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희망을 심는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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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희망을 심는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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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작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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𝕻𝖆𝖗𝖆𝖉𝖎𝖘𝖊 𝖎𝖘 𝖜𝖍𝖊𝖗𝖊 𝕴 𝖆𝖒
갓반인 - 굿즈 구매 루트 잘 모름, 애니는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플러스 등으로 접하거나 취미 없음

라이트오타쿠 - 작품에 막 빠져듦, 굿즈를 모을 경우 주된 캐릭터의 굿즈를 되도록 접하기 쉬운 루트에서 찾음(예 : 편의점이나 홍대 굿즈샵 등), 귀여운 응애 오타쿠로도 불림

ㄹㅇ씹타쿠 - 작품에 대한 애정도가 깊으며, 굿즈를 모을 경우 보통 최애 위주로 모음, 그 외 마음에 드는 일러나 굿즈의 형태가 나오면 차별없이 취향에 맞게 들임, 의외로 급 안 나눔, 그럴 시간에 본진이나 더 팜, 가끔 코스프레를 취미로 두기도 함
November 11, 2025 at 10:13 PM
일본 작품 캐해하는 한국 애들 문외한이기 이전에 걍 개차반 그자체임 ㅅㅂㅋㅋㅋ
그래서 한국애들이 그리는 2차창작을 안 봄

적어도 예전 어느 순간까지는 안 그랬던 거 같은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걍 병신들임🤷‍♂️

갓반인들이나 현생 열심히 사는 인싸 라이트오타쿠들이 훨 나음 이쪽이 말이 더 잘 통함
부디 같은 씹덕이라 자처해서 계속 나서 줘라
스스로가 걸러지겠다는데 거부할 이유는 없제
November 3, 2025 at 4:43 PM
한국인 오타쿠가 그린 그림들 보면
특히 배움 없이 독학으로 그렸다~
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이 무의식 중에 거북목을 당연하게 그림
나이가 어리고 그림체에 본인색이 짙을 수록 더욱 그러함
보는데 불편함이 심각하게 느껴짐
물론 배운 사람들도 간혹 무의식 중에 거북목으로 그리더라
캐릭터들이 뭘 했음 거북목이 올까
October 24, 2025 at 11:12 PM
캐해도 안 되는 것들이 캐릭터 심정 이해한다는 가짜 공감의 말이 제일 개처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15, 2025 at 5:08 AM
'내 기준 맞지 않는 놈' 들이 아니라
'하나부터 열까지 죄 틀려먹었는데 들어쳐묵지도 않는 놈' 들이 속출하고 있는 게 맞음

그러니 더욱이 내가 무슨 말을 할 필요도 없지
October 9, 2025 at 8:08 PM
캐해는 경험이 많아서가 아니라
이해도잖음
얼마나 이해를 못하면 무슨 캐릭터 인장만 끼우고 중고딩 교과서 문학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문해력 독해력 캐해력 필요한 것들 다 버리고 굴리는 걸 느좋이라 빨아 주니 다음 세대들은 그게 더 심해지는 게 맞지
쓰레기가 쓰레기를 만드는 것이 맞다고 본다

아니면 뭐 고지능 돌려 까기만 잘 하는 거라던지 🤷‍♂️
October 9, 2025 at 7:59 PM
귀칼 안 보면 인생의 절반은 손해보는 거 ㅎ.ㅎ
취향이 아닌 건 어쩔 수 없지만
다른 이유로 안 보는 건 명명백백히 어리석은 짓임
August 23, 2025 at 7:56 AM
캐릭터와 작품 제목때문에 봤고, 첫 장 넘기자마자 노잼이라 하차한 만화

이런 거 많긴 한데 이게 레전드 같긴 함
July 29, 2025 at 7:39 PM
돈과 행복은 비례하지 않고
물론 돈이 있으면 좋지만
좋은 것도 잠깐이지 행복과 연결되진 않는 것이고
역시 행복이 최고라는 결론
July 20, 2025 at 9:35 PM
하룰라라는 발음상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저승라라는 존나 뭔 씹개억지임
저승라라는 무슨 시발 라라스윗이냐 팬시라라냐 라라의 스타일기냐 라라랜드냐
뇌절도 적당히 해야 재밌지
저능라라세용👿
July 17, 2025 at 12:54 AM
나 건드리면 사회적 지휘도 금전적으로도 전부 가차없이 끌어내릴 거임
끌어내려서 지옥보다 더한 밑바닥의 밑바닥으로 처박을 것임 기대하셍용
July 3, 2025 at 8:39 PM
멀미 난다...
June 27, 2025 at 7:13 AM
여기에 틀린 말은 1도 없다는 것을 니새끼들 모가지 따들고 장담할 수 있음 ㅇㅇ
June 26, 2025 at 1:40 PM
ㅋㅋ
June 25, 2025 at 7:12 PM
나의 행복을 가로채려는 녀석들은
평생을 지옥에서 괴로워하며 살아가시길 ♡^^♡
June 25, 2025 at 4:10 PM
신수를 타고 다니며 최강 보패로 악인을 벌하고 다니는 꿈을 꿨다
랄까
맞지, 악인에겐 자비 없이 벌을 내려야지
싹 다 조져야 함🖕🖕
June 22, 2025 at 2:46 PM
하지만 중딩인 오진아와 18년 한예지 둘이서 딜도 손에 들고 꺄르르 쳐웃으면서
'이 딜도를 니 자지라고 생각하면서 자위하고서 씻어놓지도 않고 그냥 둔다' 라는 성희롱적인 발언은 용서를 할 수가 없음 ㅂㄷㅂㄷㅂㄷ🤬🤬🤬🤬🤬
나를 언제 봤다고 새끼들이
June 21, 2025 at 12:55 PM
어 어어어 그래 좋게 생각하기로 햇다

일면식도 없는 페도필리아 트페미한테 허위로 신고도 당해보고 사는 거지 시발
안 그럼 인생 개노잼이지 ㅎㅎ
인기가 많으면 안티팬도 혐오러도 생기기 마련이랬음 ㅎ;
June 21, 2025 at 12:26 PM
난 전적으로 가해자 옹호하는 짭새와 법은 믿지 않음
가해자가 처뒤진다고 피해자가 되는 게 말임? 조뺑신새끼덜
June 18, 2025 at 7:26 AM
아니 ㅋㅋ뭐 ㅋㅋㅋ 그럴 줄은 알고 있긴 했는데 ㅋㅋㅋㅋ
하이고 염탐 시벌 ㅋㅋㅋㅋㅋㅋㅋ
뭔 미련이 남아서? ㅋㅋㅋㅋㅋ 등신 ㅋㅋㅋ
June 1, 2025 at 4:45 PM
약간 좀 차원이 다른 문제🙂‍↕️
May 21, 2025 at 9:57 PM
애초에 믿은 적 없지만🤔
없던 믿음도 사라지는 이 순간🤔
May 21, 2025 at 9:48 PM
진심 어린 사과라는 게 그렇게 힘들어?
여태 그 어느 누구에게서도 들어본 적이 없어

입장문+대중에게 사과 -> ×
자살로 도피 -> ×
본인의 불쌍함을 어필 -> ×

자신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상대의 이미지가 망가졌으니 사과 -> 이게 사과지
May 21, 2025 at 11:59 AM
먼가 인생 노잼... 슬슬 떡락하던 흥미가 아예 뚝 떨어짐 흠🤔
다른 재밌는 거 없남
May 20, 2025 at 8:29 PM
캐릭터에 대한 예의를 최소한이라도 갖춰야 하는 거 아니냐고
작가 님의 오리지널 캐릭터를 망치지 마... 으악!😫
May 17, 2025 at 7: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