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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bbubbbuu.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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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스에 대해... 특히 단항에 대해 주저리하기위해 만든 계정
성인입니다~~~
지금당장은 접지않겠지만 난 아마 그 캐릭터를 볼때마다 좆호요시발새끼들이 생각나서 좆같을 것 같다...
윤리관에 문제가있는것같음 저거말고도 여러가지로......
November 8, 2025 at 2:54 PM
준비 많이 했구나 너희
November 5, 2025 at 12:21 AM
ㅇㄴ경류 캐스 처음읽어봤는데 너무좋다... 경류는 바다를 찢어... 근데 그 전까지 그녀는 죽음이 다가오길 기다리는 사람이었다 라는건 지금은 내가 죽음에게로 간다... 인거임? ㅅㅂ제발
November 2, 2025 at 9:51 AM
블단내놔
November 2, 2025 at 9:06 AM
아 뭔가 블레단항 생각한거있었는데 기억이안난다....
단항이 블레보다 먼저죽는 시츄가 궁금함
November 1, 2025 at 1:54 PM
Reposted by 030
October 31, 2025 at 3:08 PM
ㅇㄴ그러니까 게임켜질때까지만 잠깐 눈만 감고 기다리자했다가 자버렷다고? 그러면서 오타쿠명절을 놓쳣다고? ㅅㅂ말도안돼
October 31, 2025 at 10:56 PM
11월 말까진 바쁠듯.......🥺🥺🥺 나에게 자유를 달라 나는 원한다 자유를
October 28, 2025 at 8:58 AM
괜히 저 선주if가 궁금해짐... 저거에 블단은 어케 반응햇을까
October 28, 2025 at 8:56 AM
아니근데 이거 제피로랑 싸우는 웰트라던데 우리 웰트아저씨 뭔일임......... 붕써드 안해서 모르는데 웰트아저씨 지구찾는거 아니었나 다음이격은 웰트랑 히메코 내줘~!!! 서사 풀어줘~!!!~!!!~~!!~!!!
October 28, 2025 at 8:38 AM
아니그러니까 루샤카걌으면 내 헤르타님이 절멸대군이된다고................. ㅅㅂ안가서다행이다진짜
October 28, 2025 at 8:35 AM
아니 뗏목
별뗏목들이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일이냐 진짜 백주랑 어공울겠다 ㄹㅇ 뭔놈의 전기파리채로 초파리 드글거리는곳 스쳐지나가는듯이 타닥타닥
October 24, 2025 at 1:18 PM
신규 장신구 텐고쿠어쩌구스트리밍인걸보니깐 에도성인가보네 루샤카 언제가냐 물 만나서 신나서 꼬리흔드는 단항 보고싶다
October 24, 2025 at 12:46 PM
헤르타님만이 진리이시다
October 24, 2025 at 12:41 PM
바쁘다바빠 문학(ㅍㅌ)을 읽을 시간이 없잖냐 어이..
October 24, 2025 at 11:07 AM
에충매듭..? 이라는거 존재하긴 하는거임...?
October 23, 2025 at 2:11 AM
난근데 짝사랑소재 너무 좋아해서
짝사랑하는 단풍 짝사랑하는 블레 <<<이런거 ㄹㅇ참을수가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상대방은 영원히 모를것같은 짝사랑 너무재밌다 근데 응성은 알고있어야하고 단항은 몰라야함
응단은 단풍은 자기가 하고있는게 사랑인지도 모르는데 응성은 뭐... 쟤 나 좋아하고 생각해보니까 나도 쟤 좋아하고 사귀자곤안했지만 이정도면 솔직히 사귀는거아닌가 했다가 단풍이 자기가 사랑ing인거 모르는거 밝혀지고 괜히 응성 혼자서 셀프 먹버당해져야함
October 21, 2025 at 12:10 PM
오늘따라 블단 응단이 생각나는 밤이다...
단항의 첫 살인은 블레이드였겠지 인간인진 잘 모르겠다만... 그 경험자체가 단항에게 트라우마가 된 것 같아서 꼴린다
October 21, 2025 at 11:56 AM
얘 단항아 옆집애는 뿔도 무겁고 생물들 소리 들리는거때문에 피곤하고 시끄럽다더라 넌 괜찮냐 일단 3돌일러보니깐 좋다는건 알겠다...
October 21, 2025 at 11:49 AM
어린애한텐 다정한(?) 용존님 조와
October 21, 2025 at 11:45 AM
응성단풍적으로 둘이 체력 방전되는 타이밍도 비슷할 것 같음 백야님 철야하고 아 단풍보고싶다 단풍껴안고딱7시간만자고싶다 하면서 집 들어가면 남의집 주인을 자기집인마냥 당당하게 이제야 오는군 하고 반기는 누가봐도 짜증 맥스상태인 용존님... 응성 오니깐 의자에서 일어나서 응성 품에 안김 슬금슬금 침대로 끌고가는 단풍에 응성이 나 아직안씻었는데? 하면 상관없다고 일단 누우라고하는 단풍. 너만 상관없지 라고 말하고싶은거 체력없어서 속으로만 생각하고 얌전히 누워줌. 그리곤 자연스럽게 오른쪽 팔 내어줄듯
October 21, 2025 at 11:40 AM
백야님 뭔가 젊었을 때 부터 새치 많았을것같음 날잡고 철만 뚜드리다보면 검정이었던머리 금방 회색되어있을듯 그상태로 오전사 애들 만나면 할아버지 오셨냐고 놀릴듯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따지면 경원은 태어날때부터 할부지인데도ㅠ 군데군데 새치있는 응성 머리 메만지면서 건강도 챙기면서 하라고 잔소리하는 새치따위 나지않는 용존님ㅂㄱㅅㄷ
October 21, 2025 at 11:20 AM
아직도 응성단풍 그씬에서 못헤어나오고있음... 응성이 술취해서 술주정부리는거에 내 원래 캐해는 취했군 하고 물 쏟아내는 용존님이었는데 이 바보(제기억이틀릴가능성이큼 바보였는지 술꾼이었는지 짐승이었는지(?) 기억이안나지만 솔직히 그게그거아닌가요) 하는거 ㅅㅂ너무 충격이 컸음... 그 대사만 몇번을 들음 ㅅㅂ 사실아직도 그거때문에 내 캐해는과연맞는건가 오지게생각들어서단풍님으로 이것저것말하고싶어도 자꾸만 머뭇거리게됨...
근데 솔직히 적폐여도 뭐 동인은 그런맛으로 먹는건데ㅎ
October 21, 2025 at 3:56 AM
내안의 응성씨 캐해할수록 아저씨가 됨... 아저씨 먼저 갈준비하다가 먼저 남겨지니까 기분이 어떠세요
October 21, 2025 at 3:37 AM
아몰라 걍 행복한게좋음 단풍단항형제 응성블레형제 백주백로자매 와 외동인 경원 경류로 대충 즐거운 시트콤 ㅂㄱㅅㄷ
October 20, 2025 at 4:27 AM