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후드 유행에 편승.
안자라는거같았는데 벌써 20cm나 떴다
후드 조금만 더 깊게 떠서 푹 눌러쓰고 다녀야지 히히
안자라는거같았는데 벌써 20cm나 떴다
후드 조금만 더 깊게 떠서 푹 눌러쓰고 다녀야지 히히
December 8, 2025 at 4:13 AM
소피후드 유행에 편승.
안자라는거같았는데 벌써 20cm나 떴다
후드 조금만 더 깊게 떠서 푹 눌러쓰고 다녀야지 히히
안자라는거같았는데 벌써 20cm나 떴다
후드 조금만 더 깊게 떠서 푹 눌러쓰고 다녀야지 히히
어릴적에 외동같다는 소릴 좀 들었는데
진짜로 언니가 결혼하고 해외로 나가면서 외동아닌 외동이 되버렸다.
언니는 언제나 엄마 껌딱지였고 나는 해외에 여행을 가도 집에다 전화한통 안하는 애였는데... 어째서..
삶은 참 모를 일.
진짜로 언니가 결혼하고 해외로 나가면서 외동아닌 외동이 되버렸다.
언니는 언제나 엄마 껌딱지였고 나는 해외에 여행을 가도 집에다 전화한통 안하는 애였는데... 어째서..
삶은 참 모를 일.
November 12, 2025 at 1:55 AM
어릴적에 외동같다는 소릴 좀 들었는데
진짜로 언니가 결혼하고 해외로 나가면서 외동아닌 외동이 되버렸다.
언니는 언제나 엄마 껌딱지였고 나는 해외에 여행을 가도 집에다 전화한통 안하는 애였는데... 어째서..
삶은 참 모를 일.
진짜로 언니가 결혼하고 해외로 나가면서 외동아닌 외동이 되버렸다.
언니는 언제나 엄마 껌딱지였고 나는 해외에 여행을 가도 집에다 전화한통 안하는 애였는데... 어째서..
삶은 참 모를 일.
어찌저찌 자라고있구나
진짜로 올 겨울엔 타탄보닛 쓸 수 있겠네
아이고 좋아라
(구석에 밀어둔 뜨루마기를 못본척하며)
진짜로 올 겨울엔 타탄보닛 쓸 수 있겠네
아이고 좋아라
(구석에 밀어둔 뜨루마기를 못본척하며)
October 21, 2025 at 6:01 AM
어찌저찌 자라고있구나
진짜로 올 겨울엔 타탄보닛 쓸 수 있겠네
아이고 좋아라
(구석에 밀어둔 뜨루마기를 못본척하며)
진짜로 올 겨울엔 타탄보닛 쓸 수 있겠네
아이고 좋아라
(구석에 밀어둔 뜨루마기를 못본척하며)
다시 이 삼실의 유일한 여직원이 되어버렸다.
딱 일주일만 더 계시지. 하다못해 오늘 하루까지만 더 계셨더라면.
업체에서 갑자기 올리브오일 두병을 선물해주셨다.
나눌 사람이 없다.
조금 쓸쓸하다.
조용히 일이나 해야지.
딱 일주일만 더 계시지. 하다못해 오늘 하루까지만 더 계셨더라면.
업체에서 갑자기 올리브오일 두병을 선물해주셨다.
나눌 사람이 없다.
조금 쓸쓸하다.
조용히 일이나 해야지.
October 14, 2025 at 4:17 AM
다시 이 삼실의 유일한 여직원이 되어버렸다.
딱 일주일만 더 계시지. 하다못해 오늘 하루까지만 더 계셨더라면.
업체에서 갑자기 올리브오일 두병을 선물해주셨다.
나눌 사람이 없다.
조금 쓸쓸하다.
조용히 일이나 해야지.
딱 일주일만 더 계시지. 하다못해 오늘 하루까지만 더 계셨더라면.
업체에서 갑자기 올리브오일 두병을 선물해주셨다.
나눌 사람이 없다.
조금 쓸쓸하다.
조용히 일이나 해야지.
역시 날이 서늘해졌구나
컴퓨터 하다말고 너무 졸려서 바닥에서 새우잠을 청하려니까 호찌가 꿍실거리면서 배 앞에 자리를 잡고 누워서 같이 잔다. 비록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들이밀긴했지만... 날 믿어서 그런거니까 참아줄게...
컴퓨터 하다말고 너무 졸려서 바닥에서 새우잠을 청하려니까 호찌가 꿍실거리면서 배 앞에 자리를 잡고 누워서 같이 잔다. 비록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들이밀긴했지만... 날 믿어서 그런거니까 참아줄게...
October 1, 2025 at 1:51 AM
역시 날이 서늘해졌구나
컴퓨터 하다말고 너무 졸려서 바닥에서 새우잠을 청하려니까 호찌가 꿍실거리면서 배 앞에 자리를 잡고 누워서 같이 잔다. 비록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들이밀긴했지만... 날 믿어서 그런거니까 참아줄게...
컴퓨터 하다말고 너무 졸려서 바닥에서 새우잠을 청하려니까 호찌가 꿍실거리면서 배 앞에 자리를 잡고 누워서 같이 잔다. 비록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들이밀긴했지만... 날 믿어서 그런거니까 참아줄게...
고민이다 오늘도 점심운동을 할까말까.... 지금 좀 피곤해서 엎드려 잤으면 좋겠는데...
September 25, 2025 at 2:08 AM
고민이다 오늘도 점심운동을 할까말까.... 지금 좀 피곤해서 엎드려 잤으면 좋겠는데...
배색은 어렵다..... 스와치만 뜨는데 끝나질 않아 ㅠㅠㅠㅠㅠㅠ
September 24, 2025 at 4:39 AM
배색은 어렵다..... 스와치만 뜨는데 끝나질 않아 ㅠㅠㅠㅠㅠㅠ
점심운동 2일차. 어제 해보니 땀이 꽤 나길래 입고 운동할 티셔츠를 챙겨왔는데 그러길 잘한 듯. 샤워실이 없으니 일단 물티슈와 작은 수건으로 해결하였으나 아무래도 샤워용 물티슈 큰게 필요할 것 같다. 생각보다 땀이 많이 난다.
겨울엔 아얘 레깅스랑 티셔츠 입고 겉에 긴 롱패딩입고가서 운동할때만 벗고 운동 끝나면 다시 입고 화장실가서 옷 갈아입으면 되지 않을까.... 일단 내가 운동을 계속 열심히 한다는 전제가 있지만ㅋㅋㅋ 최소 10월까지는 하겠지.
목표는 주3이상 점심시간에 운동하기.
겨울엔 아얘 레깅스랑 티셔츠 입고 겉에 긴 롱패딩입고가서 운동할때만 벗고 운동 끝나면 다시 입고 화장실가서 옷 갈아입으면 되지 않을까.... 일단 내가 운동을 계속 열심히 한다는 전제가 있지만ㅋㅋㅋ 최소 10월까지는 하겠지.
목표는 주3이상 점심시간에 운동하기.
September 24, 2025 at 4:31 AM
점심운동 2일차. 어제 해보니 땀이 꽤 나길래 입고 운동할 티셔츠를 챙겨왔는데 그러길 잘한 듯. 샤워실이 없으니 일단 물티슈와 작은 수건으로 해결하였으나 아무래도 샤워용 물티슈 큰게 필요할 것 같다. 생각보다 땀이 많이 난다.
겨울엔 아얘 레깅스랑 티셔츠 입고 겉에 긴 롱패딩입고가서 운동할때만 벗고 운동 끝나면 다시 입고 화장실가서 옷 갈아입으면 되지 않을까.... 일단 내가 운동을 계속 열심히 한다는 전제가 있지만ㅋㅋㅋ 최소 10월까지는 하겠지.
목표는 주3이상 점심시간에 운동하기.
겨울엔 아얘 레깅스랑 티셔츠 입고 겉에 긴 롱패딩입고가서 운동할때만 벗고 운동 끝나면 다시 입고 화장실가서 옷 갈아입으면 되지 않을까.... 일단 내가 운동을 계속 열심히 한다는 전제가 있지만ㅋㅋㅋ 최소 10월까지는 하겠지.
목표는 주3이상 점심시간에 운동하기.
올 가을 목표는 일단 타탄보닛으로 시작해서 구정 전에 타탄배자를 완료해서 시댁에 입고 가는걸로 구성해봤다.
물론 이것은 목표일 뿐이다.
뜨루마기 잠깐 눈 감아..
물론 이것은 목표일 뿐이다.
뜨루마기 잠깐 눈 감아..
September 8, 2025 at 8:40 AM
올 가을 목표는 일단 타탄보닛으로 시작해서 구정 전에 타탄배자를 완료해서 시댁에 입고 가는걸로 구성해봤다.
물론 이것은 목표일 뿐이다.
뜨루마기 잠깐 눈 감아..
물론 이것은 목표일 뿐이다.
뜨루마기 잠깐 눈 감아..
절대 책꽃이 꼭대기만큼은 뺏기고 싶지 않음ㅋㅋ
August 14, 2025 at 12:36 AM
절대 책꽃이 꼭대기만큼은 뺏기고 싶지 않음ㅋㅋ
정원 1묘의 좁은 책꽃이 꼭대기도
언니가 가면 따라가야하는 망냉이
언니가 가면 따라가야하는 망냉이
July 25, 2025 at 2:10 AM
정원 1묘의 좁은 책꽃이 꼭대기도
언니가 가면 따라가야하는 망냉이
언니가 가면 따라가야하는 망냉이
텐텐에 추억은 없지만 여튼 맛있어서 좋구만
아침마다 한알씩 먹는 중
아침마다 한알씩 먹는 중
July 23, 2025 at 12:44 AM
텐텐에 추억은 없지만 여튼 맛있어서 좋구만
아침마다 한알씩 먹는 중
아침마다 한알씩 먹는 중
어젯밤 나는 천사를 봤어
그 아무도 나를 믿지 않았어
난 봤어
그 아무도 나를 믿지 않았어
난 봤어
July 14, 2025 at 1:28 AM
어젯밤 나는 천사를 봤어
그 아무도 나를 믿지 않았어
난 봤어
그 아무도 나를 믿지 않았어
난 봤어
나의 첫 고양이 Sagwa
정확하게는 언니네 고양이였지만.. 뭐 여튼 언니네 놀러가서 2주나 함께 생활했으니까 내 인생의 첫 고양이.
언젠가 한번쯤은 더 만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결국 못보고 무지개다리를 건넌지도 벌써 수년 전.
보고싶다.
사과랑 Sagwa랑 만나면 무슨 얘기를 할까.
정확하게는 언니네 고양이였지만.. 뭐 여튼 언니네 놀러가서 2주나 함께 생활했으니까 내 인생의 첫 고양이.
언젠가 한번쯤은 더 만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결국 못보고 무지개다리를 건넌지도 벌써 수년 전.
보고싶다.
사과랑 Sagwa랑 만나면 무슨 얘기를 할까.
May 30, 2025 at 5:38 AM
나의 첫 고양이 Sagwa
정확하게는 언니네 고양이였지만.. 뭐 여튼 언니네 놀러가서 2주나 함께 생활했으니까 내 인생의 첫 고양이.
언젠가 한번쯤은 더 만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결국 못보고 무지개다리를 건넌지도 벌써 수년 전.
보고싶다.
사과랑 Sagwa랑 만나면 무슨 얘기를 할까.
정확하게는 언니네 고양이였지만.. 뭐 여튼 언니네 놀러가서 2주나 함께 생활했으니까 내 인생의 첫 고양이.
언젠가 한번쯤은 더 만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결국 못보고 무지개다리를 건넌지도 벌써 수년 전.
보고싶다.
사과랑 Sagwa랑 만나면 무슨 얘기를 할까.
물마시는 두마리.
사과는 어려서부터 물을 참 잘 마신다. 작아서 겨우 물그릇에 고개만 걸쳐질때부터 큰 그릇에 있는 물 마시기를 좋아했다.
요즘은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가끔 물에 뒷발을 담가서 물이 어디쯤 있나를 보고 마신다. 가끔 호대리도 앞발로 물이 있나 보고 마시긴하는데.... 넌 왜 뒷발이니...???
사과는 어려서부터 물을 참 잘 마신다. 작아서 겨우 물그릇에 고개만 걸쳐질때부터 큰 그릇에 있는 물 마시기를 좋아했다.
요즘은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가끔 물에 뒷발을 담가서 물이 어디쯤 있나를 보고 마신다. 가끔 호대리도 앞발로 물이 있나 보고 마시긴하는데.... 넌 왜 뒷발이니...???
May 29, 2025 at 12:24 AM
물마시는 두마리.
사과는 어려서부터 물을 참 잘 마신다. 작아서 겨우 물그릇에 고개만 걸쳐질때부터 큰 그릇에 있는 물 마시기를 좋아했다.
요즘은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가끔 물에 뒷발을 담가서 물이 어디쯤 있나를 보고 마신다. 가끔 호대리도 앞발로 물이 있나 보고 마시긴하는데.... 넌 왜 뒷발이니...???
사과는 어려서부터 물을 참 잘 마신다. 작아서 겨우 물그릇에 고개만 걸쳐질때부터 큰 그릇에 있는 물 마시기를 좋아했다.
요즘은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가끔 물에 뒷발을 담가서 물이 어디쯤 있나를 보고 마신다. 가끔 호대리도 앞발로 물이 있나 보고 마시긴하는데.... 넌 왜 뒷발이니...???
요즘 게임이 다 재미가 없다
집안일도 자주 밀린다
뜨개질만 재미있네
그래 이거라도 재미있어서 다행이야
집안일도 자주 밀린다
뜨개질만 재미있네
그래 이거라도 재미있어서 다행이야
May 1, 2025 at 12:34 PM
요즘 게임이 다 재미가 없다
집안일도 자주 밀린다
뜨개질만 재미있네
그래 이거라도 재미있어서 다행이야
집안일도 자주 밀린다
뜨개질만 재미있네
그래 이거라도 재미있어서 다행이야
풀리지 않는 의문들
정답이 없는 질문들
이유도 없는 외로움
살아 있다는 괴로움
정답이 없는 질문들
이유도 없는 외로움
살아 있다는 괴로움
March 19, 2025 at 8:09 AM
풀리지 않는 의문들
정답이 없는 질문들
이유도 없는 외로움
살아 있다는 괴로움
정답이 없는 질문들
이유도 없는 외로움
살아 있다는 괴로움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는 일이니까 괜찮아
February 14, 2025 at 3:18 AM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는 일이니까 괜찮아
저기... 고앵님들.. 제가 컴퓨터를 좀 써야하는데요...
February 14, 2025 at 1:07 AM
저기... 고앵님들.. 제가 컴퓨터를 좀 써야하는데요...
왠일로 내가 여유롭게 일하지? 왜 일이 안밀리지/ 열심히 일했나? 싶었는데 다시보니 걍 일은 밀려있었다. 내가 안보고 있고 잊고 있었을 뿐....
하.... 일하자..
하.... 일하자..
February 6, 2025 at 6:05 AM
왠일로 내가 여유롭게 일하지? 왜 일이 안밀리지/ 열심히 일했나? 싶었는데 다시보니 걍 일은 밀려있었다. 내가 안보고 있고 잊고 있었을 뿐....
하.... 일하자..
하.... 일하자..
나 필건 왜삼…?
손으로 먹이는게 훨씬 빠르고 정확하네 ㅠㅠ
손으로 먹이는게 훨씬 빠르고 정확하네 ㅠㅠ
January 20, 2025 at 12:48 PM
나 필건 왜삼…?
손으로 먹이는게 훨씬 빠르고 정확하네 ㅠㅠ
손으로 먹이는게 훨씬 빠르고 정확하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