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o Rademann
hanno.bsky.social
Hanno Rademann
@hanno.bsky.social
반려식물 애호가. 윗집 아저씨. 바욜린 왕초보
어지간하면 그냥 냅두려 했는지 나에게 자문했다만
그냥 내 성품이 나이 먹어서도 고약함을 새삼 깨닫는 상황을 겪고 있다
나는 그간 저 자에게 갑질을 했나보다
갑질을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저 저에게 가르쳐 주려는 의도가 갑질로 향한다는 것을 뒤늦게 느끼고 있으니 매우 수치스럽다 입은 닫고 시선은 멀리해야 하련다
젠쟝 내가 이렇게 답답한 놈이라니 ㅠ ㅠ
November 12, 2025 at 8: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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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mDjP... 노라조의 업보가 돌아왔다..
Kimchi Dosa- Official Music Video | Dharan | Ravivarman | Aoora | Saanve | Aari | Cheers Music
YouTube video by Cheers Music
www.youtube.com
September 1, 2025 at 1: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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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had a lot of fun with this! Some fantastic compositions, all of them completely new to me, and wonderful performances.
November 8, 2025 at 4:15 PM
강가에서…
October 25, 2025 at 8:30 AM
무궁화호 기차 타고 출장 가는 중 ㅠ ㅠ
October 21, 2025 at 4:29 AM
제주 La Una
October 17, 2025 at 11:41 AM
October 7, 2025 at 1: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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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일베의 사상 분석한 연구에도 나오는 내용인데 젊은 일베 유저 중 대부분이 부모와 사이가 좋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있습니다. 부모 세대로부터 혐오를 그대로 답습하고 부모의 지위를 세습하는게 왜 나쁘냐는 생각을 하게된 것 역시 부모와 사이가 좋기 때문이죠.

더 놀라운 것은 세상이 공정하다고 믿는 사람일수록 형사사건에서 피해자 비난 같은걸 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공정한데 굳이 그 많은 사람 중에서 피해자가 타겟으로 뽑힌 것은 피해자 역시 빌미를 줄만한 행동을 해서라는 역겨운 생각을 하기 때문에.
October 5, 2025 at 1:53 PM
쉐마롱
충남 공주시 제민천3길 14 1층
naver.me/5ss7OamD
October 5, 2025 at 12: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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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첫차 타보면 일하러 가는 노동자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잠안자고 노오력하는게 항상 보상이 있는 듯이 구는 새끼들 지들이 말하는 제대로 노력한 적은 있긴 한가 싶다. 노력은 많은 사람이 한다. 돈 주는 권한을 가진 새끼들이 그만큼 보상을 주지 않을 뿐이지
September 28, 2025 at 3:08 AM
September 22, 2025 at 9: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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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우공비 등의 유명 문제집들을 만드는 좋은책신사고에서 사장이 노동탄압, 인권침해를 하고 있습니다
국정감사 안건채택 연대 서명에 동참 부탁드립니다!

docs.google.com/forms/u/0/d/...
September 13, 2025 at 6:31 AM
뜻을 속히 이루소서
September 13, 2025 at 6:20 AM
오늘까지 직장에서 큰 과업을 마쳤다
그리하여 동료와 함께 흡입하러 왔다
September 11, 2025 at 10:57 AM
늦은 오후가 되면 비가 그치려나?
오늘은 그냥 종일 퍼져보자
September 6, 2025 at 2:06 AM
종일 피곤했다
이제 잠 좀 자야겠다
September 5, 2025 at 1:25 PM
올 여름 무사히 보내고 개강을 맞이하는 가족에게 갖고 싶어하는 것을 사준다
네임 밸류가 어마어마하지만
다행히 무리하지 않은 가격이라 기꺼운 마음으로 결정했다
별 것 아니지만 거창한 선물 포장을 해 주길래 모처럼 생색 내도 괜찮을 듯 싶다
우리 모두 올 여름은 너무 힘들고 고단하게 보냈다
August 31, 2025 at 7:43 AM
씻어야하는데 드라마가 나를 잡고 있다;
August 29, 2025 at 1:49 PM
고단한 하루를 보냈다
아쉬움은 뒤로 던진다
August 28, 2025 at 9:12 AM
고단한 하루를 보냈다
August 27, 2025 at 8:08 AM
인디아더르바르에 왔다
August 24, 2025 at 4:29 AM
김영재 명인의 구음으로 연주하는 신쾌동류 거문고 산조를 들었다
그리고 그 예술성으로 인해 나의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August 20, 2025 at 9:32 AM
@ryaninnj.bsky.social 생신 축하합니다
August 19, 2025 at 12:54 AM
Reposted by Hanno Rademann
저는.. 강호의 도리를 아는 동향민. 오늘 밤 12시(8/16토 자정)까지 이 포스트를 리포스트해주세요! 1인을 추첨하여 4종세트를 (제가 돈내고) 보내드립니다.

감귤주스요, 갈아서 만든 것보다 휴롬 뽑은 게 훨씬 진하고 맛있어요. 착즙이라 귤 장난 아니게 많이 들어가고요. 이거 부산물도 진짜 많이 나와요... 제가 당근으로 뽑아봐서 압니다.

제가 먹으려고 했는데 저보다 냉동고 넉넉한 한 분 모십니다!! 요새 하우스감귤도 맛있어요.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저희 집 휴롬착즙 감귤쥬스 긴급 떨이.. 합니다.
업체용 냉동실 임대 비용이 부담...

타로코 150ml * 20개 3만원
4종(한라봉,타로코,천혜향,카라향 등) 각각 20개 50000원 > 35000원 (200ml)

tinyurl.com/jejuorange7766
August 16, 2025 at 5: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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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노동 분야와 각종 민생에서 잘하고 있고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관련한 부분에서는 아직 부족하다. 이렇게 말하면 민주당을 공격하는게 되고 억울해서 돌아버리시겠나? 광장에서 성소수자 여성들이 매일같이 나와서 시위할 때는 기특하다 같은 소리 창피한줄도 모르고 해대더니 정권 잡으니까 지지자 일부가 만만하고 우스워 보이냐?

여성과 성소수자 저주할 시간에 아직도 문재앙 리짜이밍 운운하는 20대 남자나 어떻게 해봐. 폭탄 설치한다고 설쳐대는 정신나간 것들은 가엾고 안타깝고 품어줘야겠고 여자가 조금이라도 니들에게 반대하면 못견디겠어?
August 16, 2025 at 4: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