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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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hankyul0323.bsky.social
이 개빡치는 상황속에서 수영 등록 성공햇기때문에 슬프지만 기쁜마음으로 1일부터 수영간다 어 그래~~~
November 26, 2025 at 3:21 PM
헉 너무예쁘다 색 선명한거보ㅑ.. 물관리ㅜ진짜 잘하시나봄…
November 26, 2025 at 7:06 AM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은 정말 분노를 삭이면서 읽었던 …. 책읽으면서 울었던 몇안되는작품.. 너무 분노햇엇음
November 24, 2025 at 5:37 AM
Reposted by 한결
<천 개의 찬란한 태양>

10년만에 다시 읽었는데
역시나 도저히 욕을 참을 수가 없었고 펼친 순간 내 토요일은 녹아 사라졌음 책을 덮고나니 달 떴더라
눈물 닦으면서도 라시드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일 수 있는 고문 방법 생각해 내려고 머리는 팽팽 돌아감
어제는 잠들면서 마리암의 거대함과 위대함을 생각함

책 읽기의 치명적 단점을 발견했는데 이 책 같은 경우는 500p가 좀 넘는데 대충 7시간 정도 걸렸음
책을 많이 읽는다=다른 덕질 할 시간은 없다
그림 그리려면 책 읽기를 중단해야만
November 24, 2025 at 4:21 AM
코트 너무에바였네;
November 23, 2025 at 11:12 PM
블스친구들아 내가 고양이자랑할테니까 마구 예쁘다고해줘라
너무귀엽지
November 23, 2025 at 11:42 AM
Reposted by 한결
[2026 센루 달력 일러스트 샘플]
🏀1월 뜬금없는사람님 @hamcat_2
November 19, 2025 at 11:13 PM
아침부터 분노했다가 아 진짜 이러지말아야지 하고 돌아서는 10시 37분
November 20, 2025 at 1:37 AM
와진짜춥다
November 18, 2025 at 10:30 PM
엥 트위터는되는디 이제 내 업무 서버만 돌아오면되는디ㅜㅜ
November 18, 2025 at 2:16 PM
나 일 어케하냐고.,,
November 18, 2025 at 2:05 PM
아니미친 아 와 업무서버터짐 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1:53 PM
Reposted by 한결
여러분 그거 아세요 국증박에서 이슬람 미술전을 한다는 거슬… (아 며칠만 늦게 올 걸)
November 18, 2025 at 4:53 AM
트위터죽어버린거야…?
November 18, 2025 at 1:06 PM
Reposted by 한결
친해지길,,,,근데 너무 돼지로 그렸나 바다야,,,;;
November 17, 2025 at 2:25 PM
아 감기느낌이와지금
November 16, 2025 at 10:14 AM
며칠전부터 좀 얼굴이 마비됐던쪽이 좀 당기는 느낌이 드는데 병원 가봐야되는데 시간이없네 해
November 11, 2025 at 11:39 AM
고양이 봐줘 귀여워해줘
이름: 쩝접이
November 9, 2025 at 12:25 PM
뭔가 김치 담궈도될거같음 (…)
November 2, 2025 at 6:17 AM
신해량 진짜 너무 가슴깊이 사모하는거같아

이거 사랑보다 사모임
November 1, 2025 at 12:04 PM
Reposted by 한결
이제 안전합니다.
November 1, 2025 at 8:01 AM
연말에 영국갈까?
October 27, 2025 at 12:05 PM
아홉시퇴근해서 수영갈수잇게햐줘제발
October 23, 2025 at 11:05 AM
집에 너무 가고싶다 너무가고싶은 수준이 어떤수준이냐면 집에갈수만있다면 뭔들할것같음지감
October 23, 2025 at 5:40 AM
바다에서 수영하다가 거북이를 봤다는 소식
October 21, 2025 at 9: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