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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 말랑님 커미션
발더스3 스포주의/칼라크맨스/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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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잘 들어오지 않고... 디스코드에는 자주 있습니다.. 혹-시라도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까 싶어 연락책을 남겨봅니다... 하고픈 말이 있으시면 여기로 해주세요...혹은 없더라도 그냥 건드려보고 싶으시면.. 절 찌르세요. 쿡!! 칼라크 얘기...여캐 얘기..백합 얘기 등등.. 준비되어있습니다. (아마도)

@ annyeonghasibsio
Reposted by 🔥 부리또
불심장쥑쥑스여친
November 4, 2025 at 12:34 PM
불을 '싸지른'다니 좀 그렇잖아 화장실같잖어 그냥
October 23, 2025 at 5:01 PM
발두게 여자들 다 바텀력 낭낭한데 자헤랑 비코는 초초초초특급 바텀 가틈... 내핵 뚫고 들어가
October 23, 2025 at 4:53 PM
근데 이 둘은 셰스코치바 아저씨네 사과나무 뿌리를 갉아먹는 게 아니라 이 토릴상에 남은 사과나무 한 뿌리조차 없게 다 불사지르자 잖아요 (날조 있음. 많음.)
October 23, 2025 at 4:51 PM
케케케... 저 녀석... 목을 칠깝쇼?!
크크크... 좋다... 치자고!

라고 하는 테바인과민타라상상
죄송합니다..
October 23, 2025 at 4:47 PM
드로우는 4시간 명상만 해도 되고
티플링은 현실처럼 8시간 정도는 자야하는데 (맞나?)

드로우인 덪이는 체력겆이 소서러고
티플링인 칼은 3시간 자고도 벌떡 일어나서 운동 갈 만한 넘이니까 균형이 맞는거야!

*조금 자고 운동하면 심장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그러지마세요 (그래서 칼라크가..)
October 23, 2025 at 2:26 PM
완성이다....
October 22, 2025 at 2:18 PM
블스에 헤더가 없는 걸 이제 앎
October 22, 2025 at 2:12 PM
더지가 넌 내꺼야!!! 하고 포켓볼을 100개 던지면
오르톤 폭탄 받아서 되던지는 놈답게 칼라크는
하하 자기야 왜케 칭얼대 ㅋㅋ 라고 웃으면서 다 받아다가 차곡차곡 보관해놓는
그런 #집밥
October 22, 2025 at 11:24 AM
쥑이는 칼라크 덕톡회를
October 22, 2025 at 9:22 AM
유튭 알고리즘에 왜 뜬건지 몰겠는데
왜 이런 게 잘 먹힐까 (당사자성발언)
October 22, 2025 at 9:18 AM
테임 임팔라 신보 무한반복 중인데

youtu.be/xnP7qKxwzjg?...

이거 개인적으로 더지칼로 말아먹고 있슴
Tame Impala - Dracula (Official Video)
YouTube video by tameimpalaVEVO
youtu.be
October 22, 2025 at 9:15 AM
커미션 한때 주구장창 넣다가 이제 잔고 보존하기로 했는데
또 넣는다면... 흰 불 켜진 칼라크가 보고 싶음 구현의 난이도 때문이겠지만 빨강에서 냅다 파란불로 확 치솟는 거 쩜 아쉬워서.. 서서히 타오르는 중간 과정의 흰불라크 보고싶음
October 22, 2025 at 9:12 AM
칼라크가 자헤한테만큼은 존대 쓴다는 게 학계의 점심
October 22, 2025 at 8:52 AM
Reposted by 🔥 부리또
갑자기 카를라크가 밑도 끝도 없이 자헤이라를 끌어안는게 보고 싶다.

~엔딩 후~

카를라크: (쭈뼛쭈뼛)
자헤이라: ??
카를라크: 저기, 자헤이라...
자헤이라: 웬 일이냐, 네가 말을 다 늘이고.
카를라크: 아니, 그게, 마지막으로 한번만 끌어안아 봐도 돼요?
자헤이라: 엥?
카를라크: 당신이 데일 게 걱정되지 않는다면요!
자헤이라: ㅋㅋㅋㅋ고작 그것때문에 그렇게 고민하다니. (두 팔을 벌리며) 자, 이리 와라.
카를라크: 자헤이라~~~(찌잉~~)(와락)
자헤이라: (귀엽구만)(앗) 잠시만, 노인네 뼈 부러뜨리진 말고...악.
October 20, 2025 at 1:49 PM
Reposted by 🔥 부리또
자기 아쉬워서 사진보고 나핑그렸음
October 20, 2025 at 2:57 PM
Reposted by 🔥 부리또
작업물 뒤적거리다가
예전에 크로키한 칼을 발견
October 21, 2025 at 9:39 AM
Reposted by 🔥 부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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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m.im/p/54631
October 12, 2025 at 3:01 PM
칼라크가 폭력성이랑 성욕이랑 식욕이랑 구분 잘 못 하고 한 바운더리 안에 있는 넘이었으면...
October 12, 2025 at 3:01 PM
하니가 짐승처럼 뛴다는 그 묘사가 계속 생각나
애리 공인...
October 12, 2025 at 9:36 AM
#집밥_우려먹기

덪:바래? 다 줄게. (백지수표를 건네며)
칼:바래다 줄게! (중고 바이크에 태워 주며)
October 12, 2025 at 6:51 AM
5분만 앉아있어도 3방을 뜯겨서 야외 독서를 할 수가 없어
October 12, 2025 at 6:36 AM
하니애리.
October 12, 2025 at 6: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