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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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칼
@backtothe0110.bsky.social
November 14, 2025 at 7:01 AM
기성이 한소리하면
괜찮다잖아 뭐가 문제지
그치 린?

아오 ㅆ
그래요 그러를그러세요 하겠지
November 14, 2025 at 6:57 AM
너무부조리해!!!!!!!!!!!!!
November 14, 2025 at 6:50 AM
Reposted by 채칼
아 비행기좌석캐해 좋은데 약간 기분나쁜상상하면(ㅈㅅ) 세명이 주르륵 앉고 감독 뒷좌석에 왕린이 앉았을수도 있을거같아요 왕린이 괜찮다고 해서 누아르 좌석 뒤로 좀 눕힐거같고..........심리적인 구도가...기분나쁜건 나같은데?
November 14, 2025 at 6:48 AM
지워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
November 14, 2025 at 6:44 AM
아심란해
November 14, 2025 at 6:42 AM
아?
제, 제가요?
그렇죠
제가해야죠
November 14, 2025 at 6:41 AM
Reposted by 채칼
기성만 비즈니스 태운 이유...악성개인팬때매vs가오때문에 여튼 공항패션 기성 바이럴<채칼님이 해주리라 믿으며
November 14, 2025 at 6:39 AM
아 웃기다 싫.싫어요!! 왜 저만 따로인거죠?? 하면
어쩔수 없었어
도착하고 보자(툭툭
하는 감독이라니
너무 열받는데요 이 여자
November 14, 2025 at 6:37 AM
Reposted by 채칼
비행기에서 비즈니스 안타고 왕린이랑 하일군이랑 3인석 앉으면 어케 앉앗을까
창가하일군 중간감독 통로왕린 그리고 기성은 비즈니스 태움<먼 이딴 캐해???
November 14, 2025 at 6:34 AM
비계감이긴한데 감독 속옷 골라주는 왕린<<진짜실존했을것같아서우울해짐
November 14, 2025 at 6:35 AM
그렇게 많이도 혼났는데 이 사람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궁금해서 자리를 계속 지켰다는게 진짜 ㅋㅋ
사고때문에 다리를 잃은 사람 챙겨주는 일: 기존업무보다 업무 강도가 더 셀텐데 묵묵히 원래 그랬던것처럼 돕는 왕린이 참...
...감독 사랑하는 것 같은데
November 14, 2025 at 6:33 AM
왕린도 조수일에 서툴었을 때가 있지 않았을가
왜 불 바로 안 주냐고 빡빡 화내는 감독
처음에는 원망스러웠는데 점점 서로에게 익숙해져서

아...이쯤이면 담배 말리실때가 됐지
- 린? 바람 좀 쐬고 올까?
역시. 그렇취. 하고 쫄래쫄래 나갈것같다고
November 14, 2025 at 6:24 AM
둘이 손잡고 사이좋게 영화 한 편 더 만들때까지 나오지마:)
November 14, 2025 at 6:20 AM
크아아아악
이거 너무 잔인하잖아요
November 14, 2025 at 6:13 AM
아...나 오픈카에 타있는 누아르 보면 심란해짐
막상 누아르 아무생각 없을것같고
나만 왕린 되는거고
November 14, 2025 at 6:08 AM
오늘 양월 닮은 고양이를 봤는데
카메라를 든 순간 그 녀석은 빵뎅이만 남기고 도망가버렸다
November 14, 2025 at 12:49 AM
어 이거
November 13, 2025 at 10:09 PM
Reposted by 채칼
November 13, 2025 at 9:21 PM
누아르너무좋아서여자됨
November 13, 2025 at 9:26 AM
아군 위해서 종이별 접는 기성 생각하고 충만해짐
November 13, 2025 at 6:51 AM
11장 덜읽은 내가 아는거: 카론 니얼굴빔, 믐믐밍밍 승마데이트
November 13, 2025 at 6:35 AM
2.6? "느껴"
ㄴ뭐라는지 모르겟떠염
November 13, 2025 at 6:30 AM
벌써 출국이시라니
저도 안믿김 시간 너무 빠르게 지나가요
November 13, 2025 at 5:40 AM
네 ㅠ.ㅠ
이타백...언젠간 6개 더사서 뱃지로 꽉 채울 의향이 있어서요
저번 오프때처럼 원가랑 비슷한 가격으로 팔아주면 현장가서 살텐데 말이죠 흑흑...
November 13, 2025 at 5: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