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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옹심이 알만두를 구워보니 튀긴것보다 더 맛있었다는 결과
February 13, 2025 at 7:06 AM
감자 옹심이 알만두를 구워보니 튀긴것보다 더 맛있었다는 결과
이 계절에 입을 옷은 아니지만 딱 내가 원하던 것임
October 31, 2024 at 9:34 PM
이 계절에 입을 옷은 아니지만 딱 내가 원하던 것임
기본 80,000원 + 배송비 15,000원 + 추가 꽃 15,000원 = 비싸...
October 29, 2024 at 8:59 AM
기본 80,000원 + 배송비 15,000원 + 추가 꽃 15,000원 = 비싸...
내 부모님이지만 내 부모님이니까 하는 말이지만 어쩜 이렇게 두 분이 다 나를 귀찮게 하시는지 참.
(생신인 내일 바쁘셔서 오늘 미리 드림)
(생신인 내일 바쁘셔서 오늘 미리 드림)
October 28, 2024 at 10:37 PM
내 부모님이지만 내 부모님이니까 하는 말이지만 어쩜 이렇게 두 분이 다 나를 귀찮게 하시는지 참.
(생신인 내일 바쁘셔서 오늘 미리 드림)
(생신인 내일 바쁘셔서 오늘 미리 드림)
차라리 날 밟아딛고 본인이라도 올라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렇게 받쳐주지도 못했고
October 28, 2024 at 2:30 PM
차라리 날 밟아딛고 본인이라도 올라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렇게 받쳐주지도 못했고
아부지가 대신 주문좀 해달라셔서 꽃바구니 시켰는데 값이 만만찮네
October 28, 2024 at 7:33 AM
아부지가 대신 주문좀 해달라셔서 꽃바구니 시켰는데 값이 만만찮네
내가 사라진 세상에 하나의
꽃만 남는다면 그건 너구나
- 음율, 하나의 꽃 中
꽃만 남는다면 그건 너구나
- 음율, 하나의 꽃 中
October 27, 2024 at 10:19 PM
내가 사라진 세상에 하나의
꽃만 남는다면 그건 너구나
- 음율, 하나의 꽃 中
꽃만 남는다면 그건 너구나
- 음율, 하나의 꽃 中
하지만 나에게 카페는 맛있는 우유와 에이드를 파는 곳인걸...
October 26, 2024 at 8:34 AM
하지만 나에게 카페는 맛있는 우유와 에이드를 파는 곳인걸...
다른 강아지의 꼬리를 옴뇸뇸하는 강아지 사진을 주웠다
October 24, 2024 at 3:18 PM
다른 강아지의 꼬리를 옴뇸뇸하는 강아지 사진을 주웠다
지난 일요일 23시에 출근해서 여러분보다 8시간 먼저 월요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저는 금요일 오전 7시에 퇴근해서 먼저 주말을 시작합니다
October 24, 2024 at 3:01 PM
지난 일요일 23시에 출근해서 여러분보다 8시간 먼저 월요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저는 금요일 오전 7시에 퇴근해서 먼저 주말을 시작합니다
길들일수 있는 곰 룩이 이쁜게 꽤 많네. 곰을 길들여야겠다.
October 23, 2024 at 8:10 PM
길들일수 있는 곰 룩이 이쁜게 꽤 많네. 곰을 길들여야겠다.
Reposted by 훤융
Reposted by 훤융
판다렌으로 모든 직업을 키우려 했었는데 역시 타종족 부캐 몇은 남겨두기로 함
불페라 주술사: 토템이 이쁨
타우렌 전사: 체구가 큼
블엘 성기사: 판다렌이 못함
쿨티란 드루: 판다렌이 못함(2)
나엘 악사: 판다렌이 못함 (3)
늑인은 돚거랑 사제중에 고민임
불페라 주술사: 토템이 이쁨
타우렌 전사: 체구가 큼
블엘 성기사: 판다렌이 못함
쿨티란 드루: 판다렌이 못함(2)
나엘 악사: 판다렌이 못함 (3)
늑인은 돚거랑 사제중에 고민임
October 23, 2024 at 4:24 PM
판다렌으로 모든 직업을 키우려 했었는데 역시 타종족 부캐 몇은 남겨두기로 함
불페라 주술사: 토템이 이쁨
타우렌 전사: 체구가 큼
블엘 성기사: 판다렌이 못함
쿨티란 드루: 판다렌이 못함(2)
나엘 악사: 판다렌이 못함 (3)
늑인은 돚거랑 사제중에 고민임
불페라 주술사: 토템이 이쁨
타우렌 전사: 체구가 큼
블엘 성기사: 판다렌이 못함
쿨티란 드루: 판다렌이 못함(2)
나엘 악사: 판다렌이 못함 (3)
늑인은 돚거랑 사제중에 고민임
일을 하다 보면 검은 점과 대치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만 이번엔 다행히 커피빈이였습니다
October 23, 2024 at 2:39 PM
일을 하다 보면 검은 점과 대치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만 이번엔 다행히 커피빈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