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k
holliik.bsky.social
Holik
@holliik.bsky.social
마지막 20대를 살고 있습니다
조신한 일상 일탈의 상상은 여기에
게이 아니에요/ 다양한 당신들의 얘기를 나눠요
Pinned
180 약간 마른편
성향은 모르겠지만 바닐라 같아요
로망글은 당연히 제가 바라는 상상이고
섹스는 항상 상대방이 만족할 수 있는 방향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그래야 나의 만족도 최고가 되더라구요

여러분들과 다르지 않은 일상을 살고 있어요
때때로 성욕이 아주 많아지는 시기가 오지만 조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연락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어서오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상상, 로망, 내면의 욕망 같은 것들을 쏟아 놓고 갑니다
내 취향에 당신도 만족할 수 있길 바랍니다
상대방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제일 어려운 일인 것 같네요
실망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너랑 섹스하고 싶어 4

나랑 놀자고 했지만 넌 일정이 있다고 했어
선약이 아니라도 어차피 일찍 들어갈거였잖아 라는 내 말에
12시까진 그래도 놀 수 있다며

그 순간 너랑 같이 방에 들어가는 모습을 상상했어 이제 피곤해하는 모습을 보며 침대로 걸어가는 너의 뒤에서,
너를 끌어안고 손으로 몸을 탐하고 옷을 벗겨 아래를 밀어넣는 상상을 해버렸어

상상을 시작하자마자 이정도로 발기한지도 몰랐네

너의 몸매가 떠올라서
그 옷 속의 너의 살결을 떠올려서
#섹스 #로망
너랑 섹스하고 싶어 3

사실 벌칙으로
옷 하나씩 벗기다가
더 이상 벗을 옷이 없어지면
다리를 벌리고
손을 묶고
눈을 가리고
그러다가 또 다시 벌칙을 받으면
자위를 시키고
그 상태로 방치했다가
갑자기 애무하고
따먹고 싶다고
말하고 싶었어
너랑 섹스하고 싶어 2

지루한 연휴를 쉬다가
업데이트된 너의 프로필 사진을 봤어
여전히 나는 너의 사진을 보면서
저 얼굴이 일그러지며 터져나올 신음을 상상하고
너의 그 손, 못 안에 감춰진 몸매, 다리가 나의 아래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상상하고

벌리고 젖고 입 속으로 보지 안으로 욕망이 움직이는 상상을 해

#섹스 #로망 #fwb #자위 #일탈
November 14, 2025 at 1:05 PM
특정시간만 되면 야한 생각 한가득에 신체반응도 따라오는 걸 보니
속에 욕망이 쌓여있나 싶다
November 13, 2025 at 4:11 PM
한바탕 너와 살결을 치대고
키스하고
사정한 후에
여전히 한 몸처럼 껴안고
온기, 땀, 젖은 그곳, 하얗고 투명한 액체, 가쁜 숨결, 되찾은 정신,
극도의 흥분이 지나간 자리에
축 널브러져 있는 이 시간도
여전히 행복해
#섹스 #로망
November 12, 2025 at 3:54 PM
나이를 크게 따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가 꼴리긴 해야잖아..?
당신들도 그렇잖아...ㅜ
November 12, 2025 at 7:40 AM
입술이 맛있다는 말
섹스가 맛있다는 말
상대를 잡아먹겠다는 말
온 몸을 바칠 수 있겠다는 말
매일 박아달라는 말
그곳이 맛있다는 말
구멍을 드나드는 그 움직임과 몸을 애무하는 그 촉각말고 다른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 말
따먹고 싶다는 말

너와 너와의 섹스 덕분에 경험하고 느끼고 들을 수 있었던 말

앞으로도 맛있게 하자♡
#섹스 #로망
언제나 내 앞에서 젖어버리는 사람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행운인지 덕분에 느끼고 있어서 고마운 마음뿐이야

마음으로 좋아해주고
몸으로 흥분을 느낄 수 있게 해주고
나를 통해 몸과 마음의 성적인 전율을 느끼고

이 모든 걸 경험할 수 있게 해준 건
정말 행운이야
나도 우리가 이렇게 잘 맞을 지 몰랐지
벌써 이만큼이나 시간이 흘렀네

언제나 너와 했던 섹스가 1등이야

#섹스 #로망
November 12, 2025 at 7:36 AM
언제나 내 앞에서 젖어버리는 사람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행운인지 덕분에 느끼고 있어서 고마운 마음뿐이야

마음으로 좋아해주고
몸으로 흥분을 느낄 수 있게 해주고
나를 통해 몸과 마음의 성적인 전율을 느끼고

이 모든 걸 경험할 수 있게 해준 건
정말 행운이야
나도 우리가 이렇게 잘 맞을 지 몰랐지
벌써 이만큼이나 시간이 흘렀네

언제나 너와 했던 섹스가 1등이야

#섹스 #로망
November 12, 2025 at 7:32 AM
눈 앞에 당신이 있다는 것보다 야한 것은 없어
November 11, 2025 at 3:45 PM
아직 해소 못함
진짜 궁금
팔로워 숫자는 늘었는데
나한테는 안보여서 궁금해 죽을지경

사실 죽지는 않음

하지만 진짜 궁금...
November 10, 2025 at 1:32 PM
나를 만나기 전 섹스할 때는 한번씩 잡생각이 떠올랐지만

나와 했던 그 시간은 한번도
생각이란 걸 할 겨를이 없었다는 말

지금 막 가쁜 숨을 쉬며
너를 안고 한숨 돌리려는 찰나

나를 또 뜨겁게
너의 몸으로 자리를 잡게 만드는 한마디
November 9, 2025 at 4:31 PM
박히는 동안 힘껏 끌어안은 팔과
너의 통제를 벗어난 허리와
내 몸으로 전해지는 네 다리의 조임과
당연하다는 듯 터져나오는 큰 신음소리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맞아들어가는 우리의 움직임이

이미 우린 오르가즘 그 이상이었나봐
November 9, 2025 at 4:29 PM
날 이렇게 맛있게 먹는 사람은
너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

내 위에 너가 있으면 한번도 빠짐없이
들었던 생각

내가 박을 때, 한 올도 남김없이 활짝 열려버린 듯한 너의 표정에
한번더 드는 생각

#로망 #섹스
November 9, 2025 at 4:28 PM
목에 입을 맞추면서
너의 샴푸향을 맡으면서
살냄새를 느끼면서

얼굴을 파묻고

살결의 온기를
몸과 입과 진한 섹스로 나누고 싶은 밤

#섹스 #로망 #섹블
November 9, 2025 at 4:04 PM
어찌저찌하여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강제로 금욕생활이 되어버림

이러다 성욕 한번에 올라오면 큰일인데...
November 8, 2025 at 12:52 PM
섹스하고 싶어

이 속에 숨어 보이지 않는 문장을 완성하시오
November 8, 2025 at 9:58 AM
넣기전에
발기한 나의 그 곳을 말하자면 기둥부터 귀두로 이어지는 그 곳을
내 위에서
험핑하는 걸 보면
그렇게 짜릿할 수가 없어
아래에서부터 올라오는 짜릿함

그 흥분을 더해주는 흠뻑 젖은 우리
우리의 다리 사이
너와 나의 사이
몸이 만나서 멈추지 않고 움직이는 곳
November 6, 2025 at 12:47 PM
너는 옷을 입어도
앞에서 마주하고 있는데도
불룩 솟은 티가 나
옆모습은 오죽할까

겨우 눈길을 돌려가며 눈을 맞추고 있었는데
코, 입술, 턱선, 목, 어깨...

나도 모르게 벌써 그런 상상을 하고 있어

너가 나간 그 공간에서
밖에서는 상상도 못할

그런 상상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또 다시

#섹스 #로망 #섹블 #경험담 #fwb #유부너
November 4, 2025 at 3:34 PM
알아서 먼저 자세를 잡는 너

강하게 느낌 때마다 품에 들어와 꼭 끌어안는 너

아래에서 입으로 자극하며
내 몸을 부드럽고 짜릿하게 어루만지는 너

거의 풀린 눈으로 겨우 초점을 부여잡고
눈빛보다는 보지에 집중한듯
갈수록 흥건하게 부르짖는 너

#섹스 #로망 #섹블 #유부녀
November 1, 2025 at 8:55 AM
문득 떠오른 그날
내 아래서 입으로 해주는 너의 모습
맛있는 음식을 먹듯
흐르는 아이스크림을 핥아올리듯
손으로 입으로 만지고 빨고 핥아먹는 그 모습

갑자기 떠오른 생각만으로도

난 다시 움찔거려
젖었어

#섹스 #섹블 #로망 #경험담 #유부녀 #fwb
November 1, 2025 at 2:54 AM
팔로워 숫자는 늘었는데
나한테는 안보여서 궁금해 죽을지경

사실 죽지는 않음

하지만 진짜 궁금...
October 30, 2025 at 4:14 PM
저 돈 없어요
팔로우하실 때 저 빼고 해주세요 광고계정주님들..
October 26, 2025 at 11:18 AM
하체운동 열심히 하는 이유
뭐 막 다양하게 기구를 사용하고
무게를 어쩌고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엉덩이는 예뻐보이고 싶고
튼실한 허벅지
갈라지는 다리근육

벗겼을 때 은근슬쩍 자랑하고 싶어서
옷속에 꽁꽁
October 25, 2025 at 11:49 AM
내 방도 좋아
너의 침대도 좋아

하지만 가끔은 모텔 호텔 다른 방도
자극적일것 같은데
October 25, 2025 at 8:45 AM
내가 한눈에 끌릴만큼,
그정도로 매력적이지 않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여러 사람들과 연결되고 싶은걸..?

하지만 어찌할 줄 몰라 그냥 가만히,,,
October 25, 2025 at 8:30 AM
다정한데 격렬하고
부드럽지만 짜릿하고
몸이 뒤섞이지만
마음까지 헤아릴 수 있는
October 23, 2025 at 3:33 PM
서로 아무렇지 않은 척 만나서 얘기하지만
이미 서로의 벗은 몸 깊은 몸 속까지 다 봤다는 걸 알아서 한켠으로는 항상 흥분이 끓어오르는 걸 견디고 있는 상태
#섹스 #섹블 #로망 #유부녀 #카섹

이런 마음으로는 방으로 갈때까지 참는 것도 고생이야.. 주변에 깨끗한 화장실
아무도 없는 주차장 차 안
이런거라도 보이면 힘들어 아주...
October 23, 2025 at 9: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