때려치고 노래나 듣는다.
Always should be someone you really love

youtu.be/WDswiT87oo8?...
Blur - Girls And Boys (Official Music Video)
YouTube video by Blur
youtu.be
November 25, 2024 at 11:55 AM
어제 마지루미에 단행본 밀린거 다 읽었음. 작품 초반에 소년만화에서 나올법한 사내 연애 무드가 없어보인다 흠..하고 신기해했는데. 이 회사 마법소녀랑 저 회사 마법소녀 썸타는 사이였고 최근 권에는 여장하는 사장님과 호스트 출신 영업사원이 10년간 사실혼 관계(아님)였다는 것을 보여줌 ㅋㅋ
November 25, 2024 at 11:06 AM
ㅋㅋ 하 이제 정말 내가 연성을 하지 않아도 보고 싶은 연성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음 ㅋ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November 25, 2024 at 10:52 AM
어제인가 엊그제 그 바쁜 와중에 영화 공개일 뜨고 잠시 비행기 표를 들여다 봤다가 하루만이면 후쿠오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만 하염없이...
November 23, 2024 at 8: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