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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 악성향 해보고 싶다가도 그럴 때마다 선성향 엔딩 때 받았던 이 2장의 편지가 자꾸 생각나서 결국 또 옳은 길을 감..
April 2, 2025 at 12:35 PM
더지 악성향 해보고 싶다가도 그럴 때마다 선성향 엔딩 때 받았던 이 2장의 편지가 자꾸 생각나서 결국 또 옳은 길을 감..
고타쉬 경은 항상... "취두부"같다거나 "흙감자"라는 말을 듣지만..
역시 처녀는... 아니겠지...
역시 처녀는... 아니겠지...
April 2, 2025 at 12:29 PM
고타쉬 경은 항상... "취두부"같다거나 "흙감자"라는 말을 듣지만..
역시 처녀는... 아니겠지...
역시 처녀는... 아니겠지...
건조하고 버석버석한데 이질적으로 가까운 거리감 + 서로에게 관계의 본래 목적보다 더 깊은 기묘한 감정을 품고 있는 사이가 좋아... = 더지타쉬가 좋아...
April 1, 2025 at 7:22 PM
건조하고 버석버석한데 이질적으로 가까운 거리감 + 서로에게 관계의 본래 목적보다 더 깊은 기묘한 감정을 품고 있는 사이가 좋아... = 더지타쉬가 좋아...
엉허응엏릉 너무 귀여운 커미션 도착ㅠㅠ
©76HZ_ 님🖤🖤🖤
©76HZ_ 님🖤🖤🖤
April 1, 2025 at 3:08 PM
엉허응엏릉 너무 귀여운 커미션 도착ㅠㅠ
©76HZ_ 님🖤🖤🖤
©76HZ_ 님🖤🖤🖤
March 31, 2025 at 7:54 AM
더지타쉬
한창 붙어다니면서 계획 세우고 할 때 밥도 같이 먹고 그랬을 거 생갇하면.. 흫... 사커는사이같다... 인게임의 누구도 그 둘이 그런 귀여운 사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겠지만 각별하고 뜨거운 사이었다는 건 ㅇㅈ하듯이
한창 붙어다니면서 계획 세우고 할 때 밥도 같이 먹고 그랬을 거 생갇하면.. 흫... 사커는사이같다... 인게임의 누구도 그 둘이 그런 귀여운 사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겠지만 각별하고 뜨거운 사이었다는 건 ㅇㅈ하듯이
March 30, 2025 at 5:42 PM
더지타쉬
한창 붙어다니면서 계획 세우고 할 때 밥도 같이 먹고 그랬을 거 생갇하면.. 흫... 사커는사이같다... 인게임의 누구도 그 둘이 그런 귀여운 사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겠지만 각별하고 뜨거운 사이었다는 건 ㅇㅈ하듯이
한창 붙어다니면서 계획 세우고 할 때 밥도 같이 먹고 그랬을 거 생갇하면.. 흫... 사커는사이같다... 인게임의 누구도 그 둘이 그런 귀여운 사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겠지만 각별하고 뜨거운 사이었다는 건 ㅇㅈ하듯이
자는(not sleep) 더지타쉬 = 그럴듯함. 꽤 설득력있음... 한 번이 아니었을 듯?
손잡는 더지타쉬 = 여기서부터 29금
손잡는 더지타쉬 = 여기서부터 29금
March 24, 2025 at 8:32 PM
자는(not sleep) 더지타쉬 = 그럴듯함. 꽤 설득력있음... 한 번이 아니었을 듯?
손잡는 더지타쉬 = 여기서부터 29금
손잡는 더지타쉬 = 여기서부터 29금
발더게 연성 찾아여....
오린이랑 더지가 전학오는 그림이엇는데ㅠㅠ
전학생 닮은 도마뱀에 흥미 가지는 고타쉬도 있엇고...
내 최애연성이엇는데 도저히못찾갯어어어
오린이랑 더지가 전학오는 그림이엇는데ㅠㅠ
전학생 닮은 도마뱀에 흥미 가지는 고타쉬도 있엇고...
내 최애연성이엇는데 도저히못찾갯어어어
March 24, 2025 at 7:27 PM
발더게 연성 찾아여....
오린이랑 더지가 전학오는 그림이엇는데ㅠㅠ
전학생 닮은 도마뱀에 흥미 가지는 고타쉬도 있엇고...
내 최애연성이엇는데 도저히못찾갯어어어
오린이랑 더지가 전학오는 그림이엇는데ㅠㅠ
전학생 닮은 도마뱀에 흥미 가지는 고타쉬도 있엇고...
내 최애연성이엇는데 도저히못찾갯어어어
N회차 하면서...
아스타리온의 첫 성관계 제안을 거절하는 게 그를 위하는 길인 걸 알면서도...
그걸 하지 않으면 그와 연애할 수 없다는 점이...
사랑은 역시나 선을 넘어야 하는구나 싶으면서...
정말로 사랑한다면 내 개인적 욕망보다 그에게 도움이 될 선택을 해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고민에 늘 부딪혀...
아스타리온의 첫 성관계 제안을 거절하는 게 그를 위하는 길인 걸 알면서도...
그걸 하지 않으면 그와 연애할 수 없다는 점이...
사랑은 역시나 선을 넘어야 하는구나 싶으면서...
정말로 사랑한다면 내 개인적 욕망보다 그에게 도움이 될 선택을 해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고민에 늘 부딪혀...
March 22, 2025 at 5:13 AM
N회차 하면서...
아스타리온의 첫 성관계 제안을 거절하는 게 그를 위하는 길인 걸 알면서도...
그걸 하지 않으면 그와 연애할 수 없다는 점이...
사랑은 역시나 선을 넘어야 하는구나 싶으면서...
정말로 사랑한다면 내 개인적 욕망보다 그에게 도움이 될 선택을 해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고민에 늘 부딪혀...
아스타리온의 첫 성관계 제안을 거절하는 게 그를 위하는 길인 걸 알면서도...
그걸 하지 않으면 그와 연애할 수 없다는 점이...
사랑은 역시나 선을 넘어야 하는구나 싶으면서...
정말로 사랑한다면 내 개인적 욕망보다 그에게 도움이 될 선택을 해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고민에 늘 부딪혀...
고타쉬를 무릎 위에 앉혀두고 주물주물하는 더지(디폴트)... 드래곤본 손톱 아파서 타쉬는 싫어했으면ㅎㅎ 몸 여기저기 손톱 긁힌 자국 있는 거 좋다...
March 22, 2025 at 12:06 AM
고타쉬를 무릎 위에 앉혀두고 주물주물하는 더지(디폴트)... 드래곤본 손톱 아파서 타쉬는 싫어했으면ㅎㅎ 몸 여기저기 손톱 긁힌 자국 있는 거 좋다...
더지는 고타쉬의 거처에 간 적이 있겠지... 둘이 협상도 하고 이런 거 저런 거 뜨거운 시간 많이 보냈겠지...
근데 고타쉬는 더지 거처에 온 적이 있을까? 그 핏물 뚝뚝 떨어지는 지하 밑바닥 미친살육머신교단에...?
근데 고타쉬는 더지 거처에 온 적이 있을까? 그 핏물 뚝뚝 떨어지는 지하 밑바닥 미친살육머신교단에...?
March 21, 2025 at 7:09 PM
더지는 고타쉬의 거처에 간 적이 있겠지... 둘이 협상도 하고 이런 거 저런 거 뜨거운 시간 많이 보냈겠지...
근데 고타쉬는 더지 거처에 온 적이 있을까? 그 핏물 뚝뚝 떨어지는 지하 밑바닥 미친살육머신교단에...?
근데 고타쉬는 더지 거처에 온 적이 있을까? 그 핏물 뚝뚝 떨어지는 지하 밑바닥 미친살육머신교단에...?
더지(디폴트) 갭모에 포인트
미친살육머신바알교의 주교이자
미친살육대장머신이었던 것 치고는 상당히 지성이 느껴짐...
더지가 쓴 편지들도 말투나 단어 선택들이 뭔가 다 고급지고 품위 있는 듯🥺??
더지 플레이하면서 선택지들 보고 미친싸패살인광이구나 싶었는데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걸 느낄 때마다 뭔가 룽해짐
미친살육머신바알교의 주교이자
미친살육대장머신이었던 것 치고는 상당히 지성이 느껴짐...
더지가 쓴 편지들도 말투나 단어 선택들이 뭔가 다 고급지고 품위 있는 듯🥺??
더지 플레이하면서 선택지들 보고 미친싸패살인광이구나 싶었는데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걸 느낄 때마다 뭔가 룽해짐
March 21, 2025 at 11:15 AM
더지(디폴트) 갭모에 포인트
미친살육머신바알교의 주교이자
미친살육대장머신이었던 것 치고는 상당히 지성이 느껴짐...
더지가 쓴 편지들도 말투나 단어 선택들이 뭔가 다 고급지고 품위 있는 듯🥺??
더지 플레이하면서 선택지들 보고 미친싸패살인광이구나 싶었는데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걸 느낄 때마다 뭔가 룽해짐
미친살육머신바알교의 주교이자
미친살육대장머신이었던 것 치고는 상당히 지성이 느껴짐...
더지가 쓴 편지들도 말투나 단어 선택들이 뭔가 다 고급지고 품위 있는 듯🥺??
더지 플레이하면서 선택지들 보고 미친싸패살인광이구나 싶었는데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걸 느낄 때마다 뭔가 룽해짐
Reposted by 강쇠
아스는 손발 안 시렵나... 엉엉 차갑기만 하면 시려울 것 같애
돌쇠(가내더지)야 어서 손발 따끈하게 주물러드리지 못할까
돌쇠(가내더지)야 어서 손발 따끈하게 주물러드리지 못할까
March 21, 2025 at 7:45 AM
아스는 손발 안 시렵나... 엉엉 차갑기만 하면 시려울 것 같애
돌쇠(가내더지)야 어서 손발 따끈하게 주물러드리지 못할까
돌쇠(가내더지)야 어서 손발 따끈하게 주물러드리지 못할까
아스타리온의 따끈한 품에 안겨 나데나데 받으면서 자는 상상을 하다가 맞다 안 따끈하겠구나... 로 생각이 이어져서 뭔가 슬퍼짐...
March 21, 2025 at 7:41 AM
아스타리온의 따끈한 품에 안겨 나데나데 받으면서 자는 상상을 하다가 맞다 안 따끈하겠구나... 로 생각이 이어져서 뭔가 슬퍼짐...
March 21, 2025 at 7: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