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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んな逃げろ彼女にされるぞ 🌸 Ⓘ네들님
아루지는 남사들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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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오늘도 이상해
하놔 트위터 나만 이상한가
November 6, 2025 at 1:09 PM
November 6, 2025 at 9:10 AM
하놔 트위터 나만 이상한가
September 4, 2025 at 5:08 AM
내일 9시 반쯤까지 나갈 일있어서 자야되겠지
암튼 즐거웠다 부젠 나 안아 자자
꾿.나잍
May 24, 2025 at 5:09 PM

부젠고우바보
May 24, 2025 at 5:05 PM
본인이 쓴 본인 드림글 읽고 새벽 2시에 허공보게 된 상황
May 24, 2025 at 5:03 PM
Reposted by マイ
아루지가 짖는상황이 발생
May 24, 2025 at 4:58 PM
Reposted by マイ
이것도 그친구한테 생일날 받은거
정말좋아해........
아메의 정수라고 생각하고 받들여모시고 있습니다
당연이허락받음
May 24, 2025 at 4:58 PM
붖망 글 이것뿐인데 이후에 이거하나로 꼬리에 꼬리 물고 너무 얘기 많이함 하루 걸려 썼음...
posty.pe/ehnan5
posty.pe
May 24, 2025 at 4:59 PM
? 왕?
May 24, 2025 at 4:56 PM
Reposted by マイ
친구한테 아메를 뜯어냈스니다
대사 뭐 넣어줄까
짖어줘
이 대화의 결과로 아래 상황이 나왔지만 마 이이카
May 24, 2025 at 4:56 PM
글을 씁시다 여러분...
May 24, 2025 at 4:56 PM
진짜 삶의 목적이라는 저 말이 너무 좋아서 그 목적을 가지고 살고 싶어지곤 해요
May 24, 2025 at 4:55 PM
문득 고개돌렸다가 왕빡부젠이랑 눈마주침
May 24, 2025 at 4:55 PM
Reposted by マイ
짓큐쿠온에게 어울리는 시

키타하라 하쿠슈 - 첫사랑

희미한 불빛에 더욱 또렷이
춤추는 그 아이는 오직 한 사람

아스라한 불빛에 눈물지으며
사라져 간 아이도 오직 한 사람

아스라한 불빛에 그 추억 속에
춤추는 그 사람, 그녀 한 사람.
May 24, 2025 at 4:53 PM
편지쓰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 너무 예뻐요 마음까지도...
May 24, 2025 at 4:53 PM
정말 좋아하는 짤 공유합니다
May 24, 2025 at 4:52 PM
저는 만년필 잉크 본가에 다 있긴 한데 그냥 공책에만 해도 좋더군요... 정말 좋아...
May 24, 2025 at 4:51 PM
글이라는 건 정말 아름다운 거예요...
추상적이고 보이지 않는 것을 언어라는 실로 만들어 엮어낸 직조물같은 거니까... 나진짜글러편파같은거 sns하는 동안 맨날 화냄 알못들.
May 24, 2025 at 4:50 PM
지금도 힘들 때 종종 좋아하는 시를 필사하고 안정을 얻곤 하니다...☺️
May 24, 2025 at 4:48 PM
이 밤 너무 신나고 근사해요...
May 24, 2025 at 4:44 PM
저도... 문학 쪽 전공을 하기도 했고 시를 매우 사랑합니다... 정말 넓고 우주처럼 광활한 세계야...
May 24, 2025 at 4:42 PM
Reposted by マイ
마이루지는.. 이거.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사랑하는 까닭, 한용운
May 24, 2025 at 4:40 PM
미친고우
May 24, 2025 at 4:41 PM
Reposted by マイ
저 시는 부젠이라기보다는 부젠마이라고 생각을 햇구요.. 부젠은 이거 아닐까.

그대를 생각하며 봄비 오는 5월 산 바라보면
오! 숨이 턱까지 꽉 차오릅니다.

숨 넘어가기 전에 나 다 가지세요.

/나, 김용택
May 24, 2025 at 4: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