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le Jur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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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e Jur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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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존점)
January 20, 2025 at 10:45 AM
노예는 공휴일이나 연휴가 의미없지만(?)
쉬면서 좋아하는 사람들보다 한 걸음 더 나간다는 정신승리를 하며 오늘도 으쨔😪
September 14, 2024 at 4:36 AM
인생은 홀로서기의 연속 과정, 결과는 알 수 없음
September 6, 2024 at 7:41 AM
대마초 피던 95년 그리워
August 2, 2024 at 10:09 AM
금연 7개월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하루에 열 번 넘게 땡긴다 미쳐벌
August 2, 2024 at 10:06 AM
울 가게 알바 이번 올림픽 출전했는데 애가
출전 선수 명단에 안 보이네 비인기종목이라 그런가 ㅠㅡ
July 29, 2024 at 2:15 PM
비🌧️
June 22, 2024 at 7:32 AM
필동면옥 오랜만🤗
May 5, 2024 at 5:59 AM
노예주
April 19, 2024 at 3:46 PM
🤗
April 16, 2024 at 10:06 AM
내 영문 이름 약자 같아서 아주 마음에 든다
맛있기도 하여라. 쉬라도 엄청나게 맛있음😋
March 10, 2024 at 9:48 AM
8일이 세계 여성의 날이라 해서 장미를 건네봤다. 꽃집에서 나올 때는 아직도 세상 어색하다.
March 10, 2024 at 9:46 AM
서산 해미읍성 앞에 아주 맛깔난 칼국수가 있는데 퇴사하고 왔으니 2년만이네, 해인칼국수!
그러나 그 깊은 맛이 안 난다.
March 10, 2024 at 9:45 AM
혼자 고깃집 들어가니 아리송한 눈으로 보시길래 대패삼겹살 3인분에 쏘맥, 된장찌개 주문하니 매우 친절하게 변신하심ㅎㅎ
March 8, 2024 at 5:53 AM
두부와 들기름이 뭉치면 무적이지
March 8, 2024 at 5:51 AM
가게 앞에서 과자에 깡쏘주 마시는 할아버지 간신히 돌려보냈네 남은 거만 마저 마시고 마사회 가신다고 -.,-
February 23, 2024 at 4:04 AM
2024.02.14
외할아버지께서 꼬박 100년을 채우고 돌아가셨다.
February 13, 2024 at 10:28 PM
노예 오랜만에 낮술했었지☺️
February 7, 2024 at 7:18 AM
엑스레이 찍으면 유난히 뼈가 튼실하단
얘길 듣는 편이긴 하다. 🖕🏻손가락 염증이 콱
January 25, 2024 at 6:49 AM
뒤늦게, 우연히 틀어놓은 심야식당 시리즈
재밌게 보고는 있는데 좁은 장소에 매회 반복 등장하는 인물들 거슬리기 시작했다
January 25, 2024 at 6:45 AM
대충대충 하면 되지 이런 식으로 사는 사람 엄청 싫어함. (노는 거 제외)
January 3, 2024 at 2:57 PM
December 27, 2023 at 8:58 AM
December 16, 2023 at 12:26 AM
December 14, 2023 at 3:40 AM
🍺
December 12, 2023 at 2: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